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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IVNOST BOŽJEGA UČLOVEČENJA....

Vi vedno znova prejemate informacijo glede Jezusa Kristusa, Božjega Sina in Odrešenika sveta.... glede Božjega učlovečenja v Jezusu.... In ravno to učlovečenje največjega in najpopolnejšega Božjega Duha.... Očeta, iz Katerega je vse nastalo.... v človeškem bitju Jezusu, vam ne more biti dovolj pogosto razloženo z razlogom, da ne bi postali predmet zmotnega verovanja in da bi dojeli, kje se je Božji Duh manifestiral in kje nasprotnik (Satan) posreduje, da bi z zmoto prodrl v Čisto Resnico.

Jezusova duša.... eden od prvobitnih duhov, ustvarjenih s strani Večne Ljubezni.... se je utelesil na Zemlji v namen vzvišenega poslanstva: da Očetu ponudi Njegov začasen pokrov kot bivališče in da odkupi ogromni prvobitni greh prejšnjega odpadništva od Boga, s katerim so se brezštevilna bitja obremenila. Jezusova duša se je prostovoljno ponudila, da bi na Zemlji naredila delo pokore. In ker je bila večja od največje Ljubezni do padlih bratov Njena gonilna sila in ker Božja volja Ljubezni ne bo nikoli zavrnila, je On dovolil, da se to zgodi.... ker je bila samo Ljubezen sposobna uresničiti takšno žrtev.... Človek Jezus je potem na Zemlji to Ljubezen razvil do njene polnosti.... kar pa pomeni, da je Sama Večna Ljubezen popolnoma posedovala Jezusov fizični pokrov.... da se je glede na to Sam Bog nastanil v človeku Jezusu, kar pa je lahko naredil, ker je bilo človeško bitje Jezus čisto in brez greha in je bilo zaradi Ljubezni v nenehnem stiku z Njegovim Očetom....

Vi ljudje ne boste nikoli sposobni pravilno razumeti te skrivnosti, vse dokler živite na Zemlji.... Vendar pa je Božje učlovečenje v Jezusu lahko pojasnjeno samo tako, da je Bog v njegovi temeljni substanci Ljubezen in da je On popolnoma prežel človeka Jezusa tako, da je vse v Njemu postalo Ljubezen. In glede na to je Ljubezen uresničila delo Odrešenja, ker je samo Ljubezen lahko dala zunanji človeški formi nujno moč za njeno trpljenje, da zdrži vse do konca, vse do najbolj boleče smrti na Križu.... In ko je bilo to delo Odrešenja uresničeno, je bitje, katero je bilo nekoč »ustvarjeno« s strani Boga, obenem tudi doseglo svojo najvišjo popolnost. Ono Se je deificiralo; Ono je postalo eno z Očetom (Janez 10:30), iz Katerega je nastalo.... Jezus je postal »Bog«.... kakor je bil tudi »Bog« prej v Jezusu »Človeški«, vse dokler ni bilo na Zemlji uresničeno največje delo usmiljenja....

Vendar pa Jezus je in tudi ostaja Bog, Kateri je postal in Kateri bo tudi večno ostal vidni Bog za vsa ustvarjena bitja (Janez 14:8, 9).... Vsakdo, kdor ne prizna oz. ne izjavlja, da je Jezus postal eno z Bogom (deifikacija), ta še ne pozna Resnice, katera je izšla iz Boga, večne Resnice. Namreč vedno znova Večna Ljubezen preko Njegovega Duha poučuje ljudi o največji skrivnosti, ker je za ljudi nujno, da v Jezusu prepoznajo in priznajo Boga Osebno; ker se odrešenje človeškega bitja ne bo zgodilo, vse dokler on.... kot prejšnji padli duh, kateri ni želel priznati Boga.... ne prizna Njega sam od sebe in vse dokler se Mu ne želi vrniti.... In glede na to je neresnična katerakoli vrsta učenja, katera prikazuje Jezusa kot ločeno bitje, kljub temu da ima najvišje težnje.... On namreč ni več izven Boga, On je Bog Osebno....

Večnega Božanstva se ne da po-osebi-ti; Ono je največji Duh večnosti, Kateri prežema vse (Janez 4:24), toda Kateri je za Sebe izbral formo, da bi Njegovim stvaritvam postal viden.... In ta forma je Jezus. Zaradi tega je Jezus Bog in ne drugo bitje, katero vodi ljudi do Boga.... Božji nasprotnik neprestano poizkuša zaustaviti ljudi v tem, da bi prejeli blestečo svetlobo in na ta način poizkuša zmesti pojme, ker on želi preprečiti prepoznavanje in priznavanje Boga, ker mu to odvzema njegove privržence.... In on bo nenehno stremel k temu, da se zamaskiran prikaže v angelu svetlobe (2 Korinčani 11:14) in pri tem med ljudmi širi zavajajoča učenja, katera pa bodo s strani Večne Resnice vedno znova popravljena.

Delo Odrešenja Jezusa Kristusa in Božje učlovečenje v Jezusu ljudem ne moreta biti dovolj pogosto pojasnjena. Čeprav pa mora biti človek sam voljan sprejeti Čisto Resnico, ker se mu potem ni potrebno bati, da bi postal žrtev zablode. On jo bo kot takšno prepoznal; on bo znotraj sebe zavrnil sprejeti zmotna (napačna) učenja in ne bo verjel tistim, katere je nasprotnik kot inštrument pridobil zase, toda kateri so lahko prepoznani s strani vsakogar, kdor si želi živeti v Resnici in glede na to vpraša Boga Osebno kot večno Resnico. Veliko bo namreč zavajanj tekom poslednje periode pred Koncem. Vendar pa bo Bog vedel, na kakšen način usmerjati posledice tega; On namreč pozna srca tistih, kateri so voljni in kateri ne želijo pasti kot žrtve nasprotnikovega delovanja.... in On jih bo resnično uvedel v Resnico (Janez 16:13).

AMEN

거만함의 위험성.

“너희 모두는 다 죄인이다.” 라고 한 내 말을 심장으로 영접한 사람은 항상 깊은 겸손 가운데 남을 것이다. 그는 자신을 거만하게 만들지 않고 심한 판단을 하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도 아직 완전 하지 못하는 깨달음이 그로 하여금 자신도 내 능력과 지원이 필요한 연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는 겸손한 심장으로 나에게 와서 내 능력과 도움을 구할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자신과 자신의 가치에 확신을 가진 사람은 그의 성품이 교만한 성품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는 자신을 자신의 이웃들보다 위로 높인다.

이런 거만은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데서 사랑이 없는 판단을 하는 데서 지식이 세상적인 것이건 영적인 것이건 간에 높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더 이상 가르침이 필요하지 않다는 관점에서 나타난다. 거만한 사람은 항상 그가 이웃들을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에 도달했다고 믿는다.

진실로 이런 거만은 그를 깊은 곳으로 타락하게 만든 내 대적자의 요소이다. 왜냐면 그는 자신을 자신의 창조주 하나님인 나보다 더 높였기 때문이다. 그는 큰 무리의 피조물들을 깊은 곳으로 끌어들였다. 타락한 존재들이 인간으로써 그들의 마지막 의지의 시험을 보아야 할 때가 되면, 이런 모든 타락한 존재들에게 아직 거만한 영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거만함은 온전하지 못하다는 염려스러운 증거이다. 이에 대항해 사람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 그가 가장 깊은 겸손함으로 나에게 다가오고 이웃들보다 자신을 더 이상 높이지 않고 자신의 연약함을 전적인 이해하게 될 때까지 싸워야만 한다. 왜냐면 그가 자신이 가진 부족함을 깨닫기 때문이다.

가장 깊은 겸손함은 나와의 올바른 관계에 속한 것이다. 사람이 자신을 죄인으로 깨닫고 고백하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도피하고 그에게 자신을 자유롭게 만들어 주기를 구할 것이다. 겸손이 그로 하여금 하나님께 긴밀하게 부르짖게 할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눈 앞에 은혜를 받을 것이다.

왜냐면 겸손한 자에게 내가 내 은혜를 선물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도 그가 이 땅에 거하는 동안에는 온전하다고 여길 수 없다. 그는 단지 높은 정도의 깨달음을 소유할 수 있다. 그러나 바로 이런 깨달음이 그를 항상 겸손하게 만들 것이다.

왜냐면 그는 자신의 창조주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깨닫고 이런 창조주 하나님이 자신의 피조물들에게 베푸는 피조물들을 실제로 말할 수 없이 행복하게 해주는 그러나 거만하게 만들지 않는 끝없는 사랑을 깨닫기 때문이다. 거만은 항상 깨달음이 부족한 것이다.

왜냐면 대적자는 빛을 흐리게 하려고 시도하고 사람이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치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 안에 자신의 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는 아직 이런 악과 대항해 많이 싸워야 한다. 왜냐면 내 대적자가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자신이 고귀하다는 잘못 된 감정을 주기 때문이다.

대적자는 공격할 수 있는 측면을 찾는 일을 누구 안에게 그 자신의 거만함이 깨어나게 할 수 있는지 항상 이해할 것이다. 너희 모두는 그러므로 조심해야 하고 모든 거만한 감정의 씨앗을 제거하려고 해야 한다. 왜냐면 너희는 항상 너희의 구원자요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너희의 교만으로 인한 타락을 속죄하기 위해 가장 깊은 겸손의 길을 갔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런 속죄를 위해 그가 요구당했던 고통과 고난을 너희는 생각해야 한다. 너희는 너희가 이 땅의 과정을 가는 것이 교만으로 인한 깊은 곳으로 타락한 결과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단지 겸손의 길을 통해 가능하다. 이 땅의 삶의 길이 그가 연약하고 무기력한 존재라는 것을 그가 내 사랑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가 이 땅의 길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원하면, 항상 단지 내 도움을 청해야만 함을 깨닫게 해주야 한다.

그러나 아직 거만한 영으로 있는 사람은 아직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그가 나를 찾기가 어려울 것이다. 왜냐면 그 안에서 이웃을 감싸는 올바른 사랑이 자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거만함 가운데 그가 사랑을 선물해 줘야 할 사람을 멀리 할 것이다.

왜냐면 단지 사랑의 삶을 통해 사람은 성장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거만한 사람은 영적인 성장을 이룰 수 없고 내 대적자가 그를 아직 붙잡고 있기 때문에 깊이 타락하지 않으면 같은 단계에 머물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악을 대항해 싸우고 너희 자신을 엄격한 점검해보아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를 작게 만드는 허물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스스로 너희의 가치를 잘못 판단함으로 만든 권좌에서 내려오게 될 것이다. 겸손만이 너희를 성숙하게 만들 것이다. 왜냐면 겸손하게 되면 너희는 나로부터 넘치게 은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너희는 영접할 것이다. 왜냐면 겸손한 가운데 너희가 나에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나에게 드리는 너희의 기도는 내적이고 헌신적인 기도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가 구하는 것을 들어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내 자녀로 나에게 이끌 것이다.

왜냐면 너희는 내 대적자로부터 최종적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내 대적자는 자기 자신을 창조한 권세보다 자신을 더 높였기 때문에 내 대적자가 된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