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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 alle Menschen erlöst worden?....

Es gibt keine allgemeine Erlösung, es gibt immer nur die Erlösung des einzelnen, die Erlösung eines Wesens, das uranfänglich vollkommen war und abgestürzt ist zur Tiefe durch eigene Schuld. Jedes Einzelwesen muß selbst diese seine Erlösung wollen und anstreben, es muß selbst im Stadium als Mensch sich an den göttlichen Erlöser Jesus Christus wenden, es muß willens sein, durch Ihn erlöst zu werden, und von Ihm sich erlösen lassen.... Es muß den Weg zum Kreuz nehmen, auf daß seine Sündenschuld getilgt werde und für das Wesen nun wieder der Weg frei ist zum Vater. Jesus Christus hat wohl Sein Erlösungswerk vollbracht für die gesamte Menschheit, für die Menschen der Vergangenheit, Gegenwart und Zukunft.... und kein Mensch ist ausgeschlossen davon. Aber dennoch ist erst der Wille des einzelnen erforderlich, damit das Erlösungswerk auch als für ihn vollbracht gilt. Es kann der Mensch nicht erlöst werden ohne sein Zutun, ohne seine bewußte Hinwendung zum göttlichen Erlöser und ohne seine bewußte Bitte um Vergebung seiner Schuld. Jesus Christus hat die Menschheit erlöst von Sünde und Tod.... Wäre aber nur dieses Erlösungswerk, Sein Leiden und Sterben am Kreuz, nötig gewesen zur restlosen Tilgung der Schuld, so wäre auch die ganze Menschheit erlöst, und es gäbe kein unseliges Wesen mehr im gesamten Universum. Es wäre aber auch gleichzeitig alles Wesenhafte seines freien Willens beraubt, wenn dieser nicht erst sich hätte entscheiden dürfen, ob das Wesen die Erlösung durch Jesus Christus annehmen wollte oder nicht. Diese Entscheidung aber muß jedes Einzelwesen selbst treffen, und es geht auch zu diesem Zweck den Gang als Mensch über die Erde, wo es, mit Verstand und freiem Willen ausgerüstet, sich auch bewußt zu entscheiden vermag. Und darum gilt es gerade in dieser Zeit, ihm das Wissen um die Erlösung durch Jesus Christus zugänglich zu machen, und die Bedeutung, Jesus Christus in der Welt zu verkünden, ist nicht zu unterschätzen.... das Wissen um das Wichtigste im Erdenleben.... soll es doch das Denken und Wollen beeinflussen, sich Ihm zuzuwenden. Und ist der Weg zu Ihm einmal angetreten, dann wird er auch unter Seinem Kreuz enden, und es wird der Mensch seine Schuldenlast abwerfen können, er wird durch Jesu Barmherzigkeit ihrer ledig werden, weil er sie zu jener getragen hat, für die Jesus, der göttliche Erlöser, Sein Blut vergossen hat.... Aber kein anderer kann ihm diesen Weg abnehmen, kein anderer kann ihn vertretungsweise gehen.... Jesus Christus sieht nur den Willen des Menschen an, der seine Erlösung von Sünde und Tod begehrt, und diesem Willen wird Er auch entsprechen. Aber es ist der Gedanke irrig, daß die gesamte Menschheit und alles Geistige erlöst ist.... Erst das Wesen selbst macht die Erlösung möglich, wenngleich kein Wesen davon ausgeschlossen bleibt, daß es einmal auch selbst den Gang zum Kreuz gehen wird.... doch erst, wenn es selbst dazu bereit ist. Und so könnte wohl die Menschheit die Qualen des unerlösten Daseins selbst beenden und geschlossen ihren Geisteszustand wandeln, aber sie müßte auch geschlossen den Weg zum Kreuz gehen, sie müßte geschlossen sich schuldig bekennen und um Vergebung der Schuld bitten.... Solange dies aber nicht der Fall ist, sondern immer nur einzelne die Erlösung durch Jesus Christus begehren und anstreben, so lange werden auch immer nur einzelne von Ihm erlöst werden können, doch diese werden auch unermeßlich selig sein und bleiben. Denn ohne die Erlösung durch Jesus Christus gibt es keine Seligkeit, ohne die bewußte Anerkennung Jesu Christi bleibt der Mensch in Sünde und Tod, bis er selbst seinen Willen wandelt....

Amen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가?

일반적인 구원은 없다. 항상 단지 각각의 사람의 구원이 이뤄지고 원래 초기에 온전했고 자신의 잘못으로 깊은 곳으로 타락했던 각각의 존재의 구원이 이뤄진다. 모든 각각의 존재가 스스로 자신의 구원을 원하고 추구해야만 한다. 존재 스스로 인간의 단계에서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도움을 청해야만 한다.

존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을 받기를 원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구속하게 허용해야만 한다. 존재는 십자가를 향하는 길을 택해야만 한다. 이로써 그의 죄짐이 해결되고 존재에게 이제 다시 아버지에게 향하는 길이 열려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는 자신의 구속사역을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두 인류를 위해 완성했고 어떤 사람도 구속사역으로부터 제외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먼저 각각의 사람의 의지가 필요하다. 이로써 구속사역이 그를 위해 행해진 것이 되야 한다. 자신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신이 의식적으로 하나님의 구세주에게 향하지 않고 자신이 의식적으로 자신의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지 않고 어떤 사람도 구속을 받을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를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원했다.

그러나 단지 이런 구속사역인 그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 만이 남김 없이 죄 용서를 받는데 필요했다면, 모든 인류가 구속을 받게 되었을 것이다. 모든 우주 가운데 어떠한 축복되지 못한 존재도 더 이상이 없게 되었을 것이다. 모든 존재들이 스스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원할지 또는 원하지 않을지 결정을 하지 못하면, 모든 존재들이 동시에 자신의 자유를 빼앗긴 것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각각의 존재들이 이런 결정을 스스로 해야만 한다. 결정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성과 자유의지를 가진 스스로 의식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람으로써 이 땅의 과정을 간다. 그러므로 이 기간 동안에 예수그리스도 구속의 관한 지식이 그에게 전해져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낮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

이 땅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한 지식이 그의 생각과 의지에 영향을 미쳐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향하게 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향하는 길에 한번 들어서면, 이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아래서 끝날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죄짐을 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예수의 긍휼을 통해 죄짐을 벗게 될 것이다.

왜냐면 그가 죄짐을 위해 자신의 피를 흘린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에게 죄짐을 가져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그가 가야 할 이 길을 면제해줄 수 없다. 어떤 사람도 그를 대신해 이 길을 갈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속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의지를 본다. 그는 이런 의지에 합당하게 응답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인류와 모든 영적인 존재들이 구속을 받았다는 생각은 잘못 된 생각이다. 어떤 존재도 언젠가 스스로 십자가를 향한 길을 가는 일에 제외되지 않으면, 비로소 존재 자신이 구속받는 일이 가능한다. 그러나 존재가 스스로 십자가를 향한 길을 가려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이로써 인류는 실제 구속받지 못한 고통을 스스로 끝내고 일관되게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바꿀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십자가를 향한 길을 일관되게 가야만 한다. 그들은 빈틈이 없게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이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이 죄를 고백하고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항상 단지 각각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갈망하고 추구한다.

이런 동안에는 항상 단지 각각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측량할 수 없게 축복되고 축복되게 머물 것이다. 왜냐면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이 없이는 축복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그 자신의 의지가 변화될 때까지 죄와 죽음 가운데 머문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