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4 평화의 땅.... 가브리엘....

1937년 11월 27일: 책 5/6

우리는 당신의 요청에 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기 원합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당신의 심장에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사십시요. 당신이 받기 위해 중단 없이 활동하면, 그것은 당신에게 큰 가치가 있습니다.... 당신이 이 은혜를 받는 시간은 단지 짧은 시간이고, 우리 주님과 구세주를 위해 일할 수 있으려면, 당신의 믿음과 지식이 높은 수준에 도달해야 합니다....이 짧은 시간을 잘 활용하는 일은 단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기회도 지나치지 마십시오. 당신 주변의 영적 존재들은 항상 누가 당신에게 그들의 가르침을 전하는지 당신이 곧 알아볼 수 있는 방식으로 그들의 말하는 형태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오늘은 당신에게 많은 것을 설명해주는, 아직 낯선 영역을 소개하는 계시를 받을 것입니다.

들으세요: 죽은 많은 혼들이 죽음 이후 곧 바로 문제나 걱정이 없는 자신이 선택한 나라로 이동합니다. 이 땅은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하나님의 천사가 이끌고 있으며, 그는 모든 사람이 평화롭고 조용하게 거하도록 준비합니다. 많은 피곤한 혼은 먼저 명상적 반성 가운데 고요한 외로움을 알게 되고, 동시에 이 땅에서 보낸 힘든 나날에 대한 보상을 받으며, 이러한 휴식을 취한 후 목적지인 영원한 나라로 향합니다.

새벽이 밝고 온화한 빛이 계곡 전체를 비추고, 시선은 계속해서 아주 놀랍게 아름다운 장관을 향합니다.... 어떤 그림자도 이 시선을 가리지 않으며, 어떤 조화롭지 못한 것도 이 아름다움 속에서 휴식하는 사람들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 주위에서 단지 노래하고 울리는 소리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안식에서 혼은 꿈같은 상태에서 깨어날 때까지 강해지고, 사랑으로 활동하려는 자극을 받습니다.... 지구상에서 사후에 이 평화의 계곡에 들어갈 정도에 도달한 사람에게 주님이 사랑으로 다가와, 이제 저 세상의 새롭고 아름다운 일을 위해 그를 선택합니다. 오, 여러분 모두는 여러분의 심장을 따르십시오....이 계곡에 들어가기 위해 여러분의 이 땅의 사명을 깨달으십시오.... 여러분이 이 나라를 한번 바라볼 수 있다면, 여러분은 이 땅의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이 땅에서 구세주께 충실한 사람에게, 자신의 심장을 구세주께 드리는 사람에게, 주님이 생명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주님 가까이에서 생명을 즐길 수 없다면, 이 생명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러나 이 평화의 계곡은 단지 구세주 가까이에 있는 삶의 맛보기일 뿐입니다.... 이 평화의 계곡은 우울한 이 땅의 삶에서 빛으로 뒤덮인 행복한 영역으로 가는 길에 거쳐가는 장소일 뿐입니다.... 구세주의 가까이에서 나오는 영광을 말로는 설명할 수 없으며, 이 화려한 영광을 견디기 위해서 혼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인간의 심장이 꿈도 꾸어 보지 못한 지역에서 과도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자녀인 당신에게 이 지역을 기꺼이 한번 보여주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당신을 위한 시간이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구세주를 향한 부지런함과 충성심과 사랑으로 항상 더욱 영을 향하려고 하십시오. 이로써 우리는 이 땅에서 당신의 길을 더 쉽게 만들고, 당신의 시선을 더 하늘로 향하게 하기 위해, 점점 더 자세하게 당신에게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계시를 통해 당신에게 주어진 것은 측량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온전한 헌신으로 이 모든 계시를 받아들이십시오. 현재 그리고 영원히 하늘의 아버지께 감사하는 가운데 머무십시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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