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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ECNO SVJETLO JE SIŠLO NA ZEMLJU....

Dao Sam vam što ste potrebovali u tami noci kada Sam se spustio na Zemlju: svjetlo, koje za vas treba osvijetliti stazu povratka k Meni u kucu vašeg Oca. Poslao Sam Svoga sina na Zemlju, svjetlosnu dušu, koja je blistavo sijala i zaputila se stazom preko Zemlje kao ljudsko bice, koja je zapocela svoj zemaljski put kao djetešce Isus i završila na križu, tako da bi vi ljudi bili sposobni postici blaženstvo. Svjetlosna duša je sišla u mracno podrucje Mojega neprijatelja, i Ja Sam utjelovio Sebe u ovoj svjetlosnoj duši, buduci je ljudsko bice Isus privukao Mene, Vjecnu Ljubav, ka Sebi sa svom Njegovom silom, buduci je On prihvatio Mene Osobno u Njegovo srce, koje je bilo puno ljubavi za Mene i za Njegova bližnja ljudska bica. Svjetlosna duša je bila sklonjena u djetešcetu Isusu koja je doista odustala od njezina svjetla buduci je kao ljudsko bice Isus trebala ostati medu ljudskim bicima, ali On je takoder bio pun ljubavi i nije pustio ovu ljubav nego ju je povecao unutar Sebe.... tako da je On, sa jednim izobiljem snage ljubavi, na taj nacin vršio cuda i poducavao u svoj mudrosti na Zemlji. On je bio ljudsko bice, jer misija Isusa, covjeka, se sastojala u ukazivanju Njegovim bližnjim ljudskim bicima na stazu koja vodi nazad k Meni, ka Ocu, i da hoda ovom stazom pred njima, da Sam živi život ljubavi, što jedino ljude dovodi opet blizu k Meni, buduci Sam Ja sama Ljubav.... Ali ovo se dogodio po zakonskom redu, ljudsko tijelo je bilo oživljeno dušom.... ipak Njegova duša je bila svjetlosna duša. Unatoc tome, kao ljudsko bice ona je baš kao i svaka druga osoba bila podložna istim kušnjama. Ali buduci je Isus, duša, bio pun ljubavi, ova ljubav je njoj takoder dala snage da se odupre kušnjama.... Ona se odrekla svjetla, to jest, na pocetku Njegova života na Zemlji Isus, ljudsko bice, je bio bez znanja poput svake druge osobe, ali ljubav unutar Njega je vrlo brzo osvijetlila Njegov duh, ljubav unutar Njega je uskoro isijala blistavo svjetlo tako da je Isus prepoznao veliku nevolju covjecanstva baš kao i njezino porijeklo, koja je bila prouzrocena izvornim grijehom ljudske rase.... Isus je neprestano rastao u mudrosti i snazi buduci Ga je ljubav ispunjavala sve više i više, buduci je On bio u najintimnijem kontaktu sa Mnom i na taj je nacin omogucio Mojoj svjetlosti ljubavi da Ga prožme u potpunosti.... I onda je On zauzvrat isijavao svjetlo, On je poducavao ljude sa mudrošcu, On je vršio cudesa sa vrlinom Njegove sile koja je bila utemeljena na Njegovoj velikoj ljubavi....

Covjek Isus je Sebe produhovio tijekom Njegova života na Zemlji, buduci je Njegova ljubav postigla da je tijelo sebe dobrovoljno podredilo željama duše, buduci tijelo i duša uvijek imaju isti cilj: pomoci ljudima u njihovoj nevolji, poduzeti iskupiteljske akcije, duhovno i zemaljski.... On je ozdravljivao bolesne buduci je takoder želio ljudima demonstrirati snagu ljubavi i najprije je to izrazio na perceptibilan zemaljski nacin kako bi ih pridobio za Sebe, tako da bi oni prihvatili Njegovo Božansko ucenje ljubavi i potrudili se slijediti Ga stazom ljubavi. Ali ljudi su i dalje bili podložni moci Mojega neprijatelja [[(Sotone)]], koji nije imao namjeru osloboditi ih i koji je oslabio njihovu volju na svaki zamislivi nacin.... I covjek Isus je želio slomiti tu moc, On ga je želio poraziti sa Mojom snagom.... jer ljubav u Njemu je bila silno mocna, i kroz tu ljubav On Me prisilio povecavajuce više izraziti Moju ljubav, On je privukao Mene, ‘Vjecnu Ljubav’ k Sebi, i tako Sam Ja bio u Njemu i u tom najsrdacnijem jedinstvu sa Mnom covjek Isus je ostvario cin Spasenja [[(2 Korincanima 5:18, 19)]].... to jest, kao ljudsko bice On je pretrpio najvecu patnju i mucenje buduci Mu je ljubav u Njemu.... Ja Osobno.... dala snagu da ostvari taj cin Spasenja.... Time, On je vojevao bitku protiv Mojega neprijatelja kao ljudsko bice, i kroz Njegovu smrt na križu On je postigao pobjedu nad njime i nad smrcu.... Ono što je prethodno bilo nemoguce za ljude, da sebe oslobode iz njegove vlasti, je postalo moguce za njih nakon cina Spasenja.... Spasitelj Koji se spustio na Zemlju je donio pomoc covjecanstvu u ovoj ogromnoj nevolji, ipak to je jedino bilo moguce kroz ‘ljubav’, i Ja Osobno Sam bio ta ljubav.... Cinjenica da je ‘Ljubav’ odabrala ljudsku formu za Sebe je bila nužna naracun ljudi, jer oni su trebali prepoznati Isusa kao Onog u Kojem je Božanstvo Sebe ocitovalo u izobilju, buduci Sam Ja Osobno bio nesposoban biti vidljiv ljudima i prema tome Sam Se morao okoristiti ljudskom caurom.... I da je jedino svjetlosna duša bila u stanju Meni ponuditi ovu cauru je takoder razumljivo, buduci bi Ja bio nesposoban nastaniti se u jednoj necistoj duši.... Pored toga, ljudska caura je trebala ukazivati put ljudima kojeg Sam Ja otvorio za njih u Isusu.... Posljedicno tome, kao ljudsko bice On je trebao biti iste vrste kao svako ljudsko bice, inace bi Ga ljudi bili nesposobni slijediti.... Ipak, On Sam, Božanski Iskupitelj Isus Krist, ce uvijek biti na strani ljudi [[(= u smislu: ‘pored njih’, ili ‘u njihovoj blizini’) ]]kao Pomagac.... dok je covjek Isus jedino koristio snagu ljubavi, ali ova Ga je prožela u punini i kompletno, tako da je prema tome ‘Ljubav’ ostvarila cin koji je predstavljao iskupljenje od grijeha i smrti za covjecanstvo. Opet i iznova Ja pokušavam otkriti ovu tajnu vama ljudima, ipak vi cete jedino biti u stanju dokuciti cijelu njezinu dubinu kada ste sebe promijenili u ljubav.... Onda ce u vama takoder biti svjetlo, onda ce vas Božansko svjetlo ljubavi opet prožeti kao što je to bilo u pocetku i biti cete vrlo sretni.

AMEN

Translator

영원한 빛이 이 땅에 임했다.

내가 이 땅에 임하였을 때 어두운 밤 가운데 있는 너희에게 꼭 필요한 빛을 주었다. 이 빛은 너희에게 나를 향한 길을 그리고 너희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밝혀주는 빛이다. 나는 빛의 혼으로서 밝게 비추이는 인간으로서 이 땅에 임해 아기 예수로 너희가 구원에 이를 수 있게 이 땅의 인생길을 시작하고 십자가에서 생을 마친 내 아들을 이 땅에 보냈다. 빛의 혼이 내 대적자의 어두운 영역으로 임했다. 이 빛의 혼 안에서 나 자신이 육신을 입은 것이다.

왜냐면 인간 예수가 모든 권세를 가진 사랑인 나를 자신이 덧입었다. 전적으로 나를 사랑하고 이웃들을 사랑한 그가 나를 스스로 그의 심장에 영접했기 때문이다. 아기 예수 안에 빛의 혼이 그의 빛을 벗고 임재했다.

왜냐면 그가 인간 예수로서 사람들 가운데 거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는 전적인 사랑을 가지고 이 사랑에 머물지 않고 이 사랑을 증가시켰다. 그래서 그는 사랑의 힘으로 채워져서 이 땅에서 기적을 일으키고 모든 지혜로 가르쳤다.

그는 사람이었다. 인간 예수의 사명은 자신의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그리고 아버지에게 돌아오는 길을 보여주며 그들을 앞서서 이 길을 먼저 감으로서 사랑 자체인 나에게 다시 가까이 오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사랑의 삶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법칙처럼 이루어 진다. 인간의 육체는 혼에 의해서 생명이 유지가 된다. 그의 혼은 빛의 혼이다.

그럴지라도 그는 인간으로서 모든 사람과 같은 시험을 당했다. 예수의 혼이 사랑으로 충만해 이 사랑이 그에게 이런 유혹을 이길 능력을 주었다. 사랑이 빛을 주었다. (1961년12월25일)

다시 말해 인간 예수는 이 땅의 삶을 시작할 당시 다른 모든 사람처럼 지식이 없었다. 그러나 그 안의 사랑이 순식간에 그의 영에 빛을 비추었고 그 안에 사랑이 밝은 빛을 발산했다. 그래서 예수는 인류의 큰 위험을 깨닫고 이 큰 위험이 인간들의 원죄에 근원 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계속하여 인간 예수의 지혜와 능력은 증가했다.

왜냐면 사람이 그를 계속하여 채워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나와 아주 깊은 연합이 되어 있어 내 사랑의 빛이 그를 전적으로 채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 빛을 다시 반사했다. 그는 사람들을 지혜로 가르쳤다. 그는 그의 큰 사랑에서 나오는 권세 있는 기적의 능력을 가지고 역사했다.

인간 예수는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자신을 영화 시켰다. 그의 사랑이 육체로 하여금 혼의 소원에 자원해 복종하게 하게해 육체와 혼이 위험 가운데 있는 자를 돕고자 하는 영적으로나 세상적으로나 구원하는 사역을 하려는 같은 추구하게 함으로 이 영화를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는 병든 자를 고쳤다.

왜냐면 그는 사랑의 힘을 사람들에게 증명해 보여서 먼저 이들에게 세상적으로도 이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게 만들고 자신을 위해 얻어서 자신의 신적인 사랑의 가르침을 영접하고 사랑의 길을 가는 자기를 따르는 노력을 하게 하기 위한 것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직 내 대적자의 권세 아래 있었다. 내 대적자는 사람들은 놓아주지 않기 위해 사람들의 의지를 모든 방법으로 약하게 했다. 인간 예수는 이 대적자의 권세를 파괴하려 했다.

그는 대적자를 내 능력으로 이기려고 했다. 그 안에 있는 사랑은 충만하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사랑으로 내 사랑을 항상 더 많이 나타나게 해주기를 강요했다. 그는 영원한 사랑인 나를 자신 안에 모셨다. 그래서 나는 그 안에 그는 내 안에 이었다. 이런 가장 깊은 나와의 연합으로 인간 예수는 구원사역을 완성했다. 즉 그는 인간으로서 가장 극심한 고통과 아픔을 견디어 냈다.

그 안에 사랑인 나 자신이 그에서 구원사역을 이룰 능력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인간으로서 내 대적자에게 대항하며 싸웠고 십자가상의 죽음으로 대적자에게 죽음에게 승리했다. 이전에는 대적자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이 인간에게는 불가능 한 것이었는데 구속사역 이후에는 가능하게 되었다.

이 땅에 임한 구세주는 큰 위험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이런 일은 단지 사랑으로만 이루어 진다. 이 사랑이 나 자신이었다. 사랑이 한 인간의 형체를 선택한 것은 인간들 때문에 필요한 것이었다. 왜냐면 사람들은 이제 예수 안에서 신적인 충만함이 임한 것을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를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가 없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형체를 사용해야만 했다. 한 빛의 혼이 나에게 형체를 제공할 수 있는 것도 설명될 수 있다.

왜냐면 내가 깨끗하지 못한 혼에 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간의 형체는 이 땅의 사람들에게 예수 안에서 내가 보여준 길을 먼저 가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성정이 그러한 것처럼 이 인간도 인간으로서 같은 성정을 가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사람들이 그를 따라서 행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을 돕는 자로 옆에 둘 수 있게 되었다. 반면에 당시에 인간 예수는 단지 그를 충만하게 채우고 있는 사랑의 힘만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래서 사랑이 인간들에게 좌와 죽음으로부터 구원을 의미하는 사역을 완성했다.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 인간들에게 이 비밀을 가르쳐 주려고 한다. 그러나 단지 너희가 너희 자신을 사랑으로 변화시킨 후에야 비로소 이 깊은 모든 비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 안에 빛이 임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에게도 원초에 그랬던 것처럼 신적인 빛으로 채워지게 되고 너희는 복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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