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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ovo modo di vivere dopo la catastrofe

Agli uomini sembra impossibile che una catastrofe della natura potesse avere un effetto che gli uomini siano costretti ad una conduzione di vita totalmente nuova. Ma si trovano direttamente davanti ad una tale svolta. Questo cambiamento della vita sarà per certi così indicibilmente difficile, perché qualunque attività terrena svolta, sarà collegata con ostacoli di ogni genere e richiederà grandissimo amore e pazienza per poterla eseguire ancora. E ciononostante ognuno dovrà raddoppiare la sua attività terrena perché verrà preteso molto da coloro che si tirano fuori dall’inimmaginabile caos tramite il lavoro delle loro mani. Questi uomini conoscono l’amore, sono pronti ad aiutare ed ora cercano la giusta occasione per sfruttare totalmente la loro forza al servizio di Colui, il Quale invia tutta la sofferenza sugli uomini, ma che può anche togliere la sofferenza dagli uomini, se Egli lo vuole. E perciò Dio assisterà con il Suo Aiuto quegli uomini quando a loro sembra insopportabile il peso. Ma soltanto una piccola parte dell’umanità crederà pienamente e riconoscerà la Voce divina. L’uomo pienamente credente vede nell’avvenimento della natura soltanto la conferma degli Scritti dati dall’Alto. Appena la grande catastrofe della natura fa precedere i suoi segnali ad egli è provveduto doppiamente a formarsi secondo la Volontà di Dio e di pregare. A lui lo dice la voce interiore quando sarà venuto il tempo. Si vede posto dinanzi a grandi compiti, ma l’uomo deve aver chiuso con tutto ciò che ha rallegrato ancora il suo cuore, allora la catastrofe della natura non gli causerà nessun danno degno di essere nominato, perché il suo scopo è che l’uomo impari a separarsi dai beni terreni. Chi rinuncia liberamente a questi, riceverà di nuovo da Dio ciò che gli serve per la sua vita.

Amen

재난 이후의 새로운 삶의 방식.

사람들에게 자연 재해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도록 강요하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일이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이런 자연재해를 일어나기 직전에 있다. 이런 삶의 변화가 많은 사람들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게 만들 것이다. 왜냐면 그가 이 땅에서 어떤 일을 하든, 모든 종류의 장애물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의 일을 수행하려면, 큰 사랑과 인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 땅의 일을 두 배로 해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손으로 하는 일을 통해 상상할 수 없는 혼돈에서 벗어나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요구가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사랑을 깨닫고, 도울 준비가 되어 있고, 사람들에게 모든 고난을 보내면서도, 그러나 그가 원한다면, 사람들로부터 고난을 거두어 갈 수 있는 분을 섬기는 일에 자신의 힘을 전적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를 이제 찾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짐이 견딜 수 없게 보이면, 그의 도움으로 그런 사람과 함께 할 것이다. 그러나 인류의 극히 일부만이 온전한 믿음을 갖고, 하나님의 음성을 깨달을 것이다. 온전히 믿는 사람은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을 위에서 준 기록을 확인해주는 것으로 여긴다.

큰 자연 재해를 예고하는 일이 일어나면, 그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을 형성하고, 기도하려는 생각을 두 배로 갖게 된다. 왜냐면 때가 되었을 때, 그의 내면의 음성이 이를 그에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큰 과제를 앞두고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사람이 아직 그의 심장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과 결별을 해야만 한다. 그러면 자연 재해가 그에게 언급할 가치가 있는 어떠한 피해도 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자연재해의 목적은 사람이 세상의 물질로부터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발적으로 세상물질을 포기하는 사람은 그의 삶에 필요한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받게 될 것이다._>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