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7 다가 오는 환난.
1954년 9월 30일: 책 65
큰 환난이 다가 오고 있고, 이 환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큰 믿음의 힘이 필요하다. 왜냐면 육체적인 힘으로는 치료할 수 없지만 영적인 힘으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일은 너희 모두에게 결정이 요구되는 종말의 때 왔기 때문에 너희의 믿음을 위해 너희에게 닥칠 환난이 될 것이다. 이 땅의 마지막 단계를 소개하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미리 이 땅의 고통은 실제로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모든 사람에게 모닝콜이 될 것이지만, 이 고통은 자연스럽고 따라서 더 헌신적으로 감당한다.
그러나 믿음을 위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큰 필요는 영적인 원인과 영적 효과를 가지고 있다. 왜냐면 이제는 하나님의 대적자인 두 사람 모두 하나님 자신과 마찬가지로 결정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영원한 생명은 이 결정에 달려 있다. 사람들은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부인하도록 요청 받았고, 그러므로 그들은 지배권의 입장에서 결정을 내 리도록 강요받는다. 이 요청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세상에 하나님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려면 큰 믿음의 힘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렇게 할 의지가 있는 사람은 저항할 힘도 갖게 될 것이다. 왜냐면 이일은 그가 두려움 없이 고백하는 그에게서 흘러 나오기 때문이다.
환난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들이 적들에게 아주 압제 당하고 그들이 이 땅에서 훼손되고 타락한 사실, 소수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감각과는 반대로 증기를 발산하는 표적을 준다는 사실에서 발생할 것이다. 강한 믿음은 모든 공격을 막아 내고, 약한 믿음은 변덕스러워지며, 그의 뜻이 하나님을 요구할 때 주어지는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마지막 날이 가까워지고 영의 분리가 미리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이 때 와야 한다. 그런 환난의 시기에 의심할 여지 없이 가라 앉을 많은 사람이 아직 불려질 것이고,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으로 저항하는 강한 자만 살게 한다. 그러나 그는 또한 누가 깊은 곳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지 알고 있다. 그는 의지의 변화가 불가능한 곳을 알고 있다. 그는 이것에 생명을 남겨 발표된 것이 성취되도록 한다. 염소가 양과 분리되어이 땅에서 큰 정결이 일어나고 다시 평화의 때 의의 때 뒤따를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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