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0 은혜의 수단.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
1955년 8월 27일: 책 68
아직 은혜의 때이다. 나는 아직 너희 사람들을 모든 수단을 통해 돌이키게 하거나 또는 완성에 이르게 인도하려고 시도한다. 너희의 의지가 단지 전적으로 내 의지 저항해서는 안 된다. 만약에 너희 사람들이 나에게 대적하고 너희 운명에 대항하고 아직 너희의 구원을 도와줄 모든 것에 대항하면, 내 은혜의 수단은 효과가 없다. 그러면 너희의 생명과 혼의 생명은 위험에 빠진다. 왜냐면 혼이 영적인 죽음에 빠지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내 뜻을 복종해야만 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권세가 없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분에게 저항하지 않고 복종해야만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너희는 이런 저항하지 않는 헌신을 통해 너희의 이 땅의 삶을 개선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때가 종말의 때이다. 내가 아직 돌이키게 완성에 도달하게 사람들을 돕기를 원하기 때문에 위험이 큰 때이다. 내가 너희를 너희 운명에 맡겨 두면, 즉 자유롭고 염려가 없는 비참함이 없고 곤경이 없는 이 땅의 삶을 살게 하면, 진실로 내편에서 너희에게 사랑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면 그러면 단지 성장하려는 내적인 동력이 단지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만 있기 때문에 너희 혼은 확실하게 멸망을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도와야만 한다. 나는 단지 내가 도움이 축복을 주는 것으로 깨달은 대로 너희가 생각하게 해주기 위해 너희를 심하게 대하면서 너희에게 도움을 줘야만 한다. 왜냐면 너희가 종말을 바로 앞에 두고 있고 시간이 급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나와 교제하면서 이 땅의 길을 가고 그가 자신을 나에게 속하고 이로써 어찌하든지 깊은 곳으로 떨어지는 일을 불가능하게 만들면, 이런 모든 사람은 스스로 그의 이 땅의 운명을 개선시킬 수 있다. 그러면 나는 그의 이 땅의 삶을 그가 쉽게 견딜 수 있게 인도할 것이다. 왜냐면 그러면 내가 나를 위해 그를 얻었기 때문에 힘든 도움의 수단을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이 나에게 아직 저항하는 동안에는 그는 단지 짐을 느끼고 내 도움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사랑은 그에게 향하고 그를 얻기 원하고 단지 은혜의 수단이지만 다른 수단을 사용한다. 왜냐면 이 수단은 단지 내 피조물들이 나에게 돌아오게 하는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너희가 내 뜻에 복종하지 않으면, 너희가 피할 수 없게 너희에게 주어지는 굳은 물질 안으로 파문을 받는 고통에 비하면 이런 고난과 시험은 얼마나 적은 것인가! 언제든지 너희를 도울 수 있고 돕기를 원하는 나는 고난과 위험을 통해 너희가 단지 나에게 돌아오게 하는 일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원하지 않는다. 너희는 힘이 드는 짐을 지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를 자신에게 부르는 한 분을 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고 외친 분의 부름을 따르라. 너희 혼의 구원에 도움이 되면, 내가 너희에게 금하는 어떤 것도 없다.
내 자녀들의 무리에 속하라. 너희 자신의 의지나 반발로 이 무리를 벗어나지 말고 아직 나로부터 멀리 있는 너희는 나에게 다가오고 너희의 저항을 포기하라. 왜냐면 나와 함께 너희의 길을 가는 일이 진실로 훨씬 쉽고 훨씬 아름답기 때문이다. 왜냐면 내가 너희가 힘들지 않게 목표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내 길은 단지 세상을 벗어나게 인도한다. 왜냐면 내 나라는 이 세상으로부터 온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나라는 너희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게 되면, 너희를 영접하게 될 너희의 진정한 고향이다. 단지 짧은 이 땅의 길이 너희 앞에 남아 있지만 그러나 너희가 목표에 도달하기에 충분하다. 이런 마지막 짧은 길을 저항하지 않고 자신을 나와 내 인도에 맡겨라. 너희는 자신의 자녀들을 영원한 축복으로 인도하기 원하는 너희 모두의 아버지를 따른 일로 인해 후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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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종말의 때의 하나님의 역사 | ePub PDF Kin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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