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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anifestation de l'Éternel Esprit de Dieu

Lorsque Je marchais sur la Terre, il s'est déroulé un bouleversement pour tout le monde spirituel, parce que c’était un Acte qui avait un effet dans tout le Cosmos, la Manifestation de l'Éternel Esprit de Dieu Qui voulait Se rendre visible pour tous Ses êtres, car Il n'était pas visible pour toutes Ses créatures tant que Moi-même n'avais pas revêtu la Chair et ais habité en tant qu’Homme parmi les hommes. Cette Venue en tant qu’Homme en Jésus était prévue depuis l'Éternité, parce que Je connaissais le désir de Mes créatures qui désiraient voir Celui dont elles étaient procédées. Mais les êtres devaient savoir leur origine même sans Me voir, et donc J’exigeais d’eux Ma reconnaissance que cependant ils M'avaient niée en faveur de leur parent, chose qui était donc la conséquence de leur chute de Moi. Et maintenant Je Me Suis acquitté de leur désir et suis venu sur la Terre en tant que Dieu visible en Jésus, après qu'Il Se soit donné à Moi de sorte que Je pouvais Le remplir totalement avec Ma Force d'Amour. Et donc maintenant Jésus Est et Reste l'Éternel Être Dieu pour toutes les créatures et pas seulement pour les habitants de la Terre, mais toutes Mes créatures Me voient Moi-Même en Lui, parce que bien que J'aie pris demeure sur cette Terre dans une Forme humaine, même les habitants d'autres Constellations et tous les habitants du Règne de la Lumière se plient devant cette Âme qui a accueilli le plus haut Esprit : Dieu dans toute la Plénitude. Donc, Jésus est le Maitre du Cosmos, Il Est Dieu et Il Sera éternellement pour les êtres la Quintessence de Celui qui vous a appelé à la vie, qui a créé tout, parce qu'Il Est en soi l'Amour dont est procédé tout ce qui est. Et tous les mondes, tous les êtres dans ces mondes pouvaient voir l'Œuvre de Libération. Et vu que ces êtres étaient aussi plus ou moins dans la grande faute, autrement ils n'auraient pas été transférés sur les différentes Constellations, même eux doivent se laisser racheter par Lui et Le reconnaitre comme Fils de Dieu et Rédempteur du monde, dans Lequel Moi-même Je Me suis incorporé. Et de cela vous verrez qu'Il a vraiment une Position de Privilège, qu’Il ne peut pas être compté parmi les « Maitres d’en haut », qu'Il doit être reconnu toujours et éternellement, même des habitants d'autres mondes, comme Celui Qui M'a accueilli Moi-Même en Lui, comme Celui Qui Est et Reste réellement et véritablement Dieu. Tous les êtres de l'Univers ont donc suivi Mon Chemin terrestre, et savaient qu’Il était habité par Moi, parce que la Divinité Était en Moi et agissait de toute façon en dehors de Moi dans toute Sa Force, seulement, qu’en Moi il s'était créé un vase qui était prêt à M’accepter, et qui donc est devenu visible pour le spirituel qui possédait déjà un degré de maturité et était en mesure de contempler spirituellement. Même les êtres de Lumière suivaient Mon Chemin terrestre et restaient de toute façon en liaison constante avec Moi Qui les pourvoyais incessamment avec la Force et la Lumière, parce que J'Étais partout et même maintenant Je Suis partout dans le Règne spirituel et aussi dans ces lieux qui ne sont pas encore devenus recevant de la Lumière. Parce que ceux-ci aussi doivent d'abord accepter les Grâces de l'Œuvre de Libération, pour devenir libre de leur faute. Et Mon Nom Est et Restera toujours : Jésus-Christ, l'Esprit de Dieu incorporé en Jésus, et Il restera le Même dans tous les mondes, que ceux-ci soient encore de genre matériel ou bien déjà du Règne spirituel lumineux. Sous Son Nom Je Me cache Moi-Même, Qui Suis d'Éternité en Éternité, sous Son Nom vous les hommes vous pouvez vous tourner vers Moi-Même. J’entendrai toujours votre voix et Je vous répondrai. Et en Lui Je suis visible Face à face. Je Me baisse sur vous qui désirez être interpelés par Moi, et votre Dieu et Père vous parle à vous en Jésus Même. (29.06.1964) Ainsi vous savez donc ce que vous devez penser des communications du Cosmos qui ne Le reconnaissent pas, elles tracent donc une frontière entre la région terrestre et leur vrai monde. Tous les êtres de Lumière sont informés de Ma Venue en tant qu’Homme en Jésus, en Lui il s’est levé pour tous une Divinité visible, et tous les êtres de Lumière pouvaient Me contempler Face à face. Le grand Esprit Dieu était enveloppé d'une enveloppe humaine et il a conservé cette enveloppe dans l’éternité. Cette Donnée de Fait ne peut pas être niée, et donc tous les « Maitres d’en haut » doivent se déclarer pour Lui, pour combien ils soient haut dans leur développement, autrement il n’est pas autorisé à s'appeler ainsi. Ce problème de Ma Venue en tant qu’Homme ne peut pas rester caché pour eux, s'ils veulent enseigner la pure Vérité, ils doivent être instruits par l'Esprit en eux et reconnaître Ma Venue en tant qu’Homme en Jésus. Cela vaut soit pour les habitants des autres mondes qui s'annoncent de façon médiumnique, comme aussi pour les hommes qui sur la Terre se comptent parmi ceux qui sont de hauts guides spirituels qui de nouveau sont instruits par le Règne spirituel, qui cependant ne M'ont pas Moi-Même comme Maitre, Qui les enseignerais certainement sur Ma Venue en tant qu’Homme en Jésus. Parce que même si l'homme n'a pas cette connaissance lorsque son savoir religieux se bouge sur d’autres voies, Mon Esprit lui donnera sûrement l’éclaircissement, et pour celui-ci il n'existe pas d’autre Explication que celle correspondant à la Vérité. Parce que Moi Seul prodigue la Vérité, Je ne la cache à personne, mais Je peux l'offrir toujours seulement là où on donne volontairement écoute à Moi et à Ma Parole. Là où Mon Esprit peut agir dans l'homme, même en dehors du savoir humain, là la très pure Vérité peut pénétrer comme cela est Ma Volonté.

Amen

영원한 하나님의 영의 나타나심

내가 이 땅의 길을 갈 때에 모든 영의 세계에 대해 하내 큰 변화가 일어났다. 왜냐면 이것은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역사였기 때문이다. 자신의 모든 존재에게 자신을 볼 수 있게 해주려고 영원한 하나님이 영의 나타나신 것이다. 모든 내 피조물들은 나 자신이 육신을 입을 때까지 즉 인간으로써 인간들 사이에 거할 때까지 그를 볼 수 없었다. 예수 안에 인간이 되는 것은 영원 전부터 예정이 된 것이다. 왜냐면 나는 자신들을 창조되어 나오게 된 분을 볼 수 있기를 갈망하는 내 피조물들의 요구를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존재들은 나를 보지 않고도 그들의 기원을 알아야 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나를 인정하는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을 나아준 자의 편을 들어 나에게 이를 거절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나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되었다. 나는 비로소 그들의 소원을 만족시키려고 예수 안에서 볼 수 있는 하느님으로 이 땅에 왔다.

이는 예수가 자신을 나에게 드려서 내가 그를 내 전적인 모두의 사랑의 힘으로 채울 수 가 있었다. 이제 예수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원한 하나님이다. 이 땅에 거하는 자뿐만 아니라 모든 내 피조물들이 그 안에서 나를 보았다. 내가 이 땅에서 인간의 형체 안에 거하게 되었을 지라도 하나님의 영을 모든 충만함으로 영접한 혼 앞에 다른 별들에 거하는 자들도 그리고 빛의 나라에 거하는 모든 자들도 엎드렸다.

이제 예수는 모든 것의 지배자이다. 예수는 하나님이다. 예수는 영원히 존재들에게 자신에게 생명을 준 모든 것을 창조한 본질적인 분이다. 왜냐면 그는 그 차제가 사랑이고 사랑부터 존재하는 모든 것이 창조되어 나왔기 때문이다. 모든 세계에서 그리고 이 세계에 거하는 모든 자들이 구속사역을 볼 수 있었다. 이 존재들도 크거나 적게 큰 죄악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이 들은 여러 별 위에 거하지 안 했을 것이다 이들도 예수의 구속을 받아야만 한다. 그 안에 나 자신이 육신을 입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세상의 구원자로 인정해야만 한다. 이로써 너희는 예수가 특별한 위치를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수를 "떠오른 선생"의 하나로 볼 수 없다. 다른 세상에 거하는 자들도 나 자신을 자신 안에 영접한 예수가 실제로 진실되게 하나님이고 하나님으로 남게 된다는 것을 항상 영원히 영접해야만 한다. 모든 곳에서 모든 존재들이 내 이 땅에서 사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들은 나에 의해 돌봄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면 신성이 내 안에 계셨고 그의 모든 능력으로 내 밖에서 역사하셨기 때문이다. 단지 신성이 내 안에서 자기 자신을 위해 이미 영을 볼 수 있는 성장 정도에 도달해 영접할 준비되어 있는 그릇을 했다. 빛의 존재도 내 이 땅의 삶을 따라서 지켜보면서 계속하여 나와 연결이 되어 있었고 내가 그들에게 쉬지 않고 능력과 빛을 제공해 주었다.

나는 모든 곳에 있었다. 나는 현재는 영의 나라 모든 곳에 있고 아직 빛을 받을 수 있게 되지 못한 곳에도 있다. 이들은 먼저 그들의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해 구속사역의 은혜를 영접해야만 한다. 내 이름은 항상 예수 그리스도이고 예수 그리스도로 남을 것이다. 예수 안에 육신을 입은 하나님의 영은 모든 세상에서 이 세상이 물질적인 것이던, 이미 빛이 충만한 영의 나라가 되었던지 똑 같을 것이다.

그의 이름 아래 영원으로부터 영원한 나 자신이 들어 있다. 그의 이름 하에 너희 사람들은 나와 대화를 할 수 있다. 나는 항상 너희의 음성을 듣고 대답해줄 것이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가 얼굴을 대면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로부터 대화 요청을 받기를 원하는 너희에게 나는 빠져들어 간다. 너희의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 안에서 스스로 너희에게 말한다. (1964년 6월 29일)

이제 너희는 지구의 영역과 그들의 세계와 경계선 그어주는 모든 세계에서 오는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 소식들을 어떻게 여겨야 할지 알게 된다. 예수 안에서 내가 인간이 된 것은 모든 빛의 존재에게 알려져 있다. 그들 모두에게는 내가 예수 안에서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된 것이다. 모든 빛의 존재들은 이제 나를 대면해 볼 수 있다. 큰 신성이 인간적인 겉형체로 둘러 쌓이게 되었다. 이 겉형체를 영원히 유지하신다.

이런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모든 "떠오른 선생"들도 마찬가지로 고백을 해야 한다. 그들이 아직 높은 성장을 이루었는지 모르지만 이루지 못했으면, 자신을 선생이라고 부를 권한이 없다. 내가 인간이 된 문제가 그들에게 숨겨질 수 가 없다. 그들은 순수한 진리를 가르치려고 하면, 자신 안의 영에 의해 가르침을 받아만 하고 내가 예수 안에서 인간이 된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이것은 영매를 통해 계시를 주는 다른 세상에 사는 자들에게도 이 땅에서 내가 예수 안에서 인간이 된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었을 나 자신을 선생으로 모시지 않고서 이런 영의 나라로부터 온 가르침을 받고서 자기 자신을 높은 영적인 지도자에 속한 자로 여기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에게 아무런 지식이 없고 그의 종교적인 지식이 다른 종교를 향해 있으면, 내 영은 그에게 확실하게 설명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을 위해 진리에 합당하지 않은 어떤 다른 설명이 주어지지 않는다. 나 만이 진리를 나누어 주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도 제외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항상 사람들이 나에게 내 말에 자원해 들으려고 하는 곳에 진리를 제공한다. 내 영이 사람 안에서 역사할 수 있는 곳에서는 내 뜻대로 순수한 진리가 들어 갈수 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