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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manifestation in Jesus ....

I will truly convey to you everything that contributes towards your spiritual enlightenment, because you humans need light and those of you who want to serve Me shall pave the way for your fellow human beings as bearers of light by illuminating the path which leads to Me and eternal life. And I know where people require clarification; I know where their thoughts are still misguided and thus I also know that they require light, because every wrong thought merely causes confusion, spiritual darkness. Time and again I will let a light illuminate the darkness and thereby show you the right path you should take during your life on earth. And since you must take the path to the cross on earth .... since you must recognise and acknowledge Jesus as Son of God and Redeemer if you want to enter the kingdom of light, you must also be truthfully instructed about My human manifestation in Jesus, otherwise you will be unable to acknowledge Me Myself in Jesus .... And precisely this human manifestation problem is difficult for you to solve, for you cannot envisage that I .... the greatest and most perfect Spirit in eternity .... manifested Myself in a human being. You cannot envisage that it was impossible for Me to be personified in any other way than in Jesus, Whose external cover sheltered the divine Creator within .... Who was certainly human in His outer form, yet entirely permeated by My divine spirit of love .... His whole nature was and remained as ‘God’ in order to become visible for you, My living creations. You must never visualise the ‘Eternal Deity’ as a personified Being, Which would therefore be limited .... I permeate the whole of infinity, for this infinity is infused with My strength which takes unlimited effect .... I Myself Am the primary centre of this emanation of strength and therefore not imaginable as a limited Being .... Nevertheless, I was able to totally permeate a form, to so illuminate it that it was nothing else but My fundamental substance, that it was the same as I Myself, merely in a conceivable shape for you humans .... And this external form was Jesus, the human being, Who became My shell because My living creations wanted to behold something that was spatially-defined and because the act of Salvation was also intended to take place visibly for you and this required a humanly observable process that was meant to liberate people from sin and death if they believed in it .... if they believed in My human manifestation in Jesus, in the act of love and compassion which was accomplished for the sake of the sinful human race by a human being Who sheltered Me in all fullness within Himself. Other than in Jesus I Am inconceivable to you. In Jesus, God .... the greatest spirit of infinity .... became a human being, and Jesus Himself was God, for even His human external frame spiritualised itself and was totally permeated by My spirit of love .... Jesus was only human until He had spiritualised Himself through His life of love .... However, the external form had to endure all suffering and pain and finally the most bitter death on the cross because Jesus wanted to absolve His fellow human beings from the immense guilt of sin, and the act of Salvation was only accomplished with the crucifixion, which I Myself .... the Eternal Love .... therefore accomplished in Jesus and consequently I Myself must be acknowledged in Jesus. All of you, as My once emanated beings, are love in your fundamental substance .... as was Jesus, Who remained with Me when you voluntarily detached yourselves from Me .... He, too, was emanated by Me, hence My Son .... And I sent this Son of Mine to earth in order to redeem you, in order to open the path of return again. Even as a human being His great love upheld the connection with Me, He only ever desired My love and I did not deny it to Him .... Thus I was able to permeate Him entirely, I was able to illuminate Him and take complete possession of Him. And since His external shape was human, I therefore became ‘human’ and Jesus became ‘God’. No separation existed between us anymore, He had totally merged with Me, He was as one with Me. So now My living creations can behold Me Myself face to face in Jesus when they enter the kingdom of light in a ‘redeemed’ state, where they will be eternally happy.

Amen

예수 안에서 인간이 되심.

나는 진실로 너희에게 너희 영을 밝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전할 것이다. 왜냐면 너희 사람들에게 빛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를 섬기기 원하는 너희는 빛의 전달자로써 나에게 그리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을 이웃에게 밝혀 주기 위해 이 길을 먼저 가야 한다. 나는 무엇에 관한 설명이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지 안다.

나는 어디에 그들의 생각의 오류가 있는지 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빛이 필요함을 안다. 모든 잘못 된 생각은 단지 혼돈하게 만드는 영적인 어두움에 이르게 하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또 다시 어두움 가운데 빛을 비추어 줄 것이다. 이로써 너희가 이 땅의 삶 동안 가야 할 올바른 길을 너희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너희가 빛의 나라에 들어가기 원하면, 이 땅에서 십자가로 향하는 길을 택해야만 하고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로 깨닫고 인정해야만 하기 때문에 너희는 진리에 합당하게 예수 안에서 내가 인간이 된 것에 관해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예수 안의 나 자신을 깨닫지 못할 것이고 너희는 내가 인간이 된 것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면 너희는 가장 크고 가장 온전하고 무한한 영인 나 자신이 인간 안에서 자신을 나타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겉형체로써 그 안에 창조주 하나님을 모신, 그의 겉형체는 실제 사람이지만 그러나 내 신적인 사랑의 영으로 전적으로 모두 충만했던 예수 안이 아니고서는 내가 나 자신을 나타낼 수 없었음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의 모든 성품이 하나님이었고 내 피조물인 너희가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나님으로 남았다. 너희는 영원한 신성을 제한을 가질 수 있는 인격적인 존재로 상상에서는 절대로 안 된다. 나는 무한의 세계를 충만하게 채운다. 왜냐면 제한이 없이 역사하는 내 능력이 이런 무한의 세계로 발산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이런 능력을 발산시키는 원래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나를 절대로 제한을 가진 존재로 상상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한 형체를 전적으로 충만하게 채우고 그 안에 비추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형체가 단지 내 원래의 성분이 되게 할 수 있고 너희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인간의 형체 안에서 이 형체가 나 자신과 똑같이 되게 만들 수 있다.

이 형체가 인간 예수이다. 왜냐면 내 피조물들이 공간적으로 제한을 가진 것을 보기 원했기 때문이다. 구속사역이 너희가 볼 수 있게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들이 예수를 믿으면, 내가 예수 안에서 인간이 된 것을 죄악 된 인류를 위해 나 자신이 모든 충만함으로 그 안에서 거한 한 사람에 의해 완성이 된 사랑과 긍휼의 역사를 믿으면, 사람들을 죄와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는 볼 수 있는 과정을 사람들이 요구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를 예수 안에서 상상해보는 것 외에는 나를 상상할 수 없다. 예수 안에서 무한한 가장 큰 영이 인간이 되었다. 예수 자신이 하나님이다. 왜냐면 그의 인간적인 겉형체가 영화가 되었고 내 사랑의 영으로 전적으로 비추임을 받았기 때문이다. 예수는 그의 사랑의 삶을 통해 자신을 영화 시켰을 때까지만 단지 사람이었다. 그러나 겉형체는 모든 고난과 고통을 마지막으로 가장 아픈 십자가에 죽음을 견뎌야만 했다.

왜냐면 인간 예수는 자신의 이웃들을 위해 큰 죄짐을 구속하기 원했고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비로소 구속사역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영원한 사랑인 나 자신이 예수 안에서 완성을 했다. 그러므로 예수 안의 나 자신은 인정을 받아야만 한다. 한때 나로부터 존재로 발산되어 나온 너희 모두의 원래의 성분은 사랑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로부터 떠나갔을 때 예수는 나에게 남았다. 예수는 나로부터 발산 된 즉 내 아들이다. 내가 너희를 구속하기 위해 너희에게 나에게 돌아오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이 아들을 이 땅에 보냈다. 그의 큰 사랑이 인간으로써 나와 연결을 유지했다. 그는 항상 단지 내 사랑을 갈망했다. 나는 그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을 중단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그를 전적으로 모든 채워줄 수 있었다. 나는 그를 전적으로 비추어주어서 그를 전적으로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예수의 형체가 인간이었기 때문에 내가 인간이 되었다. 그리고 예수는 하나님이 되었다. 나와 그 사이에 더 이상 분리가 없었다. 그는 전적으로 나와 융합이 되었다. 그는 나와 하나가 되었다. 내 피조물들은 이제 만약에 그들이 구속을 받고 영원히 축복된 빛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면, 예수 안에서 나 자신을 대면해 볼 수 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