계시 6xxx

0xxx - 1xxx - 2xxx - 3xxx - 4xxx - 5xxx - 6xxx - 7xxx - 8xxx - 9xxx
B.D. 번호. 제목 날짜 방문 횟수 Commands
6000 육체의 부활. 1954년 7월 13일 155
6001 거짓 그리스도와 선지자. 사탄의 역사. 1954년 7월 13일 21
6002 사람의 의지가 진리의 정도를 결정한다. 1954년 7월 15일 20
6003 저세상의 영적 보물의 가치. 1954년 7월 15일 19
6004 생명의 근원. 1954년 7월 17일 18
6005 무단 삶의 끝. 1954년 7월 19일 179
6006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의 뜻 또는 허용. 1954년 7월 20일 17
6007 혼의 성장. 1954년 7월 21일 200
6008 하나님은 무한히 준다. 1954년 7월 26일 17
6009 하나님을 인정하는 일. 그분과 관련하여 믿으라. 1954년 7월 27일 134
6010 그리스도의 교회. 1954년 7월 28일 18
6011 방어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유지한다. 1954년 7월 29일 17
6012 침묵의 기도. 세상 앞에 고백하라. 1954년 7월 30일 240
6013a 영의 다양한 은사. 1954년 7월 31일 20
6013b 방언으로 말하기. 잘못된 심장를 향한 경고. 1954년 8월 1일 19
6014 실행 장소 입력. 십자가로 걸어가십시오. 1954년 8월 2일 21
6015 모든 것이 완성된다. 1954년 8월 4일 125
6016 수면 상태. 빛과 생명. 1954년 8월 5일 14
6017 측은히 여김. 1954년 8월 6일 133
6018 빛과 어두움 사이의 싸움. 끝 표시. 1954년 8월 9일 15
6019 영원의 개념. 온전함. 1954년 8월 10일 77
6020 저세상의 말씀의 축복. 1954년 8월 11일 18
6021 하나님의 질서는 사랑이다. 1954년 8월 12일 29
6022 아버지 집에는 많은 아파트가 있다. 1954년 8월 13일 17
6023 하나님의 계시를 끝내라. 1954년 8월 14일 17
6024 임박한 차례. 하나님의 종들을 향한 적대감. 1954년 8월 15일 120
6025 측은히 여김. 심장을 굳 히지 말라. 1954년 8월 16일 136
6026 빛의 존재들의 활동. 1954년 8월 17일 17
6027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1954년 8월 18일 14
6028 창조하고 일하라. 밤이 온다. 1954년 8월 19일 17
6029 하나님의 사랑은 필수 불가결하다. 1954년 8월 20일 17
6030 사람들의 무관심에는 더 강한 타격이 필요하다. 1954년 8월 21일 126
6031 혼란의 영. 사랑 없이는 진리가 없다. 1954년 8월 22일 14
6032 구속자의 역사. 하나님의 축복. 1954년 8월 24일 23
6033 사랑과 믿음의 길. 하나님을 인정함. 1954년 8월 25일 19
6034 필요한 때 죽은 믿음이 드러난다. 1954년 8월 26일 18
6035 하나님의 사랑 조명. 자유의지. 1954년 8월 27일 15
6036 결정하는 일은 역사 자체가 아니라 의지이다. 1954년 8월 28일 138
6037 주님의 재림 (문자적으로 이해해야 함). 1954년 8월 29일 78
6038 새로운 계시. 이유. 성경. 1954년 8월 30일 87
6039 종말의 징후와 경이. 거짓 그리스도와 선지자. 1954년 8월 31일 22
6040 잘못된 호기심. 1954년 9월 1일 13
6041 복음를 향한 세상 사람들의 태도. 1954년 9월 2일 19
6042 두려움 없는 죽음의 시간. 대기. 1954년 9월 4일 173
6043 영적인 일을 향한 인식 (믿음)이 거의 없다. 믿음의 부족. 1954년 9월 5일 18
6044 사랑의 힘의 하나님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그릇. 1954년 9월 7일 131
6045 예수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고통. 1954년 9월 9일 20
6046 필수 및 자유의지 상태에서 높이 성장. 1954년 9월 10일 15
6047 불변의 하나님의 말씀. 1954년 9월 11일 17
6048 "내 복음을 가져 오십시오." 1954년 9월 12일 135
6049 하나님은 모든 일꾼이 포도원 일을 하도록 받아드린다. 1954년 9월 12일 18
6050 "너희의 작은 방으로 은퇴하라." 1954년 9월 13일 27
6051 종말의 때 필요에 하나님의 말씀 능력. 1954년 9월 13일 122
6052 마지막 심판. 사랑의 역사와 공의. 1954년 9월 15일 227
6053 예수님을 따르는 방법. 1954년 9월 15일 121
6054 이 땅에서 감각과 노력에 따라이 세계 운명. 1954년 9월 16일 15
6055 하나님의 사역의 일꾼를 향한 간증. 1954년 9월 16일 15
6056 하나님의 이름를 향한 공개 고백. 1954년 9월 17일 126
6057 받고 전파하는 축복. 1954년 9월 17일 15
6058 혼이 위협을 받을 때 하나님의 개입. 사랑. 1954년 9월 19일 18
6059 마지막 시간이 가까웠습니다. 1954년 9월 19일 15
6060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단계. 자유의지. 1954년 9월 20일 15
6061a 빛은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는 곳이다. 1954년 9월 22일 20
6061b 빛은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는 곳이다. 1954년 9월 22일 19
6062 자녀와 아버지 사이의 올바른 관계. 1954년 9월 22일 18
6063 인간으로서 자유의지의 하나님의 질서에 있는 삶. 1954년 9월 23일 17
6064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사랑한다. 1954년 9월 25일 34
6065 지상적이고 영적인. 다른 별의 주민들. (병 와셔) 1954년 9월 26일 28
6066 포도원 일꾼들에게 훈계. 저세상에서 의 성공. 1954년 9월 29일 131
6067 다가 오는 환난. 1954년 9월 30일 25
6068 다가올 때 과도한 은혜. 1954년 10월 2일 17
6069 영의 나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1954년 10월 3일 18
6070 "너는 내 옆에 어떤 이방 신도 없어야 한다." 1954년 10월 5일 159
6071 죄는 사랑에 대한 공격이다. 1954년 10월 6일 20
6072 영적 영역에서 영향을 주지만 강요는 아니다. 1954년 10월 7일 18
6073 생명력있는 복음 전파자. 1954년 10월 8일 124
6074 물론 신과 이야기한다. 진실. 1954년 10월 9일 17
6075 하나님과의 연결은 진리를 보장한다. 1954년 10월 10일 17
6076 질병의 축복. 혼을 위한 십자가 운반자. 1954년 10월 12일 14
6077 영의 태양. 1954년 10월 13일 15
6078 축복된 포도원 일. 가장. 염려. 1954년 10월 14일 134
6079 경고의 하나님의 음성. 새로운 시대. 1954년 10월 15일 14
6080 의지에 역사하는 대적자. 파괴. 1954년 10월 16일 131
6081 이 땅의 구원시대 끝에 이루는 성공. 과학자. 1954년 10월 17일 17
6082 영적인 지식과 세상적인 지식의 가치. 1954년 10월 18일 19
6083 믿음의 싸움. 하나님을 부인하는 일. 종말. 1954년 10월 19일 13
6084 하늘의 아버지의 진지한 말씀. 의사. 의약품. 1954년 10월 20일 137
6085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도움. 자유의지. 1954년 10월 21일 18
6086 이 땅의 과제는 사랑의 계명을 성취시키는 일. 1954년 10월 22일 22
6087 원죄. 사랑의 발산. 예수 그리스도. 1954년 10월 23일 17
6088 예수는 자신의 역사를 미리 알았다. 1954년 10월 24일 77
6089 입술의 검으로 하는 싸움. 1954년 10월 25일 142
6090 하나님의 불씨.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1954년 10월 26일 142
6091 종말이 연기되지 않는다. 이적과 기적. 1954년 10월 27일 15
6092 이 땅과 저세상에서 받는 하나님의 말씀의 축복. 1954년 10월 28일 14
6093 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종들에게 행하는 역사. 1954년 10월 30일 13
6094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 1954년 10월 31일 15
6095 사랑의 힘을 발산해주는 일. 저항. 1954년 11월 1일 14
6096 이 땅의 과정은 은혜의 역사이다. 하나님께 귀환. 1954년 11월 2일 15
6097 열심히 주님의 포도원 일을 해야 한다. 1954년 11월 3일 128
6098 예수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 1954년 11월 4일 119
6099 영의 나라와 연결. 극복. 1954년 11월 5일 14
6100 사람이 정함 받은 일. 진리를 향한 갈망. 1954년 11월 6일 132
6101 하나님의 영의 불씨가 깨어나게 하는 일. 1954년 11월 7일 19
6102 경건을 가장하는 일. 사탄의 역사. 1954년 11월 8일 22
6103 정산하는 때의 심판. 보응. 1954년 11월 9일 16
6104 생명력을 사용하여 영적인 힘을 얻는다. 1954년 11월 10일 29
6105 영적인 그리고 세상적인 전환점이 임박했다. 1954년 11월 11일 14
6106 곧 다가 오는 종말. 예언의 성취. 1954년 11월 12일 14
6107 마지막 단계를 활용하라. 혼들의 운명. 1954년 11월 13일 14
6108 하나님의 목적은 영원한 생명. 자유의지. 1954년 11월 14일 11
6109 질문하는 생각은 높은 곳으로 향하는 첫 번째 단계이다. 1954년 11월 15일 135
6110 강한 믿음. 성공. 사랑. 1954년 11월 16일 16
6111 두려워하지 말라. 1954년 11월 17일 17
6112 입술의 검으로 싸우는 싸움. 1954년 11월 18일 136
6113 자신의 생각을 비판하는 일. 사랑. 1954년 11월 19일 134
6114 피조물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 1954년 11월 19일 19
6115 교차로. 위로 향하는 길이 올바른 길이다. 1954년 11월 21일 13
6116 생각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 현재. 1954년 11월 22일 15
6117 거듭남. 무의미한 이 땅의 삶. 1954년 11월 23일 14
6118 사랑의 영은 너희를 유혹과 하나님의 대적자로부터 보호한다. 1954년 11월 24일 15
6119 올바른 포도원 일. 포도원 일을 위한 양육. 1954년 11월 25일 165
6120 진리는 심장에게 말한다. 1954년 11월 26일 13
6121 자기사랑의 올바른 정도: ”너희 자신처럼...” 1954년 11월 27일 135
6122 영광에 대한 약속. 어두움의 나라에 대한 묘사. 1954년 11월 29일 14
6123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안다. 진리와 거짓. 대적자의 가면 1954년 11월 30일 134
6124 위로의 말씀. 고통-질병. 하나님과의 연결. 1954년 12월 2일 17
6125 진리를 거부하려는 의지 (성경). 1954년 12월 4일 14
6126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일에 대해 저세상에서 후회하는 일. 1954년 12월 5일 13
6127 자기 자신과의 싸움. 정욕과 욕망을 극복하는 일. 1954년 12월 6일 140
6128 영적인 위로가 필요한 저 세상에 있는 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 1954년 12월 7일 132
6129 영적인 위로가 필요한 저 세상에 있는 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 1954년 12월 8일 131
6130 그리스도가 임한 이유. 긍휼의 역사. 1954년 12월 9일 85
6131 종말 전의 하나님의 도움의 수단. 1954년 12월 10일 13
6132 하나님의 성육신에 대한 문제. 사랑과 진리와 하나님은 하나이다. 1954년 12월 11일 18
6133 하나님이 자신의 은혜를 베풀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한다. 1954년 12월 12일 15
6134 수수께끼와 같이 빛이 나타나는 현상. 1954년 12월 13일 15
6135 받아 먹으라. 1954년 12월 14일 81
6136 저 세상의 혼들에게 하늘의 양식을 제공하는 일. 1954년 12월 15일 143
6137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954년 12월 16일 130
6138 영적인 성장과정. 1954년 12월 17일 13
6139 "어린아이처럼 되라." 1954년 12월 18일 15
6140 생명수. 원천으로 가는 길. 1954년 12월 20일 15
6141 진지한 의지가 목표를 달성한다. 1954년 12월 21일 14
6142 사람들 앞에 끝없는 밤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 빛. 1954년 12월 22일 15
6143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는 일이 구원이다. 하나님의 말씀. 1954년 12월 23일 14
6144 1954년 12월 24일 성탄 전야 1954년 12월 24일 14
6145 예수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신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 1954년 12월 25일 84
6146 의지가 은혜를 받는 정도를 정한다. 1954년 12월 27일 15
6147 특별한 고난과 특별한 도움. 1954년 12월 28일 19
6148 새 땅에서 계속되는 성장. 1954년 12월 29일 14
6149 인내하면 십자가를 지는 일. 1954년 12월 30일 122
6150 영원한 법칙인 사랑. 하나님의 질서. 1954년 12월 31일 14
6151 1955년 1월 1일 새해 1955년 1월 1일 13
6152 성찬. 1955년 1월 2일 14
6153 하나님이 단지 빈틈이 없는 설명을 해줄 수 있다. 1954년 1월 3일 16
6154 겸손과 교만. 1955년 1월 4일 16
6155 영원한 저주는 없다. 1955년 1월 5일 14
6156 살인하지 말라. 1955년 1월 6일 131
6157 어두움 속의 혼을 위한 중보. 1955년 1월 7일 14
6158 성품의 변화는 단지 내면으로부터. 1955년 1월 8일 143
6159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 1955년 1월 9일 15
6160 올바른 종에 대한 세상의 판단은 가치가 없다. 1955년 1월 10일 114
6161 하나님은 단지 진리를 줄 수 있다. 1955년 1월 11일 10
6162 넘치는 은혜. 은혜를 활용하는 일. 1955년 1월 12일 13
6163 은혜의 요청. 1955년 1월 13일 124
6164 하나님과의 연결이 다가올 때에 유일하게 힘을 준다. 1955년 1월 14일 15
6165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전파하는 일의 중요성. 1955년 1월 15일 15
6166 자유의지. 하나님의 질서. 의무단계. 1955년 1월 16일 15
6167 무기력은 사랑으로 치유된다. 1955년 1월 17일 13
6168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줄어드는 고난. 1955년 1월 18일 14
6169 예수 이름이 마귀를 물리친다. 1955년 1월 19일 75
6170 내적 저항이 진리를 영접하는데 방해된다. 1955년 1월 20일 122
6171 영의 양식. 단지 듣는 사람이 아니라 행하는 사람이 되라. 1955년 1월 21일 114
6172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장벽을 세우는 일. 1955년 1월 22일 13
6173 종말 전의 마직 때에 베푸는 하나님의 긍휼. 1955년 1월 23일 13
6174 종말의 때의 불신. 1955년 1월 24일 14
6175 생명이나 또는 죽음. 자유 의지의 결정. 1955년 1월 25일 12
6176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아무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 1955년 1월 26일 13
6177 넓은 길. 유혹들. 높은 곳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 1955년 1월 27일 132
6178 종말 전에 일어나는 자연재해. 1955년 1월 28일 12
6179 세상 재물의 무상함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 1955년 1월 29일 14
6180 사랑으로 하나님께 자유의지로 귀환하는 일. 1955년 1월 30일 124
6181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고아. 1955년 1월 31일 132
6182 대적자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물리치는 일이다. 1955년 2월 2일 14
6183 사랑의 계명. 1955년 2월 3일 114
6184 빛의 존재를 부르는 일. 하나님의 집행자. 1955년 2월 5일 16
6185 이 땅의 기간을 올바른 사용하는 일. 1955년 2월 6일 15
6186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힘을 받는 일. 1955년 2월 9일 15
6187 한 구원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구원시대가 시작된다. 1955년 2월 11일 13
6188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선한 가르치는 선생. 1955년 2월 13일 123
6189 구속 역사. 속죄의 대가. 자유의지. 1955년 2월 14일 10
6190 종말에 대한 예고. 1955년 2월 15일 7
6191 단지 사랑이 소중하다. 1955년 2월 17일 9
6192 형체로부터 구원이 이 땅을 새롭게 만들게 한다. 1955년 2월 18일 8
6193 지혜에 도달하는 열쇠는 이성이 아니라 사랑이다. 1955년 2월 19일 8
6194 진지한 경고들. 1955년 2월 21일 128
6195 십자가의 죽음 후에 비로소 말씀을 듣는 일. 1955년 2월 22일 8
6196 사랑의 삶. 사랑의 힘. 1955년 2월 23일 8
6197 영적인 존재가 하나님께 돌아가는 일. 자유의지. 1955년 2월 24일 8
6198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모든 일꾼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 1955년 2월 25일 8
6199 삶과 죽음. 1955년 2월 25일 7
6200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대화요청을 받는다. 1955년 2월 26일 7
6201 믿음의 결정. 세상 앞에 고백하는 일. 1955년 2월 28일 8
6202 인생의 사명은 사랑으로 섬기는 일이다. 1955년 3월 1일 11
6203 대적받는 일. 믿음의 싸움. 포도원. 1955년 3월 2일 127
6204 올바른 의지가 성품의 변화를 보증한다. 1955년 3월 4일 137
6205 깊은 곳의 존재를 구원하는 일에 사람들이 주는 도움. 1955년 3월 5일 7
6206 사랑을 행할 수 있는 능력. 사랑을 행하려는 의지. 1955년 3월 6일 7
6207 피조물이 하나님을 닮아가는 일. 1955년 3월 7일 140
6208 하나님을 향한 의지와 말씀의 힘이 원수에 대항하는 무기이다. 1955년 3월 8일 7
6209 종말의 때에 증가되는 고난. 1955년 3월 9일 10
6210 영의 불씨와 혼에 대한 설명. 1955년 3월 12일 156
6211 하나님과의 연결은 축복이고, 하나님과 분리는 불행이다. 1955년 3월 13일 6
6212 복음이 모든 세상으로 전파되야 한다. 1955년 3월 14일 130
6213 모든 영적인 기도의 확실한 성취. 1955년 3월 15일 10
6214 하나님의 뜻과 사랑의 원칙. 1955년 3월 17일 9
6215 포도원에서 해야 할 긴급한 일. 1955년 3월 18일 9
6216 성숙한 혼의 하나님을 향한 갈망. 1955년 3월 20일 9
6217 영을 통한 인도. 포도원에서 할 일 1955년 3월 22일 7
6218 혼을 위한 구원의 역사. 중보기도. 1955년 3월 23일 9
6219 하나님의 뜻은 영원한 질서에 순종하는 일이다. 1955년 3월 25일 8
6220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1955년 3월 27일 8
6221 삶과 죽음.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1955년 3월 28일 8
6222 말씀을 받는 일. 진리를 보호하는 일. 1955년 3월 29일 8
6223 자유의지로 은혜를 요청하는 일. 1955년 3월 30일 9
6224 이 땅에서 하나님의 종들의 사명. 1955년 3월 31일 8
6225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는 역사. 사랑을 행하는 일. 1955년 4월 1일 7
6226 은혜의 수단을 받을 준비. 1955년 4월 2일 8
6227 종말의 때에 구원받은 사람들. 새 땅의 거주자들. 1955년 4월 3일 7
6228 죽음에 대한 두려움. 1955년 4월 4일 8
6229 깨닫고 영접하는 일을 의지에 달려 있다. 1955년 4월 5일 5
6230 종말. 변화와 새로운 창조. 1955년 4월 6일 10
6231 하나님은 항상 또 다시 자신을 사랑으로 계시한다. 1955년 4월 7일 6
6232 고난의 금요일. 사랑. 1955년 4월 8일 7
6233 고난과 죽음. 1955년 4월 9일 108
6234 죽음과 부활. 생명 1955년 4월 10일 6
6235 종말 전의 싸움의 기간. 공격들. 1955년 4월 11일 131
6236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일. 1955년 4월 12일 7
6237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의 가르침. 올바른 선포자. 1955년 3월 13일 6
6238 진리를 전하는 일. 생명력이 있는 믿음. 1955년 4월 14일 8
6239 하나님의 사랑의 빛. 빛의 전달자. 1955년 4월 16일 8
6240 예수는 모든 고통을 왜 짊어졌는가? 1955년 4월 17일 126
6241 영의 은사. 전제 조건. 1955년 4월 18일 8
6242 죄에 대한 형벌?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운명. 1955년 4월 21일 9
6243 모든 것의 종말. 긍정적인 성공과 부정적인 성공. 1955년 4월 22일 7
6244 하나님이 마지막 날을 정했다. 1955년 4월 23일 7
6245 루시퍼의 구원. 의지의 시험에 대한 저항. 1955년 4월 24일 7
6246 깊은 곳으로 가라 앉을 위험이 가장 크다. 1955년 4월 26일 7
6247 심판의 의미. 공의. 1955년 4월 29일 7
6248 진리를 향한 갈망이 진리를 받는 일을 보장한다. 1955년 5월 2일 8
6249 자신의 전사들과 종들을 보호하는 하나님. 1955년 5월 3일 123
6250 영적인 변화. 다가오는 밤. 1955년 5월 5일 9
6251 진리는 막을 수 없다. 1955년 5월 6일 10
6252 진리를 전하는 사명은 하나님을 통해 진리를 받는 일을 전제로 한다. 1955년 5월 7일 80
6253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한다. 1955년 5월 9일 14
6254 하나님과 연결이 그가 보호받는 일을 보장한다. 1955년 5월 10일 116
6255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1955년 5월 12일 12
6256 인간은 목표지점 직전에 있다. 1955년 5월 13일 110
6257 책임감의 부족. 믿음의 부족. 1955년 5월 14일 9
6258 종말 전에 깊은 곳에 거하는 혼의 구원. 1955년 5월 15일 8
6259 얼굴을 대면하는 보는 일. 1955년 5월 16일 8
6260 육체와 혼과 영이 하나가 되는 과제. 1955년 5월 17일 6
6261 영을 통한 하나님의 인도. 1955년 5월 20일 108
6262 양심의 음성. 느낌. 올바른 길. 1955년 5월 21일 110
6263 열심히 포도원 일을 하라는 경고. 1955년 5월 22일 109
6264 축복 받거나 불길한 운명. 증거. 예수 그리스도. 1955년 5월 23일 8
6265 마지막 싸움에 필요한 강한 믿음. 1955년 5월 25일 7
6266 저세상의 혼을 위한 헛된 중보기도는 없다. 1955년 5월 26일 8
6267 구원시대의 시작과 끝 사이에 큰 간격이 있다. 1955년 5월 27일 8
6268 사랑의 가르침을 전해야 하는 제자들의 과제. 1955년 5월 28일 118
6269 신적인 존재가 되는 일. 영의 불씨. 1955년 5월 29일 8
6270 성령을 부어주는 역사. 1955년 5월 30일 7
6271 폭풍전의 고요. 준비된 전사. 1955년 5월 31일 121
6272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귀환. 1955년 6월 1일 122
6273 순종하는 의지. 책임. 1955년 6월 2일 6
6274 하나님과의 거리와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관점. 1955년 6월 3일 6
6275 하나님의 말씀의 힘과 효력. 1955년 6월 4일 6
6276 루시퍼의 구원. 탕자의 귀향. 1955년 6월 5일 8
6277 운명적인 사건. 아버지의 사랑. 1955년 6월 6일 154
6278 하나님과의 연결. 안전한 성장. 1955년 6월 7일 8
6279 분리는 불행이다. "모두 내게로 오라." 1955년 6월 8일 7
6280 올바른 기도와 예배. 1955년 6월 9일 9
6281 의지의 올바른 방향과 완전한 자유. 1955년 6월 10일 7
6282 이 땅의 변화와 화산 폭팔. 1955년 6월 11일 7
6283 영적인 은사를 위해 심장을 여는 일. 1955년 6월 13일 208
6284 이 땅의 영적 인도자. 예수 그리스도. 1955년 6월 14일 7
6286 정욕과 욕망에 대항하는 싸움. 1955년 6월 16일 153
6289 운명의 지배자. 사랑의 하나님. 1955년 6월 20일 80
6290 운명적인 일. 해결 수단. 1955년 6월 21일 82
6291 종말의 때. 1955년 6월 22일 125
6294 혼에 대한 작업: 자기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바꾸는 일. 1955년 6월 25일 119
6295 믿을 수 있기 위해 믿기를 원하는 일이 먼저 필요하다. 1955년 6월 26일 127
6301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1955년 7월 2일 131
6310 타락과 귀환은 자유의지의 행위이다. 1955년 7월 13일 121
6315 지옥으로 내려간 일 1955년 7월 18일 72
6317 새롭게 묶임을 받는 일. 1955년 7월 21일 81
6320 자유의지로 섬기는 일. 자기 사랑. 1955년 7월 28일 126
6321 은혜의 수단. 기도. 1955년 7월 29일 229
6324 행성이 가까이 다가 옴. 1955년 8월 3일 177
6325 이 땅의 삶은 단지 고향을 향해 통과하는 과정이다. 1955년 8월 4일 117
6329 목표를 향한 추구. 하나님의 도움. 1955년 8월 9일 113
6333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1955년 8월 15일 77
6336 하나님처럼 만들려는 계획. 1955년 8월 19일 130
6338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돌봄. 1955년 8월 22일 114
6340 은혜의 수단.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 1955년 8월 27일 211
6344 자기의식이 없는 창조물들. 1955년 9월 1일 118
6352 하나님의 긍휼. 1955년 9월 11일 135
6358 포도원 일을 위한 하나님의 지원. 1955년 9월 18일 107
6360 국가에 내는 세금. 1955년 9월 20일 73
6363 모든 위험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결. 1955년 9월 23일 149
6374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 1955년 10월 10일 74
6375 생각하는 일. 1955년 10월 12일 115
6376 하나님 나라를 진지하게 추구하는 일. 1955년 10월 13일 120
6379 진리에 대한 갈망이 진리를 찾게 한다. 1955년 10월 17일 134
6381 자유의지로 하나님께로 향함. 사랑의 띠. 1955년 10월 20일 136
6385 영원한 질서는 사랑이다. 사탄의 역사. 1955년 10월 25일 119
6390 혼을 구원하는 사역. 1955년 11월 2일 119
6397 나의 나라는 이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1955년 11월 10일 120
6400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달해주는 일 (이 땅의 과제). 1955년 11월 13일 113
6401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요, 빛이요, 능력이다. 1955년 11월 14일 115
6405 별자리의 변화. 1955년 11월 18일 86
6407 종말전의 분리, 파벌. 1955년 11월 21일 127
6408 이 땅의 삶을 올바르게 활용하라는 권면. 1955년 11월 22일 111
6415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는 일과 깨끗하게 하는 일. 1955년 12월 1일 112
6419 마귀에게 사로잡히는 일. 1955년 12월 8일 87
6421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 내면의 음성. 1955년 12월 10일 73
6423 구속을 받은 혼들의 축복과 감사. 1955년 12월 12일 113
6425 생각이 없이 하는 행동과 말에 대한 경고. 1955년 12월 14일 103
6437 하나님의 인도를 신뢰 하는 일. 1955년 12월 28일 110
6439 죽음을 생각하라. 1955년 12월 30일 156
6440 사랑은 하나님의 원칙. 1955년 12월 31일 112
6442 직접 해주는 말을 거절하는 일. 1956년 1월 2일 131
6444 아버지의 위로의 말씀. 1956년 1월 5일 118
6445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진정한 특징. 1956년 1월 6일 118
6453 타락한 자의 여러 가지 발전 단계. 1956년 1월 16일 126
6464 혼의 입자. 1956년 1월 31일 113
6466 마지막 때의 포도원 일. 1956년 2월 2일 117
6467 진리가 하나님의 온전함을 깨닫게 한다. 1956년 2월 4일 82
6482 종말에 관해서. 1956년 2월 23일 116
6486 진리의 특징: 예수 그리스도. 사랑. 1956년 2월 27일 123
6498 생명의 불씨. 사랑. 은혜의 선물. 1956년 3월 11일 134
6501 종말에 관한 암시와 나타나는 현상들. 1956년 3월 14일 133
6505 자신의 일꾼에게 주는 하나님의 진지한 경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1956년 3월 19일 130
6511 심장의 문을 두드리는 일. 영접할 수 있는 조건은 사랑. 1956년 3월 27일 190
6512 골고다를 향한 십자가의 길. 1956년 3월 29일 123
6513 그리스도를 통한 죄의 속죄. 1956년 3월 30일 145
6518 종말 전에 구원을 위한 마지막 수단. 1956년 4월 8일 258
6524 종말의 때까지 이 땅의 일과 수고. 1956년 4월 17일 95
6527 숨어 들어오려는 대적자의 술수. 1956년 4월 20일 119
6531 지옥으로 내려간 일. 루시퍼의 저항. 1956년 4월 25일 71
6538 믿음의 싸움. 적대받는 일. 적 그리스도. 1956년 5월 3일 137
6541 혼의 수면. 잘못된 가르침. 1956년 5월 6일 135
6543 지옥으로 내려간 일. 1956년 5월 10일 74
6547 그냥 따라가는 자는 성공하지 못한다. 1956년 5월 15일 133
6548 영을 받기 위해 구속을 받아야 한다. 1956년 5월 16일 119
6554 예수의 선행자. 1956년 5월 25일 227
6555 영원한 순환. 창조의 능력 – 저장소. 1956년 5월 27일 114
6558 겸손과 진리. 거만과 오류. 1956년 5월 30일 125
6572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인내. 1956년 6월 14일 129
6579 나를 통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아버지에게 도달할 수 없다. 1956년 6월 25일 181
6585 양심의 소리. 1956년 7월 1일 119
6587 예언을 하는 은사. 영의 은사는 의무를 부여한다. 1956년 7월 3일 207
6588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의 논리적인 이유. 1956년 7월 5일 84
6590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자연재해. 믿음의 싸움. 1956년 7월 8일 147
6600 십자가의 죽음으로 구원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1956년 7월 20일 175
6603 진리를 위해 헌신하는 일. 1956년 7월 23일 122
6610 예수의 사랑의 가르침을 전하는 일이 긴급하게 필요하다. 1956년 7월 31일 176
6615 하나님은 아버지로서 자녀에게 말한다. 1956년 8월 7일 135
6616 죽음에 대한 두려움. 1956년 8월 8일 78
6619 심판대 앞에서 책임. 공개적인 고백. 1956년 8월 12일 162
6622 올바른 기도의 높은 가치. 1956년 8월 15일 119
6625 죽음 후의 때를 기억하라. 1956년 8월 18일 79
6629 마지막 구원의 시도. 사람들의 저조한 상태. 1956년 8월 27일 81
6630 끈기 있게 포도원 일을 하라는 권면. 1956년 8월 28일 115
6636 보호하는 영. 영적인 인도자. 1956년 9월 5일 83
6637 죽음에 대한 두려움. 1956년 9월 6일 156
6638 지옥의 개념. 새로운 파문. 하나님의 끝이 없는 사랑. 1956년 9월 7일 255
6640 믿음의 가르침에 대한 의심. 영적인 강요. 1956년 9월 9일 109
6642 예수의 혼. 1956년 9월 11일 81
6647 혼은 무엇인가? 1956년 9월 17일 114
6650 생명력이 있는 믿음의 능력. 하나님의 임재. 1956년 9월 21일 119
6659 포도원 일꾼에게 새롭게 주는 권면. 1956년 10월 1일 124
6661 굳은 믿음을 얻기 위한 싸움. 하나님의 임재. 1956년 10월 4일 127
6662 저 세상에서 구속하는 일. 1956년 10월 5일 159
6663 예수 이름의 능력. 1956년 10월 6일 133
6665 종말의 때에 하나님의 도구. 거짓선지자들. 1956년 10월 10일 236
6667 하나님의 능력의 사랑의 샘. 1956년 10월 12일 143
6673 처녀의 잉태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 빛의 혼의 덕성. 1956년 10월 20일 127
6678 주님과의 친근함. 일찍이 죽는 일. 1956년 10월 26일 116
6681 휴거. 1956년 10월 30일 238
6682 저 세상의 나라와 교제. 1956년 11월 1일 80
6687 사랑의 역사는 하나님의 임재의 증거. 1956년 11월 10일 324
6696 사랑의 불씨를 불타오르게 하는 일. 이를 위한 조언. 1956년 11월 23일 116
6700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자유를 얻는 일. 예수 그리스도. 1956년 11월 28일 75
6701 사랑과 고난은 성장을 위한 도구. 1956년 11월 29일 129
6703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한다. 악한 직업. 1956년 12월 1일 81
6706 대적자에 대한 경고. 대적자에 대항하는 싸움. 1956년 12월 5일 127
6709 너희가 죄를 용서해준 것처럼. 1956년 12월 8일 154
6710 잘못된 가르침의 악한 영향력. 1956년 12월 9일 117
6719 "내가 직접 이 땅에 임했다." 1956년 12월 20일 85
6728 선생의 의무는 가르치는 내용을 점검하는 일이다. 1957년 1월 4일 124
6730 의식적인 혼에 대한 작업. 1957년 1월 7일 169
6735 저 세상에서 주는 빛. 1957년 1월 13일 81
6736 하나님 나라의 일꾼. 예수 그리스도. 1957년 1월 14일 119
6737 빛의 존재의 구원의 수단. 1957년 1월 15일 89
6743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전적인 희생이 필요하다. 1957년 1월 21일 116
6745 영의 역사와 믿는 자들의 교제. 1957년 1월 24일 115
6757 예정설. 다양한 크기의 은혜? 1957년 2월 7일 128
6758 믿음 싸움과 적 그리스도. 1957년 2월 10일 79
6760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나는 절대로 악한 일을 행하지 않는다. 1957년 2월 12일 110
6762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혼란. 적 그리스도. 1957년 2월 15일 223
6763 위험에 처한 이웃에게 주는 사랑의 도움. 1957년 2월 16일 75
6764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긴급한 권면. 1957년 2월 17일 122
6774 말씀을 거부당하는 일이 선포하는 일을 막아서는 안된다. 1957년 3월 3일 125
6776 예언의 말씀을 전하는 일. 1957년 3월 5일 114
6779 포도원 일을 게을리 하지 말라는 경고. 1957년 3월 9일 111
6783 잘못된 열심. 1957년 3월 13일 115
6791 아버지의 격려와 위로의 말씀. 1957년 3월 25일 116
6796 사랑 안에 머무는 사람. 이방인들의 신들. 1957년 4월 1일 77
6797 모든 혼은 예수 그리스를 찾아야만 한다. 1957년 4월 3일 115
6800 하나님과 자녀의 관계. 1957년 4월 7일 118
6801 종말의 때에 사탄의 역사와 악한 영의 역사. 1957년 4월 8일 246
6802 삶과 죽음. 하나님의 사랑을 향한 갈망. 1957년 4월 9일 132
6803 사랑은 무엇인가? 사랑의 능력? 1957년 4월 10일 114
6804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의 역사. 1957년 4월 11일 115
6805 종말의 날은 정해져 있다. 1957년 4월 14일 117
6806 하나님으로부터 또는 대적자로부터 받는 능력. 1957년 4월 15일 111
6807 쇠하지 않는 존재. 자살하는 일. 1957년 4월 16일 141
6808 운명적인 이 땅의 삶의 여정. 1957년 4월 17일 114
6809 저 세상에서 구속사역을 체험하는 일. 1957년 4월 19일 112
6810 3일 후에 부활. 1957년 4월 20일 150
6811 죽은 자의 생명으로 부활. 1957년 4월 21일 112
6812 한 시대의 끝에 대한 예고. 1957년 4월 22일 110
6813 사람이 정한 계명을 지키는 일이 사랑을 향하는 일을 대신할 수 없다. 1957년 4월 23일 125
6814 진리는 내면으로부터 온다. 진리를 향한 갈망. 1957년 4월 25일 120
6815 먼저 하나님을 부르면, 영적인 존재는 도와준다. 1957년 4월 26일 112
6816 삶과 죽음. 삶의 능력을 잘못 사용하는 일. 1957년 4월 27일 109
6817 혼의 거처를 바꾸는 일. 육신의 죽음. 1957년 4월 28일 152
6818 구속하는 일은 하기 위해는 자신이 구속을 받는 것을 전제로 한다. 1957년 4월 29일 132
6819 새롭게 계시를 주는 이유. 1957년 4월 30일 103
6820 모든 영의 세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1957년 5월 1일 114
6821 두가지 성을 가진 존재. 저 세상. 1957년 5월 2일 148
6822 생명수를 흐리게 하는 일. 1957년 5월 5일 114
6823 하나님께 귀환하기 위해 진지한 의지가 필요하다. 1957년 5월 6일 151
6824 너희는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고난의 원인. 1957년 5월 7일 121
6825 사랑의 계명의 중요성과 성취. 1957년 5월 9일 111
6827 원수에 대항하는 더 강력한 싸움.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는 일. 1957년 5월 11일 110
6828 파괴하고 새로운 창조를 하는 이유. 지옥과 새로운 파문. 1957년 5월 12일 160
6829 포도원 일을 위한 부르심. 1957년 5월 13일 128
6830 영적인 우월과 영적인 교만. 1957년 5월 14일 110
6831 무엇이 은혜의 수단인가? 1957년 5월 15일 220
6832 마지막 믿음의 싸움 가운데 위로부터 오는 도움. 1957년 5월 17일 108
6833 겉 보기와 외적인 것에 대한 경고. 1957년 5월 18일 118
6834 올바른 기독교. 1957년 5월 19일 104
6835 종말 전에 지치지 않고 해주는 경고와 권면. 1957년 5월 21일 202
6836 하나님의 끝없는 아버지의 사랑. 고통스러운 수단. 1957년 5월 22일 106
6837 세상적인 성공과 세상의 발전. 1957년 5월 23일 106
6838 죽은 후의 상태. 1957년 5월 24일 114
6842 대적자가 경계선을 넘어설 경우에 하나님의 뜻이 나타난다. 1957년 5월 31일 110
6844 올바른 의사. 올바른 약. 1957년 6월 3일 105
6850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의 문을 열었다. 1957년 6월 12일 76
6852 "태초에 말씀이 있다.“ 1957년 6월 15일 157
6855 공기와 물과 음식물의 오염. 1957년 6월 23일 291
6859 하나님과 생각으로 교제하는 축복. 1957년 6월 28일 252
6863 제자들도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다. 1957년 7월 2일 119
6868 하나님이 자신의 종들에게 주시면 사명. 1957년 7월 9일 109
6877 너희 아버지가 온전한 것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 1957년 7월 24일 115
6882 종말에 대한 예언. 너희는 나에게 속해 있느냐? 1957년 7월 30일 85
6920 저 세상의 혼들의 운명. 1957년 9월 16일 156
6921 하나님이 말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이다. 1957년 9월 17일 112
6922 순수한 사랑의 복음. 1957년 9월 18일 127
6923 자유의지. 운명적인 일들. 1957년 9월 19일 113
6926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이유. 1957년 9월 23일 117
6927 혼의 구원을 위해 종말의 때를 활용하라는 경고. 1957년 9월 24일 115
6928 하나님의 지속적인 사랑의 돌봄. 운명적인 일. 1957년 9월 25일 109
6929 책 중의 책인 성경. 이성을 이용한 연구. 1957년 9월 27일 113
6930 육신을 입기 전의 혼의 성장과정. 1957년 9월 29일 126
6931 세상의 지식은 지혜가 아니다. 1957년 9월 30일 115
6932 나에게 향하는 다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1957년 10월 1일 117
6933 대적자의 순수하지 못한 수단. 1957년 10월 2일 115
6934 하나님을 대항하는 루시퍼의 싸움. 1957년 10월 3일 117
6935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1957년 10월 5일 113
6936 선견자들과 선지자들의 예언. 1957년 10월 5일 159
6937 하나님의 사랑의 비추임이 주는 효과. 1957년 10월 6일 107
6938 십자가의 희생 제사가 헛되게 드려진 것이 되지 않게 하라. 1957년 10월 7일 140
6939 세상 사람을 얻기 위한 하나님의 싸움. 1957년 10월 8일 115
6940 모든 하는 일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 결혼. 1957년 10월 9일 115
6941 하나님의 선물이고 하나님의 일부분인 사랑의 불씨. 1957년 10월 11일 233
6942 하나님과 함께 또는 하나님이 없이 하는 학문적인 연구 1. 1957년 10월 12일 108
6943 하나님과 함께 또는 하나님이 없이 하는 학문적인 연구 2. 1957년 10월 13일 106
6944 그리스도의 군사의 과제. 1957년 10월 14일 110
6945 어떤 씨앗도 소용이 없게 되지 않는다. 저세상. 1957년 10월 15일 121
6946 삶의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일. 1957년 10월 16일 107
6947 심장의 문을 여는 것. 성찬식. 1957년 10월 17일 201
6948 물질적인 재물을 지나치게 중요하게 여기는 일. 1957년 10월 18일 249
6950 사랑이 비로소 지식을 준다. 사람이 만든 계명은 중요하지 않다. 1957년 10월 20일 108
6951 예수 그리스도는 구세주로 오셨다. 1957년 10월 21일 145
6952 하나님 앞에 책임. 의무를 다하는 것 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1957년 10월 22일 95
6953 사람들 의지를 얻기 위한 영적인 싸움. 1957년 10월 23일 111
6954 루시퍼와 하나님을 떠난 그의 타락. 1957년 10월 25일 122
6955 하나님의 자녀권은 단지 이 땅에서만 도달할 수 있다. 1957년 10월 26일 111
6956 이 땅과 빛의 나라와의 연결의 축복. 비추임. 1957년 10월 27일 112
6957 산을 옮길 수 있는 믿음. 1957년 10월 30일 104
6958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가르쳐 준다. 1957년 10월 31일 109
6959 증가하는 유혹들. 긴밀한 기도. 말씀의 능력. 1957년 11월 1일 106
6960 자신의 포도원을 위해 일할 일꾼을 구하는 하나님. 1957년 11월 4일 115
6961 올바른 생각과 잘못된 생각. 1957년 11월 5일 108
6962 하나님. 사랑. 생명력이 있는 믿음. 1957년 11월 6일 115
6963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생각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1957년 11월 8일 107
6964 하나님의 질서에 따른 능력이 역사. 1957년 11월 9일 103
6965 하나님의 은혜를 활용하라는 경고. 1957년 11월 10일 110
6966 포도원 일에 소원을 뒤로하는 일이 요구된다. 1957년 11월 12일 111
6967 영적인 강요. 1957년 11월 13일 101
6968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1957년 11월 14일 141
6969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당하는 위험. 1957년 11월 15일 112
6970 폭풍 전의 고요함. 평화를 가장하는 일. 1957년 11월 16일 150
6971 대적자의 목적은 파괴이다. 1957년 11월 18일 106
6972 유혹 받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는 일과 대적자를 통한 곤경. 1957년 11월 19일 113
6974 믿음을 갖기 위해 사랑이 필요하다. 1957년 11월 21일 102
6975 거짓된 종의 공격. 1957년 11월 23일 111
6976 의지의 자유가 믿음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게 한다. 1957년 11월 25일 104
6977 격리된 세계들. 서로 다른 행성들. 1957년 11월 27일 114
6978 이 땅의 삶의 아주 중요한 의미. 1957년 11월 28일 123
6979 마지막 분리. 주님의 재림. 1957년 11월 29일 121
6980 올바른 기도. 1957년 11월 30일 103
6981 빛을 충만하게 받는 일은 깨달음과 같다. 1957년 12월 1일 110
6982 대적자가 계속하여 하는 저항들. 1957년 12월 2일 104
6983 이성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대신할 수 없다. 1957년 12월 3일 104
6984 사랑의 삶의 의미. 1957년 12월 4일 106
6985 예수의 영적인 사명. 1957년 12월 5일 104
6986 확신을 가진 믿음. 1957년 12월 6일 115
6987 운명적인 일을 통해 정화되는 일. 1957년 12월 8일 147
6988 로마서 8장 19절에서 22절에 나오는 자신을 의식하지 못하는 존재들의 고통. 1957년 12월 8일 111
6989 질병의 축복. 갑작스럽게 부름 받는 은총. 1957년 12월 9일 109
6990 너희 혼을 팔지 말라. 1957년 12월 10일 112
6991 자유의지가 타락의 원인이다. 하나님처럼 되는 일. 1957년 12월 11일 109
6992 단지 사랑을 통해 사람은 깨달음의 바란다. 1957년 12월 12일 102
6993 하나님의 길은 항상 사람의 길이 아니다. 1957년 12월 14일 153
6994 사랑의 불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 1957년 12월 15일 104
6995 포도원 일꾼을 부르는 음성. 1957년 12월 16일 108
6996 빛의 영역. 영에 대항하는 죄. 1957년 12월 18일 116
6997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이웃사랑을 통해 증명되어 야만 한다. 1957년 12월 19일 116
6998 말씀을 듣는 일. 은혜의 선물을 활용하는 일. 1957년 12월 21일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