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59 하나님과 생각으로 교제하는 축복.
1957년 6월 28일: 책 73
나는 누구든지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사람과 대화한다. 그러면 그는 더 높은 곳을 향한 안전한 길을 간다. 그리고 나는 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과, 생각으로 나에게 질문함으로, 생각으로 주어지는 나의 답변으로 판단해도 되는 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과 대화한다. 너희가 나를 향한 생각으로, 진리를 체험하려는 생각으로, 한번 나를 진리의 출처로 인정하면, 너희는 더 이상 잘못된 생각을 할 수 없다.
너희가 나에게 인도를 구할 때 너희는 더 이상 잘못된 길을 갈 수 없다. 너희는 단지 너희의 자유의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게 나에게 기회를 주기만 하면 된다. 이런 일은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이며 창조주인 나를 생각할 때 항상 이뤄진다. 왜냐하면 너희의 모든 생각이 나를 너희에게 부르고, 나는 너희의 부름에 따르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주 나를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를 생각하는 것이 내가 너희와 대화하려는 시도에 너희 심장의 문을 여는 것을 의미하고, 단지 유익을 항상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대화하려는 시도로 인해 너희에게 전달된 나의 의지를 실행할 수 있게, 너희가 언제나 능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한때 스스로 나로부터 떠났기 때문에, 나와의 연합은 너희 스스로 이루어야만 한다. 너희는 단지 나를 거절하는 의지가 없이, 나를 생각하기만 하면 된다.
내가 너희의 생각 속에 너희가 나와 다시 연결되려는 의지를 알아차리면, 나는 너희에게 다가 갈 준비가 항상 되어있다. 그러면 너희는 진실로 더 이상 잘못된 길을 가지 않게 보호를 받는다. 왜냐하면 내가 이제 너희에게 말할 수 있게 됨으로써, 너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땅의 삶에서 너희가 쇠하지 않는 측량할 수 없는 부를 얻는 일이 진실로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생각으로 나와 연결되어 사는 삶이 부를 주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로부터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빈손으로 가는 일은 전적으로 불가능하다. 내가 너희의 이러한 연합을 무시하며 응답하지 않는 일은 전적으로 불가능하다. 너희가 나와 연결을 이루는 시간을, 나와 단둘이 대화하는 시간을, 또는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인 나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너희가 침묵하며 묵상하는 시간을 나는 간절히 기다린다.
내가 내면의 음성을 통해 너희에게 직접 말할 수 없으면, 생각의 형태로 나는 너희에게 확실하게 대답해줄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나와 대화할 수 있는 가능성과 권리가 있고, 그가 원하는 만큼 응답을 받을 수 있다. 육체가 분명하게 받는 것은 없지만, 혼은 제한이 없게 충만하게 받는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기 원한다. 나는 나의 음성 듣기 원하고,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너희 모두에게 말한다. 너희는 이러한 나의 약속을 잘 활용해야 한다. 너희는 경쟁적으로 모든 자유한 일분, 일분의 시간을 나에게 드려야 한다. 그럴 때 너희는 이 땅의 너희의 시간을 잘 활용한 것이다.
그러면 나와 연결을 이루는 일이 아주 자주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너희가 나를 아버지로 깨달은 나를 원하고, 너희가 이제 항상 아버지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원해 모든 것을 따르고, 나의 뜻을 성취 시키려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스스로 나의 뜻을 너희 자신의 뜻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나와의 연합이 나의 의지에 계속하여 복종하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누구인지,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행하고, 너희가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아는 빛이 너희 안에 임했기 때문이다.
매일, 매시간마다 나를 생각하고, 무엇을 시작하던지 간에 나를 제외시키지 말라. 너희가 생각으로 나를 항상 부름으로써,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게 하라. 그러면 너희는 진실로 이 땅의 삶을 헛되이 보내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성장하고, 성숙하여, 목표에 도달한다. 너희는 다시 영원히 나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연합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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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심장의 문을 열어라 | ePub PDF Kin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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