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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onfesión abierta durante la lucha por la creencia....

Todos vosotros, que vais a vivir durante los tiempos de la lucha por la creencia, vais a vivir bajo requerimientos si tenéis que decidiros para Mi o contra Mi.... Teneis que dar un testimonio abierto, y esto significa que Me estáis negando por completo o Me defendéis convencidos. Y se intenta con remedios brutales para empujarnos a una decisión que estáis temiendo si no tenéis una fe fuerte para poder apoyaros con convicción completa solo en Mi y no estoy decepcionado por vuestra fe. Justamente esta lucha de la creencia hay que pasar todavía antes del final, porque entonces tiene lugar la separación de los moruecos y las ovejas, porque entonces se ha revelado el rebaño de los Míos, al que Mi adversario no puede hacer vacilar, porque mantienen la creencia viva y no solo son cristianos por formalidades que fracasarán durante la última lucha. Es verdad que las medidas forzosas del enemigo van a llegar a un extremo que los hombres creen tener que ceder si quieren seguir viviendo.... Pero aquel que lleva la creencia viva en sí mismo sabe, que para Mi todo es posible, que puedo salvar a los hombres fuera de la ley, porque para Mi nada es imposible y porque no fuerzo al creyente en su fe. Pero no debéis hacer compromisos de modo que estáis creyendo de poder tenerme en vuestro corazón a pesar de negarme hacia fuera, porque os pido el testimonio abierto ante el mundo para poder reconocerlos en el reino del más allá. Será un seguimiento especial por Mi adversario para anularme, como él cree, y esto será el tiempo en el cual le arranco todo su poder, porque solo lo usa para dañarme y porque se pasa de sus límites, igual que intentaba anular a Mi.... Tenéis que hacer mucha fuerza, pero a los Míos se transmite esa fuerza, van a sacar esta fuerza de su creencia, saben de Mi presencia y esta certeza les da la capacidad de defender abiertamente a Mi y Mi nombre. Y a pesar de los ataques fuertes, a pesar de las medidas brutales.... todo podéis aguantar con Mi apoyo, porque Yo no abandono a aquellos que mantienen la buena voluntad de aguantar hasta el final. Sé de lo que sois capaces de aguantar, y según Mis ángeles os van a rodear para protegeros durante esa última lucha. Solo al autoenganyo no debéis ceder, si Me es suficiente si me reconocéis en vuestro corazón, porque debéis llevar la evidencia de vuestra fe viva en Mi y que solo los Míos podrán llevarlo a cabo, cuya fe se ha despertado por su vida en amor.... Pero aquel que solo es crisitano por formalidades, aquel que va por la vida sin amor, aunque pertenece a una organización cristiana, va a encontrarse con dudas sobre la verdad de sus pensamientos y creencias anteriores, y rápidamente está preparado para dejar atrás a su fe para recibir en contra ventajas terrestres. Y va a ser una gran tentación que cada hombre tiene que pasar.... que todo se les quita lo que haga falta en la vida si quieren seguir a Mi fielmente.... y por otra parte se les da todo y reciben ventajas terrestres en cuanto Me niegan.... y a la mayoría de la gente no les cuesta hacerlo, porque su creencia todavía no estaba viva y por esto dudan del todo. Porque Mi adversario entiende liar los contexto espirituales y la falta de amor significa ignorancia.... Y todos los hombres dan todo lo que antes tenían, sin dudar.... una doctrina muerta el cristianismo, y miran más y más al mundo que les es substitución completa de lo que dejaron atrás.... Y entonces la separación tuvo lugar, porque entonces quedan dos campamentos.... gente muy sometida a Mi y que disfrutan de Mi protección, y una manada de incrédulos, gente que permanecen a Mi adversario y que pronto van a vivir el juicio final, lo cual va a terminar con la lucha por la fe.... Porque Yo Mismo vendré para recoger a los Míos y para transformar a la superficie de la tierra que significa la atadura nueva de los hombres que han fracasado en la última lucha en esta tierra....

amén

믿음의 싸움 가운데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일.

믿음의 싸움에 체험하게 될 너희 모두는 나를 위할 것인지 또는 나를 거부할 것인지 결정하라는 요구를 받을 것이다. 왜냐면 너희는 공개적으로 고백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너희는 나를 전적으로 부인하거나 또는 확신을 가지고 나를 위해 자신을 드려야만 한다.

만약에 너희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가운데 항상 나를 붙잡을 정도로 이로써 내가 너희 믿음을 실망시키지 않을 나를 믿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사람들이 너희가 두려워하는 잔인한 수단으로 너희에게 결정하게 재촉할 것이다.

바로 이런 믿음의 싸움을 종말 전에 아직 싸워야만 할 것이다. 왜냐면 그러면 비로소 염소와 양을 구별하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왜냐면 그러면 내 대적자가 흔들리게 만들 수 없게 될 나에게 속한 사람들의 무리가 드러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그들은 생명력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고 마지막 믿음의 싸움에서 실패하게 될 형식적인 신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원수의 강요하는 조치가 사람들이 계속 살기를 원하면, 포기해야만 한다고 믿을 정도가 된다 할지라도 그러나 생명력이 있는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나에게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내가 법칙을 떠나서 사람들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왜냐면 나에게 불가능한 일이 없기 때문이고 내가 이 일을 통해 믿는 자들에게 믿음의 강요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심장으로 나를 모시고 겉으로는 나를 부인할 수 있다는 타협을 해서는 안 된다. 왜냐면 내가 저세상에서 너희를 인정할 수 있기 위해 너희가 세상 앞에서 나를 고백하는 것을 너희에게 요구했기 때문이다. 내 대적자는 그가 믿는 대로 나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특별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그러면 이는 그가 모든 권세를 빼앗기는 때가 될 것이다.

왜냐면 그가 그의 권세를 단지 나를 대적하기 위해 사용하고 그가 나를 제거하려고 하면, 그가 그의 권세의 영역을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주 많은 힘을 모아와만 할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능력이 흘러 가게 될 것이고 그들은 그들의 강한 믿음에서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 자신이 그들에게 임재해 있다는 것을 안다.

이런 확신이 공개적으로 나와 내 이름을 위해 나설 수 있게 하는 능력을 그들에게 주게 될 것이다. 공격이 맹렬하다 할지라도 조치가 잔인하다 하더라도 그러나 너희는 내 도움으로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단지 마지막까지 견디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내가 너희를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무엇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안다.

이에 합당하게 너희는 이런 마지막 싸움에서 너희를 보호하는 내 천사들로 둘러싸여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단지 심장으로 나를 고백하는 것으로 나에게 충분하면서 자신을 속이는 일에 빠져서는 안 된다. 너희는 단지 나에게 속하고 그들의 믿음이 사랑을 통해 생명력이 있게 된 사람들이 줄 수 있는 너희의 나를 믿는 생명력이 있는 믿음의 증거를 제시해야만 한다.

그러나 단지 형식적으로 믿는 자들은 비록 그가 교회 조직에 속해 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이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지금까지 가졌던 생각과 믿음이 진리인지 의심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들은 세상의 유익 때문에 그들의 믿음을 빠르게 버릴 자세가 되어 있다. 사람이 나에게 신실하게 남기를 원하면, 살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얻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반면에 사람들이 나를 부인하면, 모든 것이 허용이 되고 그들이 세상적인 유익을 얻게 되는 일이 바로 사람들이 합격해야만 하는 가장 큰 유혹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부인하는 일이 어렵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믿음이 아직 생명력이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 이제 모든 것이 의심스럽게 보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내 대적자는 모든 영적인 연관 관계에 혼돈을 일으키는 법을 잘 이해하고 있고 부족한 사랑은 깨달음이 없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생각할 것 없이 그들이 지금까지 소유했던 죽은 기독교를 버리게 될 것이고 그 어느 때보다도 그들이 버린 것에 대한 풍부한 보상을 그들에게 제공하는 세상을 향할 것이다. 그러면 구분하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왜냐면 그러면 단지 나에게 전적으로 모두 복종하는 내 도움을 공개적으로 누리는 사람들의 무리와 내 대적자에게 속한 믿지 않는 자들의, 믿음의 싸움이 끝나면, 곧 마지막 심판을 받게 될 무리로 둘로 나누어 지기 때문이다.

왜냐면 나에게 속한 사람들을 데려가는 것을 의미하고 이 땅의 마지막 믿음의 싸움에서 실패한 사람 들에게 새로운 파문을 의미하는 이 땅의 표면을 새롭게 하기 위해 나 자신이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