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95 포도원 일꾼을 부르는 음성.
1957년 12월 16일: 책 74
너희는 아직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많이 일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해야 하는 일이 비로소 실제 필요한 때가 너희 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세상 위험이 크게 될 것이고,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가 그들에게 전해야 할 나의 말에 자신을 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전에 많은 작은 일들을 해야만 한다.
이 일은 나의 포도원을 위한 일꾼이 섬기는 일을 위해 부름을 받아야 하고, 나의 종으로 성공적으로 일할 수 있기 위해, 그 전에 그들 자신이 가르침을 받아야만 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 일은 자유의지로 나를 위해 행해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통해 사람들에게 말한다. 이로써 그들이 아버지의 음성을 깨닫고, 돕는 일을 하기 위해 자유의지로 자신을 나에게 드리게 한다.
그러면 내가 그들에게 빛을 줄 수 있고, 그들을 다가오는 과제에 합당하게 만들 수 있다. 아직 세상이 중요시되고 있다. 그러므로 단지 소수의 사람들이 관점을 영의 나라에 두고 있다. 그러나 이 땅의 세상은 큰 충격을 받을 것이고, 세상에게 경배하는 사람들도 충격을 받을 것이다.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것이 바뀔 것이다. 이런 변화가 아직 몇몇의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나의 종의 말을 들을 열린 귀를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다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에 대한 설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때에 내가 사명을 위해 양육한 그리고 너희가 이웃사람에게 올바른 위로와 그들의 혼에 유익을 주는 올바른 조언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현재도 양육하고 있는 그들의 실제적인 사명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영적으로 눈이 먼 상태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지 자신의 안락한 삶만을 생각하고 이웃사람들의 위험에 눈을 돌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뜻대로 아주 심각한 결과를 주는 자연재해를 통해 일반적인 위험이 주어지면, 몇몇의 사람들이 깨어나, 도움을 주려고 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더 많이 사랑을 행하면, 더 밝게 빛나게 될 선명한 빛을 받을 것이다. 많은 새로운 영역이 열릴 것이다.
방치된 밭이 경작될 수 있게 되고, 좋은 씨앗을 뿌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 때가 나의 포도원 일을 할, 풍성한 소출을 줄 씨앗을 마지막으로 뿌릴 수 있는 때이다. 그러므로 나는 아직 많은 자원하는 신실한 일꾼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종말 전에 마지막 추수하는 작업을 위해 아주 적은 시간 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지치거나 피곤해져서는 안되고, 너희가 현재 작은 성공 만을 보기 때문에. 너희가 하는 일이 헛된 것이라고 믿어서는 안된다. 너희가 뿌리는 가장 작은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싹이 틀 수 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이렇게 되게 비록 고통스러운 수단을 사용할지라도, 그러나 아직 많은 혼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는 필요한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비록 사람들이 조용하고 평화가 충만한 때를 향해가고 있다고 믿을지라도 이는 단지 허상이다. 갑작스럽게 고요함이 상상할 수 없는 소란과 혼란으로 변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날짜와 시간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날짜와 시간을 알지 못한다. 너희에게 단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는, 그러므로 너희가 짧은 시간을 활용해야만 한다는 암시를 줄 수 있다.
어떤 사람도 준비하지 않은 채로 머무를 필요 없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 경고와 권면을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지 소수 만이 이런 권면과 경고를 믿을 만한 것으로 영접하고, 갑작스럽게 이 땅으로부터 부름을 받을 수 있음을 영접하고, 그들의 삶을 이에 합당하게 바꾼다. 진실로 모든 사람의 생각을 흔들리게 할 수 있는 고난의 때가 이 땅에 임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심장은 영향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전적으로 나의 대적자의 권세 아래 있어, 다시 이웃사람들 이용해, 자신들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모든 일을 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대적자가 그들을 더욱 사랑이 없는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
이 땅의 나의 일꾼인 너희는 바로 이 때에, 나서 사람들에게 항상 또 다시 그들이 돕기 원하는 대로, 그들 자신이 도움을 받을 것임을 알려 주면서, 큰 위험이 줄어들고, 모두가 나의 볼 수 있는 도움을 받으려면, 모두가 자신의 이웃사람들을 도와야 함을 알려 주면서, 나의 대적자에게 대적하는 역사를 해야만 한다.
너희는 그들에게 나의 개입의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너희는 은혜를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너희를 통해 사람들에게 말하고, 나의 대적자의 손에 전적으로 빠지지 않은 모든 사람은 너희 말을 나의 음성으로 깨달을 것이고, 너희 말을 통해 감동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해야할 일이 많이 있다.
그러나 너희가 단지 아직 구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동안, 나를 섬기려는, 너희의 이웃사람을 도우려는 자세가 있으면, 너희는 나의 도움과 나의 축복으로 이 일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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