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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me to My Own and they did not accept Me....’

I came to My Own and they did not accept Me, they did not recognise Me.... I Am rarely recognised by people when I approach them on the way, hence they either do not accept My offering as a divine gift or they pay only little attention to it. But I want to be recognised by people so that they can utilize My gift of grace properly and apply it for the benefit of their soul. I often knock in vain at the door of their hearts which remains closed to Him, Who brings the most beneficial gift, Who wants to give them a gift of incalculable value. They do not grant Me entry, they do not want to listen to Me and thus reject the most valuable gift although they are in urgent need of it. I came to My Own and they did not accept Me because they did not recognise Me....

Many want to belong to My Own, many pride themselves about belonging to My church and yet do not know My voice when I want to gather them as a good shepherd and coax and call them.... They do not know My voice and stay away from Me.... But My sheep know the voice of their shepherd.... because I send to My Own Words of love from above, to those who open their heart and allow Me to enter as soon as I wish to enter. Only few recognise Me although every person would have the means to do so if they were willing to look for their eternal Father, because I would allow Myself to be found by them. But there is little longing for Me and thus they do not hear My Word either, which is the evidence of My Being and the visible proof of My love for human beings. And when it is made accessible to them by other people they lack faith and thus also comprehension for My love and mercy which give them the means to reach their goal on earth, to unite with Me by way of love.

It is easily comprehended by My Own who allow Me to speak to them and then make use of the gifts in accordance with My will. I can approach and reveal Myself to them and they will no longer doubt Me, they will accept Me anytime in their heart's abode and hear My Word directly. They will contemplate My Word in their heart and proceed accordingly.... And they will also understand My Word which I spoke on earth, that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Because they are now aware of the kingdom of God, they recognise the Father Who wants to come to His Own and Who is not acknowledged by people who live without love. But whoever lives in accordance with My Word has love within himself and is lead by it to realisation.... he follows My call because he has recognised Me....

Amen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왔으나, 나에게 속한 사람들이 나를 영접하지 않았다.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임했고, 그들이 나를 영접하지 않았고, 나를 깨닫지 못했다. 단지 내가 만난 사람들이 희귀하게 나를 깨달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 선물을 하나님의 선물로 영접하지 않거나 또는 단지 내 선물을 경시했다. 그러나 그들이 내 은혜의 선물을 올바르게 활용하도록, 그들의 혼의 구원을 위해 활용하도록,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깨닫기를 원했다. 내가 얼마나 자주 헛되게 심장의 문을 두드렸는가! 그들의 심장은 그들에게 최선의 것과 그들에게 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선물을 주기 원하는 분에게 심장의 문을 닫았고, 그들은 내가 들어오도록 허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의 말을 듣기 원하지 않았고, 이로써 비록 내 말씀이 그들에게 긴급하게 필요할지라도, 그들은 가장 귀한 것을 거부했다.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왔으나, 그들이 나를 영접하지 않았다. 왜냐면 그들이 나를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속하기를 원했고, 그들은 자신이 내 교회에 속한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선한 목자로서 그들을 모으기 원하고, 그들을 이끌려고 부를 때, 나의 음성을 깨닫지 못했다. 그들은 나의 음성을 깨닫지 못하여,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나 나의 양들은 그들의 목자의 음성을 깨닫는다. 왜냐면 내가 나에게 속하고, 내가 들어가기 원하면, 심장을 여는 사람들에게 목자의 음성은 위로부터 들려주는 사랑의 음성이기 때문이다.

단지 소수의 사람들이 나를 깨달았다. 그러나 그들이 그들의 영원한 아버지를 구하려는 의지를 가졌다면, 그들 모두가 이런 능력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왜냐면 나는 그들이 나를 찾도록 허용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대한 갈망이 아주 적고 그러므로 그들은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증거하고, 볼 수 있게 내 사랑을 증거하는 나의 말을 영접하지 않는다. 나의 말이 이웃을 통해 그들에게 전해지면, 그들은 믿지 않고 이로써 그들은 사랑을 통해 나와 하나가 되는 이 땅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을 그들에게 제공하는 내 사랑과 은혜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은 모든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말하도록 허용하고, 받은 것을 내 뜻대로 활용한다. 나는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 갈 수 있고, 그들이 나를 깨닫게 할 수 있다. 그들은 나를 더 이상 의심하지 않는다. 그들은 언제든지 그들의 심장의 처소로 나를 영접하고, 나의 말을 직접 들을 것이고, 그들은 나의 말이 심장 안에 역사하게 만들고, 나의 말대로 행할 것이다. 그들은 이 땅에서 내가 했던 "내 나라는 이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깨닫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버지를 깨닫고, 이 아버지는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한다. 사람들이 사랑이 없이 살기 때문에 아버지를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내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은 자신 안에 사랑이 있고, 이 사랑을 통해 깨달음으로 인도받고, 그는 나의 부름을 따른다. 왜냐면 그가 나 자신을 깨닫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