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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le confortanti del Padre

Lasciate venire a Me i bambini e non vietateglielo. Venite tutti a Me, voi che siete stanchi ed aggravati, vi voglio ristorare. Posso darvi più Assicurazione di quella che attraverso queste Parole non siete soli ed abbandonati? Io sono il Padre dei saggi, l’Amico dei poveri, il consolatore degli afflitti ed il Protettore degli oppressi. Chi si rifugia in Me, può essere davvero sollevato di ogni preoccupazione. E perciò dovete venire a Me in ogni miseria e presentarMi la vostra faccenda, voglio Essere presente sempre ed ovunque, dove necessitate di Me e del Mio Aiuto, voglio guidarvi su tutte le vostre vie incontro a Me, voglio distogliere la sofferenza e mutarla in gioie, e così non sarete soli ed inermi nella sofferenza, che lascio venire su di voi per mettervi alla prova. Pretendo i vostri cuori, voglio che vi uniate intimamente con Me, voglio che siate rinsaldati nella fede in Me e nel Mio Amore nel tempo in arrivo della miseria, voglio che possiate adoperarvi con piena convinzione per Me, affinché Mi possiate rappresentare davanti a tutto il mondo. Voglio che il Mio Amore diventi evidente su di voi, che Mi sentiate vicino a voi. Voglio che diventiate calmi nella vostra sofferenza, che vi affidiate rassegnati e credenti a Me, per poter agire visibilmente su di voi, affinché vi rendiate conto della Mia Forza e Vigore, affinché Io viva nei vostri cuori, che Mi frequentiate come con il vostro fratello, che non temiate, ma che siate credenti, perché il Mio Amore è più grande di ogni miseria. Il Mio Braccio è più forte del pericolo e ciò che per voi significa grande sofferenza, vi procurerà uno stato di maturità che diversamente non potete mai più raggiungere. E così vi esclamo: Credete, amate e confidate. Diventate come i bambinelli, che lasciano tranquillamente tutto al Padre, perché sanno che il Suo Amore vuole soltanto il meglio per i suoi figli. E venite a Me in ogni miseria, vi voglio aiutare e non dovete mai più invocarMi invano per l’Aiuto, perché esaudisco la preghiera di coloro che Mi riconoscono come il loro Padre e Mi supplicano in ogni miseria.

Amen

충만한 위로를 주는 아버지의 말씀.

“어린아이들이 내게 다가오게 하고, 막지 말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희가 외롭고, 버림받은 것으로 느끼지 않도록 이런 나의 말보다 더 많은 보장을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느냐? 나는 고아의 아버지고, 가난한 사람의 친구이고, 슬픈 사람의 위로자이며, 모든 공격을 받는 사람의 보호자이다. 나에게 도피하는 사람은 진실로 모든 염려를 해결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위험 가운데 항상 나에게 다가와, 너희 안건을 아뢰야 한다. 나는 항상 단지 나와 나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임재하기 원한다. 나는 너희의 모든 길을 인도하여, 너희가 나에게 다가오게 만들기 원한다. 나는 고난을 피하게 해주고, 고난을 기쁨으로 바꿔 주길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시험을 위해 너희에게 임하게 하는 고난 가운데 외롭거나, 무기력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심장을 원한다. 나는 너희가 나와 긴밀하게 연결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다가오는 위험한 때에 나와 나의 사랑을 믿는 믿음 가운데 굳게 서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전적인 확신을 가지고, 나를 위해 모든 세상 앞에서 대변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이 나타나게 되기를 원하고, 내가 가까이에 있는 것을 너희가 느끼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고난 가운데서 태연하기를 원하고, 너희가 나에게 순복하고, 믿고, 너희 자신을 나에게 맡겨, 내가 너희에게 드러나게 역사할 수 있게 되어, 너희가 나의 능력과 강함을 인식하고, 내가 너희 심장 안에 거할 수 있게 되고, 너희가 나와 너희의 형제들과 교제하는 것처럼 교제하고,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고, 믿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모든 위험보다 크기 때문이다. 나의 손이 위험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큰 고난을 의미하는 일이 너희에게, 너희가 다른 방식으로는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성숙한 상태에 도달하게 해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들에게 말한다: 믿고, 사랑하고, 신뢰하라. 염려 없이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어린아이처럼 되라. 왜냐하면 어린아이는 아버지의 사랑이 단지 자신의 자녀들에게 최선의 것을 원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모든 위험 가운데 나에게 다가오라. 나는 너희를 돕기 원하고, 절대로 너희가 헛되게 나의 도움을 청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를 자신들의 아버지로 깨닫고, 모든 위험 가운데 나에게 도피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줄 것이기 때문이다._>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