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91 아버지의 격려와 위로의 말씀.

1957년 3월 25일: 책 72

모든 영적인, 세상적인 곤경에 빠진 너희에게 얼마나 이미 자주 나의 도움을 보장해주었느냐? 나는 너희가 고난당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믿고 신뢰하는 가운데 나에게 나와 고난을 거두어 드리기 구하면, 나는 고난을 너희로부터 거두어 드릴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부탁을 단지 주저하며 말해서는 안된다. 너희는 나의 사랑과 나의 권세를 의심해서는 안된다.

모든 주저하며 구하는 구함은 의심이 있는 구함이고, 이러한 구함은 성취될지 의심스럽게 만든다. 반면에 강하고 의심이 없는 믿음을 가지면, 모든 구함은 나에게 도달한다. 자신의 아버지를 남김 없이 신뢰하는 자녀는 절대로 아버지의 거부를 체험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은 이 땅의 아버지의 자신의 자녀들에 대한 사람보다 천 배나 더 크다.

만약에 너희가 믿으면, 이 사랑이 비로소 너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줄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의심은 나의 사랑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의심은 자녀의 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적음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러한 의심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게, 세상적으로 탈출구가 없어 보일지라도, 너희를 도울 수 있는 한 분이 있음을 알게, 자주 너희에게 곤경들이 임한다.

그러면 너희는 모든 위험 가운데 그에게 도움을 청하라. 너희 자신을 전적으로 모두 그에게 드려라. 그러면 너희는 모든 의심을 벗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큰 곤경이 이 일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곤경 속에서 나를 부르라. 나는 너희의 부름을 들어줄 것이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나에게 오라. 내가 너희를 쾌활하게 해주기 원한다.

나의 말을 항상 또 다시 생각하라. 나의 말은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한 말이고, 너희에게 나의 도움을 항상 보장해주고, 나 자신이 말했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말을 믿을 수 있다. 나의 뜻에 너희 자신을 복종시키라. 나를 신뢰하라. 나는 진실로 너희가 모든 고난을 통과하게 해주기 원한다. 나는 너희를 짓누르는 짐을 너희가 지는 것을 돕기 원한다. 나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해주기 원한다.

그러나 너희가 종말의 때에 살고 있음을 잊지 말라. 모든 사람들의 삶의 길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음을 잊지 말라. 너희가 자유의지로 짧은 시간 동안에 성장에 도달하기 위해 더 많은 짐을 지는 선택을 했음을 잊지 말라. 너희의 육체보다 너희 혼을 더 많이 생각하라. 혼을 위해 육체의 고통을 자원해 견뎌라. 전적으로 신뢰하는 가운데,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나에게 구하면서, 나에게 다가오라.

왜냐하면 자신의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녀는,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의 구원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짐이라면, 이 짐을 자원해서 지기 때문이다. 모든 위험을 가까운 종말의 경고로 여기라. 이 땅의 삶은 너희 혼의 성장을 위해 주어진 것이다. 사랑이 모든 사람들을 연결시키면, 이 땅의 삶은 실제 평화롭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사랑이 부족하면, 나의 대적자가 확실하게 나타날 수 있다. 그는 모든 곳에서 너희 혼을 위험하게 하기 위해 상처를 줄 것이다.

대적자가 너희에 대해 승리자가 되지 않게 하라. 너희에게 나에게 향하는 길은 항상 열려 있다. 너희는 이 길을 꾸준히 가야 하고, 너희 혼이 해를 입지 않게, 대적자들에 대항해 나에게 도움과 보호를 구해야 한다. 나는 항상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다. 이 도움은 너희 믿음이 강할수록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그러나 나의 대적자는 너희 안의 믿음을 흔들려고 시도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사랑이 생명력이 있게 만드는 강한 믿음을 얻기 위해 싸워야만 한다. 나의 대적자가 미움을 심은 곳에서 너희 자신이 사랑으로 모든 것을 균형이 있게 하려고 해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의 믿음의 능력이 증가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나를 향한 기도는 항상 긴밀해지고, 신뢰가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나의 사랑이 나의 자녀들을 행복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든 기도를 들어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믿음을 부끄럽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더 내려받기

내려 받기로 제공이 되는 책자
 ePub  
 Kindle  
  더 내려받기

계시
듣기
MP3 파일 내려받기
인쇄 보기
 손으로 받아 적은 계시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