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82 대적자가 계속하여 하는 저항들.
1957년 12월 2일: 책 74
너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저항을 극복해야만 하면, 이 일이 너희 용기를 잃게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나를 바라보면서 너희가 모든 저항을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록 너희가 나에게 속할지라도, 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진지한 추구를 깨달을 수 있을지라도, 이런 저항은 너희의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 그러나 너희는 아직 연약함과 실수를 가지고 있다. 이를 버리기 위한 많은 시간이 너희에게 남아 있지 않다. 나의 대적자는 이러한 연약함과 실수를 통해 유혹한다. 너희가 너희 혼이 성장하기 원하면, 너희는 대적자에게 저항해야만 한다.
그러나 너희가 대적자와의 싸움에서 패배할 까봐 두려워하지 말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능력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대적자가 나와 너희의 연결을 깨달으면, 너희를 자신을 위해 얻으려는 그의 헛된 수고를 깨달으면, 그는 너희를 떠나야만 할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에 너희가 의지적으로 이미 나에게 복종했으면, 그의 공격은 단지 너희 혼의 완성에 도움을 준다.
그는 동시에 원하지 않게, 너희로 하여금 더 많은 영적인 일을 하게 한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 나를 섬기는 너희가 세상적인, 영적인 위험 속에서 나에게 향하는 길을 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와의 연결이 열심히 포도원 일을 하는 것으로 표현이 되고, 그러나 나의 대적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너희가 나를 떠나는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붙잡고, 영원히 너희를 더 이상 자유롭게 놓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전적인 자유의지로 나에게 향했기 때문에, 너희가 이미 나에게 속했기 때문에, 나에게 이렇게 할 권리가 있다. 나는 대적자에게 너희에게 역사할 권리를 그에게 보장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인간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그에게 권리가 있고, 그는 진실로 너희가 나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를 의심하게 만드는, 모든 위험과 공격으로 나타나는 이 권리를 활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이 줄어들지 않음을 알라. 나의 권세에 제한이 없음을 알라. 만약에 너희의 의지가 단지 나에게 저항하지 않으면, 나의 지혜가 모든 일어나는 일의 효과를 너희 혼에 도움이 되게 인도할 수 있음을 알라.
나는 나를 섬기는 너희를 너희의 이웃 사람때문에 어려움과 고난과 질병으로부터 전적으로 지켜줄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특별하게 은혜를 입은 것처럼 보여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웃 사람에게 어느 정도 의지의 강요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나의 능력을 너희에게 공급해주지 않을까 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나는 포도원에서 나의 일꾼이 필요한 동안, 내가 나의 일꾼을 유지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나의 도움을 전적으로 믿는 가운데 인내하고, 모든 고난을 인내하며 견뎌라. 그러면 고난은 너희에게 단지 축복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대적자는 절대ㅗ 그가 원하는 승리를 하지 못할 것이다. 항상 진리에 대항하는 싸움은 심해질 것이다.
너희는 항상 또 다시 이를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때가 종말을 향해 다가가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진리만이 사람들을 열망으로부터, 나의 대적자가 사람들이 빠지게 하기 원하는 심연으로부터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적자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진리에 대항해 싸울 것이다. 그는 많은 수단을 가지고 있다. 그는 너희 자신도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한 일을 할 수 없게 하기 원한다. 그가 자신을 이 땅에서 나의 대리자로 소개하면, 겉 보기에는 그가 진리를 위해 일하는 것 같지만, 그는 진리의 대적자를 통해 너희가 진리를 떠나게 하기 원한다. 나의 일꾼은 바로 그들 편에서 오는 많은 공격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대적자가 아주 큰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그들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순수한 진리는 그와 그가 행한 일을 드러나게 한다. 순수한 진리는 나와 나의 구원계획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준다. 단지 순수한 진리 만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 안으로 들어가, 진지한 변화를 추구하게 만들 수 있다.
대적자는 바로 술수와 권세로 이런 일을 방해하기 원한다. 그러므로 순수한 진리를 나로부터 직접 받는 너희는 그들 편에서 오는 공격이 증가하는 것을, 그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해오는 공격을 기대할 수 있음에 놀랄 필요 없다. 그러나 너희의 나를 향한 신실함이 그들을 항상 또 다시 물리치고, 너희에게 나의 보호와 나의 능력의 공급을 보장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를 떠나지 않는 사람을 떠나지 않게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의지에 강요를 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나의 대적자도 너희의 의지에 강요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는 대적자를 향하는 것이 아닌, 나를 향한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나에게 복종시키고, 기도와 사랑을 행하며, 항상 나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절대로 실패할까 봐, 너희가 잘못된 길을 가거나 또는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한 너희의 일을 행할 수 없게 될까 봐, 두려워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때가 종말을 향해 다가가고, 나의 일꾼이 신실하게 행하는 일이 이 땅에서 그리고 저 세상에서 셀 수 없이 많은 혼을 위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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