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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rola di Dio – L’Amore – La Verità – La Sapienza

E saranno stolti coloro che si chiudono all’accettazione della Parola di Dio, nella miseria e sofferenza non avranno nessuna consolazione e nel tempo difficile dovranno anche rinunciare ad ogni sostegno, perché se il Signore Stesso E’ pronto a darvi tutto con la Sua Parola e voi non badate al Suo Dono, dovrete languire e stare nella vita soli ed abbandonati. La pura Parola di Dio è il Dono del Creatore sin dal principio, è giunto agli uomini dall’Alto in ogni tempo, era il collegamento con l’eterna Divinità agli esseri terreni. Ha sentita questa Parola colui che l’ha sempre voluta sentire e che stava nell’amore per Dio, perché il Padre Si annuncia attraverso la Sua Parola. Quest’ultima è portatrice dell’Amore divino e della Forza divina, e sente questa Parola colui che si rende degno dell’Amore e della Forza di Dio. L’Amore di Dio Si rivela al figlio terreno attraverso la Parola e fino alla fine del mondo Dio Si darà a riconoscere appunto a coloro, che sono figli Suoi. Chi ha questa Parola, è già beato sulla Terra, e chi vive secondo questa Parola, è suo il Regno dei Cieli, l’eterna Beatitudine. Ma guai a coloro che si oppongono alla Parola di Dio, loro non rinunciano solo a tutto ciò che serve per la Beatitudine, ma cadranno anche vittime alla Punizione, se non riconoscono in tempo utile la loro ingiustizia. Quello che il Signore dà ai Suoi, deve rendere loro facile la via terrena e mostrare loro mezzi e vie per ritrovare il Padre celeste. Ma come dev’essere offerto un tale Aiuto a voi, che rifiutate la Parola di Dio e la Sua Grazia offertavi visibilmente? L’Amore del Padre si sforza sempre di nuovo di portare al figlio terreno la conoscenza del suo compito terreno, del vero rapporto del figlio verso il Padre e di tutti i mezzi di Grazia, il cui impiego conduce in breve tempo alla meta, ed il Padre trasmette sempre di nuovo la Parola ai Suoi figli, affinché non vogliano passare attraverso la vita abbandonati e privi di ogni Aiuto. E così starà nella Benedizione della Parola di Dio ognuno, che non chiude il suo orecchio al Dono che viene dall’Alto, ma accoglie affamato ed assettato il ristoro, che il Signore ha benedetto con la Sua Forza. Quanta è vuota la vita per l’uomo, che non attinge dalla Parola di Dio: conoscenza, fede e da ciò l’amore per Dio e per il prossimo. Quando Dio il Signore Compare visibilmente, che trasmette la Sua Parola all’umanità e predica del Suo Amore agli uomini che sono di buona volontà, allora staranno anche nell’Amore e nella Grazia di Dio, prendono a cuore la Sua Parola e sono compenetrati dallo Spirito d’Amore, che parla dalla Parola di Dio. Il Signore ha dato in ogni tempo a tutte le generazioni ed a tutti e sempre ed eternamente la Stessa: la Verità, perché la Parola di Dio può essere la pura Verità solamente, perché procede da Dio, la Verità Stessa. La Parola di Dio deve anche essere puro Amore, dato che il punto di partenza della Parola è anche l’Amore Stesso. E da ciò dev’essere dischiusa al figlio terreno ogni Sapienza, dato che l’eterna Sapienza Stessa istruisce il figlio terreno. E così starà nella Verità, nell’Amore e nella Sapienza colui, che accetta sempre la Parola di Dio. E questa rimarrà esistente in tutta l’Eternità, perché l’Amore, la Verità e la Sapienza di Dio non possono scomparire. Ma chi rifiuta la Parola di Dio, a costui tutta la Verità, l’Amore e la Sapienza rimangono chiusi pure per un tempo illimitato.

Amen

하나님의 말씀... 사랑... 진리... 지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들은 고난과 고통 속에서 위안을 얻지 못할 것이고 또한 어려운 시기에도 지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 자신이 그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의 선물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굶주리고 외롭게 되고 삶에서 버림을 받게 되어야만 한다.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부터 모든 시대에 걸쳐 위로부터 사람들에게 주어진 창조주의 선물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신성과 이 땅의 존재 사이의 연결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 말씀을 들었다. 왜냐하면 사람이 원하는 대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에게 아버지는 말씀을 통해 자신을 알린다.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담고 있다. 자신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에 합당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는다.

하나님의 사랑은 말씀을 통해 이 땅의 자녀들에게 계시한다. 하나님은 세상 끝날 때까지 자신의 자녀들에게 말씀 안에서 자신을 깨닫게 할 것이다. 이 말씀을 가진 사람은 이 땅에서 이미 축복을 받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하늘나라를 얻고, 영원한 축복을 얻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들에게는 화가 있다. 그들은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적시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면, 심판의 희생양이 될 것이다.

주님이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주는 것은 그들에게 이 땅의 길을 더 쉽게 가게 해줄 것이고, 그들에게 하늘의 아버지께 돌아가는 길을 찾는 방법과 수단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눈에 보이는 은혜를 거부하는 너희들에게 어떻게 이런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느냐?

아버지의 사랑은 이 땅의 자녀들이 자신들의 이 땅의 과제에 대한, 아버지와 자녀의 올바른 관계에 대한, 그리고 이 수단을 활용을 한다면 짧은 시간 내에 목표로 인도하는 모든 은혜의 수단에 대한 깨달음을 얻도록 하기 위해 항상 또 다시 노력한다. 아버지는 자녀들이 아무런 도움없이 버림을 받고, 아무런 도움이 없이 삶을 살지 않도록 자녀들에게 항상 또 다시 말씀을 전해준다. 이로써 위로부터 오는 선물에 자신의 귀를 막지 않고 배고프고 목 마른 상태에서 주님께서 자신의 권능으로 축복한 쾌활함을 얻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의 축복 안에 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지식과 믿음과 그리고 이를 통해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을, 이 모든 것을 이끌어 내지 않는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공허한가!

주 하나님이 눈에 띄게 나타나 인류에게 말씀을 전하고 선의를 가진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 서게 될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심장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의 영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주님은 모든 세대의 모든 사람에게 항상 그리고 영원히 같은 진리를 주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 자체로서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순수한 진리 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출발점이 사랑 그 자체인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순수한 사랑이어야만 한다.

영원한 지혜 자체가 이 땅의 자녀에게 가르침을 주기 때문에 모든 지혜는 이 땅의 자녀에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하는 사람은 누구나 진리와 사랑과 지혜 안에 서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와 지혜는 사라질 수 없기 때문에 영원토록 지속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사람에게 제한이 없는 기간 동안 모든 진리와 사랑과 지혜가 닫히게 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