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6008

6008 하나님은 무한히 준다.

1954년 7월 26일: 책 65

너희가 조금만 구하면 나는 너희에게 조금만 줄 수 있지만, 너희가 그것을 원하고 내 사랑이 너희를 비추고 싶을 때 너희 자신을 열면 내 은혜의 선물은 무제한이다. 너희의 의지에 따라 배려를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감각이 어디로 향하는 지 진지하게 살펴보라. 자신을 시험하고 그들이 아직 세상을 향하고 있는 동안 생각과 행동으로 스스로 일하라. 다시 말해 너희의 혼에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한 다음 세상의 물건를 향한 너희의 욕망을 극복하라. 나는 항상 줄 준비가 되어 있지만, 너희는 항상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 사랑이 너희를 위해 준비한 재물을 빼앗 긴다.

그러나 언젠가 영적 가난으로 고통받을 때 유휴 상태를 깨닫게 될 때 그것을 잃어버린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땅의 삶동안 너희는 끊임없이 훈계와 경고를 받고 있다. 세상 한가운데서도 쉽게 영적인 부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질 세계가 존재하는 동안에는, 이 물질 세계를 걷는 한. 또한 영의 나라과 그 주민들은 너희와 가까이 있고, 너희가 잡기 만하면되는 영적 보물을 간절히 제공한다. 너희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 영의 나라는 너희에게 열릴 것이지만, 물질을 향한 감각은 점점 더 약해지고 결국 너희는 처음에 너희에게 갈망할 만한 것으로 보이는 것을 경멸할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직접 원해야 한다. 너희의 의지는 이 방향이나 저 방향으로 향할 수 없으며, 혼에 유용한 것을 아주 자유롭게 선택해야 한다. 그러면 그는 또한 풍성하게받을 것이고 모든 것이 그에게 적합할 것이고, 그는 내면의 평화를 찾을 것이고, 그는 깊은 지혜와 사랑을 깨달을 것이고, 점점 더 세상을 버릴 것이고 항상 영적 재물만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의 이 땅의 길은 그에게 더 쉽게 걸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왜냐면 그의 혼은 이제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는 은혜의 수용으로 강화되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땅의 자녀가 영적으로 성숙하기를 바라는 일은 그의 것이 될 것이고 절대로 가난하고 텅 빈 영의 나라에 들어 가지 않을 것이고 그의 보물은 진실로 불멸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