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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êcher l'amour pour son propre avantage

Ce n’est pas la Volonté de Dieu, lorsque Sa Parole est utilisée comme moyen pour la réalisation de buts terrestres, lorsqu’elle est employée pour inciter le prochain à une activité d'amour pour obtenir avec cela son avantage. C’est un abus de la Parole divine et une injustice envers le prochain, parce qu’être d’une certaine manière pousser à agir dans l’amour en étant toujours sous pression, ne permet pas de développer son amour. Le but évident recherché lui enlève la joie de l'activité d'amour et rarement un progrès spirituel est atteint. La Parole divine enseigne certes l'amour, mais ce n’est pas l'action elle-même qui est évaluée, mais seulement le degré d'amour dans lequel l'action est exécutée. Si maintenant un but terrestre est le motif de l'activité dans l'amour, alors l'action en soi peut certes arriver à exécution, mais le sentiment de l'amour peut manquer totalement, alors il est accompli une œuvre morte, bien que l'homme croit avoir accomplie le divin Commandement de l'amour pour le prochain. Mais l'homme qui incite le prochain à exécuter une action pour un avantage terrestre est condamnable pour avoir tenu devant le prochain le divin Commandement de l'amour. Maintenant l'homme peut écouter ce qui est tenu devant lui, il peut faire ce qui est exigé de lui, mais malgré cela il peut manquer totalement d'amour intérieur. L'homme ne se donne alors aucune justification sur ses sentiments intérieurs et se contente d'avoir accompli une action qui correspond apparemment au Commandement divin de l'amour. Mais l'homme qui tend à son avantage et cherche à pousser le prochain, n'observe pas le Commandement de l'amour désintéressé pour le prochain, mais il cherche à l'endommager. Il n'a par conséquent pas l'autorisation de présenter le divin Commandement de l'amour ; s’il le fait il pèche, parce que cela n'est d’aucune façon un enseignement ou une éducation à l'amour, mais c’est l'acte en soi qui est mis au premier plan. Donc, l'amour seul est déterminant pour le progrès de l'âme. Et cette manière de prêcher l'amour peut être constatée le plus souvent là où des buts terrestres qui demandent une collaboration des hommes sont poursuivis. Ce sont des buts qui recherchent le renforcement du pouvoir et qui ne peuvent pas être mis en accord avec le vrai amour pour le prochain. Alors les divins Commandements de l'amour sont dans une lumière fausse pour ceux qui tendent sérieusement et maintenant ils s'étonnent, parce que les représentants de cette Doctrine de l'amour ne s'en acquittent pas eux-mêmes et ils ne font arriver aucun vrai amour désintéressé au prochain. Alors la Parole divine est abusée, bien qu’elle soit mentionnée, derrière cette Parole il est rechercher une couverture, mais cette Parole n'est pas mise en œuvre par les représentants de la Doctrine divine qui tendent à des buts terrestres, au pouvoir et à la richesse. Ce sont ceux-ci qui causent des dommages à l'humanité, et seulement rarement ils sont reconnus, parce qu'un homme qui croit d'être actif dans l'amour, ne s'exerce pas dans l'amour, mais l'amour du cœur doit le pousser invariablement à l'action, parce que seulement cet amour est salvateur et seulement celui-ci unit l'homme avec Dieu.

Amen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랑을 설교하는 일.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일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이 혜택을 얻기 위해 이웃 사람에게 사랑을 행하도록 유도하는 데 사용될 때 이런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오용하는 것이고 이웃을 향한 불의이다. 왜냐면 이웃이 어느 정도 사랑을 행하도록 촉구를 받지만 항상 그의 사랑이 확산되지 못하게 하는 압력을 받기 때문이다. 이런 명백한 목적이 그의 사랑을 행하는 기쁨을 빼앗고 그의 영적인 성장은 단지 희귀하게 이뤄진다.

하나님의 말씀은 확실히 사랑을 가르치지만 역사 자체로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수행하는 사랑으로 평가한다. 이제 이 땅의 목표가 사랑을 행하는 일의 원인이라면 그 역사 자체는 잘 수행될 수 있지만 사랑의 느낌이 완전히 부족할 수 있고 그러면 성취된 일은 죽은 일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성취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 땅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제시하고, 행하도록 이웃 사람에게 역사하는 사람은 비난 받을 만하다. 이웃은 제시하는 내용을 들을 수 있고, 자신이 요구받는 일을 행할 수 있지만 반면에 내면에 사랑이 완전히 없을 수 있고 인간은 자신의 내면의 감정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오히려 겉으로 보기에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에 해당하는 역사를 완수한 것에 만족한다.

그러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이웃 사람을 유도하려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이웃사랑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이웃 사람을 해치려고 노력한다. 결과적으로 그는 사랑의 하나님의 계명을 인용할 권한이 없다. 결과적으로 그는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다. 왜냐면 그런 일은 사랑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사랑으로 양육하는 일이 아니고, 역사 자체를 더 전면에 위치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일하게 사랑이 혼의 성장에 결정적이다. 이렇게 사랑을 전파하는 방법은 인간의 협력이 필요한 이 땅의 목표를 추구하는 곳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고, 권세의 강화를 의미하고 목표들은 진정한 이웃 사랑과 조화될 수 없는 목표들이다.

그러면 진지하게 추구하고 이제 당황하게 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거짓 빛이 된다. 왜냐면 사랑을 가르치는 대표자 자신들이 이 계명을 가장 적게 순종하고, 그들의 이웃에게 참되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오용이 된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이 말씀을 방패막이로 삼는다. 그러나 세상적인 목표인 권세와 부를 추구하는 하나님의 가르침의 대표자들이 이 계명을 따르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인류에게 해를 끼친다. 그러나 이런 일이 단지 희귀하게 드러난다. 왜냐면 사랑에 적극적이라고 믿는 사람이 사랑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장의 사랑은 필연적으로 그가 행동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왜냐면 단지 이런 사랑이 구속하고 단지 이런 사랑이 사람과 하나님을 연결시키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