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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euxième Descente du Christ

Ma Descente sur la Terre s'était produite dans un temps de total désordre de la pensée, dans un temps du plus grand manque d’amour et de la plus profonde incrédulité, elle s’est produite dans un temps où l'humanité était dans le plus grand éloignement de Dieu. Alors Moi-même Je suis venu sur la Terre, pour lui apporter de l'aide dans sa misère spirituelle. Je n’y ai pas été poussé par la situation de misère terrestre des hommes pris individuellement, mais seulement par leur misère spirituelle, parce que celle-ci signifiait à coup sûr un naufrage pour des temps éternels. Moi-même Je vins à eux parce que la Parole écrite restait sans effet sur leurs cœurs, donc Je vins Moi-même et leur apportai la Parole à travers la Bouche de l'Homme Jésus, dans lequel J'ai pris Demeure et donc Je parlai à travers Lui, parce que sans Ma Parole personne n’aurait pu devenir bienheureux. Et tel que c’était au temps de Ma Descente sur la Terre, ainsi c’est de nouveau sur la Terre, c’est la même grande misère spirituelle, c’est un état sans espoir pour l'humanité s'il ne lui est pas apporté de l'Aide. L'absence d'amour a pris le dessus, la foi est paralysée, et la Parole écrite est devenue sans signification pour les hommes, parce qu'ils ne la vivent plus jusqu'au bout et donc ils ne peuvent pas se libérer de leur misère. Et à nouveau Je viens pour cela sur la Terre, sauf que Je demeure en Esprit parmi les hommes, car J'ai annoncé que Je resterai avec les Miens jusqu'à la fin du monde. Je Suis avec eux en Esprit et Je M'annonce à eux par l'Esprit. De nouveau Je leur apporte Ma Parole, Je parle aux hommes, et ils pourront reconnaître Ma Parole s’ils sont de bonne volonté. Et quoi de plus compréhensible que le fait que Je ne laisse pas les hommes sans Aide ? Car comment pourraient-ils être aidés autrement, si Je ne leur parle pas Moi-même ? Et pour cela Je dois seulement Me servir d'une personne, car Je peux parler seulement à travers la bouche d'homme pour ne pas aggraver la situation des hommes, c'est-à-dire ne pas leur enlever leur liberté de foi, chose qui exclurait toute amélioration de leur état spirituel. Ma Parole doit de nouveau être guidée aux hommes dans toute sa pureté, comme elle procède de Moi-Même, pour qu'elle puisse devenir efficace sur les hommes. Et vu que Moi-même Je Suis la Parole, Je viens Moi-même à vous, Je demeure spirituellement parmi vous, Je descends de nouveau sur la Terre pour apporter de l'Aide. Et lorsque Je vous parle, Je vous donne aussi l'annonce du temps vers lequel vous allez à la rencontre. Parce que Je veux que vous soyez dans le savoir sur la grande responsabilité que vous portez pour vos âmes. Donc Je vous parle, pour vous indiquer la fin, Je vous mets en garde et vous avertis, Je vous conseille et Je vous donne l'Éclaircissement sur tout ce qu’il est nécessaire pour vous de savoir. Et Ma Présence Est irréfutable pour chaque homme pensant. Parce que celui qui M'a une fois reconnu, qui croit en Moi ne pourra jamais nier une liaison entre le Créateur et ce qu'Il a créé ; donc pour lui cela sera entièrement naturel, que Je demeure partout où on ne se rebelle pas contre Ma Présence, et où l’on croit aussi que Je veux montrer Ma Présence aux hommes par Ma Parole qui procède directement de Moi et donc elle témoigne de Moi. Je suis avec vous dans la Parole, c’est Ma deuxième Descente que J'ai prédit et qui aura lieu avant la fin. Et donc vous pouvez aussi vous attendre avec détermination à cette fin, parce que Moi-même Je vous ai donné le signe qui précède la dernière fin, et tout ce que J'ai annoncé dans la Parole et dans l’Ecriture s’accomplira, parce que Ma Parole est Vérité et elle le restera dans toute l'Éternité.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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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두 번째 탄생.

이 땅에 내가 임한 때는 생각이 완전히 흔들리는 때였다. 이 때는 가장 사랑이 없고, 가장 깊은 불신의 시기였다. 이 때는 인류가 하나님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시기였다. 그러므로 영적인 위험 가운데 있는 인류를 돕기 위해 내가 이 땅에 임했다. 각 개인의 세상적인 고난이 아니라, 유일하게 영적인 위험이 내가 이 땅에 임하게 했다. 왜냐면 이런 영적인 위험이 영원한 기간 동안 확실하게 멸망을 받게 하는 일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사람들에게 임했다. 왜냐면 기록된 말씀이 그들의 심장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거했던 인간 예수의 입술을 통해 그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왜냐면 나의 말씀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축복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이 땅에서 태어났을 때의 상태에 다시 이 땅이 도달했고, 똑같은 큰 영적인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이런 상태는 인류가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인류에게 절망적인 상태이다. 사랑 없음이 우의를 차지하고, 믿음이 식었고, 기록된 말씀이 사람들에게 무의미하게 되었다. 왜냐면 그들은 더 이상 말씀대로 살지 않고, 그러므로 스스로 그들의 고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라고 선포한 것처럼, 나 자신이 영 안에서 사람들 가운데 거하기 위해 내가 이 땅에 다시 임했다.

나는 영으로 그들과 함께 하고, 영을 통해 그들 안에서 나 자신을 알리고, 그들에게 다시 나의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은 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않고 그들을 떠나지 않는 다는 일보다 더 이해하기 쉬운 일이 있느냐? 내가 그들에게 말하는 일 외에 달리 어떻게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느냐? 이 일을 위해 나는 사람을 사용해야만 하고, 사람의 상태를 더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즉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개선되게 하는 일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믿음의 자유를 박탈하지 않기 위해, 나는 단지 사람의 입을 통해 말할 수 있다.

나의 말씀은 내 자신으로부터 나온 것처럼 모든 순수한 상태로 사람들에게 전해져야만 한다. 이로써 나의 말씀이 사람들에게 역사할 수 있게 돼야 한다. 나 자신이 말씀이기 때문에, 나 자신이 너희에게 다가가고, 나는 영으로 너희와 함께 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이 땅으로 다시 내려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면, 나는 너희가 맞이하게 될 때에 대해 알려준다. 왜냐면 나는 너희가 너희의 혼을 대한 큰 책임을 깨닫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종말에 대해 알려주고, 너희를 훈계하고 경고하고, 조언을 해주고, 너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 설명한다. 모든 생각하는 사람은 나의 임재는 부인할 수 없다.

왜냐면 나를 한번 깨달은 사람은, 나를 믿는 사람은 창조주와 그가 창조한 피조물과의 연결을 절대로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나의 임재를 거부하지 않는 모든 곳에서 내가 임재하는 일이 그에게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그는 또한 내가 나로부터 직접 나온, 즉 나를 증거하는 나의 말씀을 통해 사람들에게 나의 임재를 증명하기 원하는 일을 믿을 것이다. 이런 일은 내가 예언한 대로, 종말 전 마지막의 때에 일어날, 내가 두 번째로 이 땅에 임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또한 확실하게 이런 종말을 기대할 수 있다. 왜냐면 나 자신이 마지막 종말 전에 일어나는 일의 증거를 너희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말씀과 기록으로 선포한 모든 일은 성취된다. 왜냐면 나의 말씀이 진리이고,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진리로 머물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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