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 숨어 들어오려는 대적자의 술수.
1956년 4월 20일: 책 70
너희 안에 어떠한 불안이라도 자리를 잡게 하지 말라. 왜냐하면 이는 너희를 나로부터 떨어지게 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하는 나의 대적자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 나로부터 멀리 있다는 느낌을 주는 모든 느낌은 그의 역사이다. 그러나 너희가 항상 단지 나와 긴밀하게 연결을 이루면, 너희 스스로 이 역사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너희의 의지가 나에게 향해 있는 동안에는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함을 믿으라. 나 자신이 대적자의 모든 노력을 효과가 없게 하기 때문에 그의 모든 노력은 수포가 되고, 그가 너희에게 어떤 일도 행할 수 없음을 믿으라. 그러므로 너희의 불안에는 전혀 근거가 없다. 왜냐하면 그는 나보다 강하지 못하고, 내가 너희에게 모든 세상적인, 영적인 위험 가운데 나의 보호를 약속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항상 또 다시 유혹할 것이다. 그가 너희가 연약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알면, 너희 자신이 그에게 역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반면에 너희가 나의 도움을 전적으로 믿는 가운데 나에게 도피하면, 그는 즉시 중단할 것이다. 나는 이미 자주 그가 너희에게 복수하기 위해, 너희가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없게 하기 위해,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에 주의하게 했다.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너희의 연약함을 극복하고, 나에게 능력을 요구해야 한다. 너희는 능력을 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숨어서 관찰하고 있는 모든 이러한 위험을 본다. 나도 너희를 지키는 나의 경비원을 둔다. 그럴지라도 너희의 믿음이 결정적이다. 너희의 강한 믿음은 즉시로 그를 물리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너희의 약한 믿음을 자신을 위해 활용한다. 그는 너희를 지배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의지를 통해 나에게 속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아직 자주 너희를 두렵게 하고, 공격할 수 있다. 너희 자신이 이제 나에게 도피하면서, 그가 대항할 수 없는 나의 특별한 보호를 갈망하면서, 그에 대항해 싸워야만 한다.
그러나 대적자가 결국 어떤 공격할 점도 찾지 못하게 될 때까지, 그가 그의 유혹으로 성공할 수 없음을 깨달아야만 하게 될 때까지, 내가 너희의 믿음이 항상 성장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나는 그의 역사에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진실로 그보다 훨씬 더 강하게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주는 측량할 수 없는 능력이 너희에게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가 어떠한 형태로 너희에게 공격을 하든지, 이 공격을 깨달아야만 한다. 불안하게 하는 모든 것은, 너희들과 나 사이를 방해를 하려는 모든 것은,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한 너희의 일을 막으려는 모든 것은, 모든 의심은, 모든 두려움은, 모든 정도를 벗어나게 하는 일은 모두가 나의 대적자의 수단이다.
이 모든 것은 너희를 끌어 내리려는, 너희를 나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너희의 믿음을 흔들려는, 위로부터 온 빛을 꺼버리려는 대적자의 편에서 행하는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노력이다. 그는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항상 또 다시 숨어들려고 시도하고, 그의 악을 행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항상 너희를 보호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나는 절대로 싸우지 않고 너희를 그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 스스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너희가 더 이상 그의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을 때까지, 너희의 강한 믿음이 더 이상 숨어 들어오는 것을 그에게 허용하지 않을 때까지, 그의 모든 유혹은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해줄 수 있다. 너희 사람들은 모두가 그의 영향아래 있다.
그러나 너희가 아직 나에게 속하지 않는 동안에는, 너희는 그의 영향을 악한 것으로 느끼지 못하고, 너희는 자원해 그를 따른다. 왜냐하면 그는 아직 너희가 저항하지 않는 너희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나에게 속한 사람은 그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을 공격받는 것으로 느낀다. 너희가 불안에 빠지거나, 또는 공격받는 생각에 시달림을 당하면, 이는 너희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징조이다.
그러면 너희는 그가 역사함을 안다. 그러면 전적으로 진지하게 나에게 향하는 길을 택하라. 그의 공격은 곧 너희로부터 사라질 것이다. 너희의 이 땅의 삶은 고통스럽고 어려울 필요 없다. 너희가 단지 긴밀하게 나와 연결되고, 전적으로 나를 신뢰하는 가운데 나에게 모든 염려를 맡기면, 너희는 매일 쾌활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너희를 안전하고 위험하지 않게 높은 곳을 향하는 길로 인도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을 전적으로 나에게 헌신했고, 나의 대적자에게 너희에 대한 권리가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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