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1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요, 빛이요, 능력이다.

1955년 11월 14일: 책 68

나의 말을 듣는 사람은 나에게서 듣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어떻게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느냐? 나의 대적자가 너희를 공격하고, 너희가 내적인 음성으로 받은 것이 진리인지 아닌지, 너희 안에 의심을 불러일으킬 때 너희는 진지하게 위와 같은 질문을 한다. 비록 너희가 항상 승리할지라도, 너희는 항상 자주 이런 의심에 빠진다. 그러나 이런 일은 나와의 긴밀한 관계를 끊으려는 대적자의 노력이다.

왜냐하면 그는 너희가 나로부터 직접 말씀을 받는 것을 방해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는 나의 말이 빛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 빛 안에서는 그의 역사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진리를 구하는 모든 사람에 의해 그의 정체가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하나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 너희는 생명력 있는 나의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말이 너희에게 생명을 주기 때문이다. 나의 말이 너희에게 빛과 능력을 주기 때문이다. 나의 말은 너희에게 사랑을 가르친다. 이 한가지만 가지고도 이미 영원한 사랑이 너희에게 말한다는 증거이다. 나의 사랑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며 사는 사람은 생명으로 깨어난다. 그는 깨달음에 도달한다.

너희가 내면의 음성을 통해 받는 것은 죽은 말이 아니고, 그 안에 생명과 빛과 능력이 있는 말이다. 비록 나의 말의 근원을 알지 못할지라도, 선한 의지를 가진 모든 사람은 나의 말에서 감동을 느낀다. 왜냐하면 나의 말은 나에게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역사하기 때문이다. 이 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근원이 숨겨질 수 있다. 그는 그에게 주어진 것의 생성에 대해 알 필요 없다.

그는 말씀이 진리임을 느낀다. 왜냐하면 그의 혼이 반응을 느끼고, 깊은 감동을 받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로부터 온 나의 능력이 이 말씀 안에 들어 있고, 이 능력은 모든 대적하는 일을 포기하는 곳에서는 절대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대적자는 나의 말의 권세와 능력을 인다. 그는 빛을 꺼버리기 원한다. 그러나 그는 이를 성사시키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로부터 직접 빛을 받는 곳에서는 대적자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게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대적자는 실제 항상 또 다시 사람들의 심장에 의심을 뿌리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빛이 이미 너무 밝아져, 그의 교활함과 술책이 드러나지 않게 될 수 없다. 나의 말 자체가 나와 진리를 증거한다. 왜냐하면 나의 말은 진리를 요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만족할 수 있는 답변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말은 항상 단지 나를 대적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만 역사할 것이다. 비록 그들이 믿지 못하겠다는 잘못된 생각을 할지라도, 단지 진리에 합당한 것만 인정하려는 사람에게 항상 역사할 것이다.

그들은 어떤 현명한 존재로부터 나온 말을 들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고, 이제 자원해 나의 말을 들으려고 할 것이다. 전적으로 나의 말을 거절하는 사람은 단지 이런 권세와 아무런 연관을 갖기를 원치 않는, 나를 대적하기로 맹세한 세력에 속한 사람들이다. 질문하는 사람은 항상 답변을 받을 것이다. 다변이 단지 진리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을 만족시킬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나의 말이 감동을 준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나의 말 안에게 그와 대화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말이 한 사람에게 전해질 때, 이로써 그에게 나타나는 효과에 단지 주의를 기울여라. 그러면 이 말이 어디로부터 나왔는지, 너희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대화할 수 있게 허용하는 사람에게, 그러므로 그가 나의 공개적인 대적자가 아니 사람에게, 내가 나의 사랑으로부터 발사된,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주는 빛을 선물할 수 있다.

나의 말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 나의 말이 성취되는 일이, 사람들에게 그들이 배부를 수 있는 양식을 제공하는 일이, 너희의 갈망이 항상 커지고, 너희가 항상 먹기를 원하는 일이 누가 너희와 대화를 하는지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이다. 한다. 항상 양식을 공급받기를 원하는 너희의 요구는 항상 응답을 받는다. 그들은 이제 사랑의 빛이 비추이는 가운데 모든 일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진리가 아닌 것이 즉 잘못된 지식이 절대로 사람을 깨우쳐 줄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을 복되게 할 수 없다. 그러나 나의 대적자는 깨달음의 빛을 피한다. 그는 깨달음의 빛을 다시 꺼버리기 위해 모든 시도를 한다. 그러나 한 사람이 생명으로 깨어나게 되면, 절대로 다시 어두움과 죽음의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다. 나의 말은 빛이요 생명이다. 이를 통해 너희는 누가 너희에게 대화를 요청하는 깨닫는다. 너희가 이미 생명을 얻었기 때문에, 제공자에 대한 모든 의심은 사라질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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