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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만찬 때에 사용하는 말씀.

너희는 아직 자주 질문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이제 진리에 합당하게 대답해야만 하고 너희는 항상 내가 내 영을 통해 너희를 가르쳐주기를 구해야만 하고 내가 너희에게 올바른 생각을 주기를 구해야만 하고 너희가 말하도록 요구받으면, 너희가 올바른 말을 하도록 나에게 구해야만 한다. 그러나 내가 사람들에게 진리가 전달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나는 항상 내 빛의 전달자들을 깨우쳐주고 그들이 잘못 된 생각을 받아들이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항상 그들의 방어할 수 있는 능력과 방어하려는 의지를 지원할 것이고 그들의 순수한 진리에 대한 느낌을 강하게 하고 이로써 항상 의견의 차이와 영적인 성격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게 한다.

모든 것이 나에게 알려져 있고 내가 모든 의심이나 또는 의문을 제기하는 생각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또 다시 이 땅의 사람들과 저세상의 혼들에게 모든 의심하는 질문을 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써 그들이 진리에 합당한 대답을 받을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영의 나라에서 이 땅에서 보다 훨씬 더 많은 질문이 제기 된다. 이 땅의 사람들은 아직 세상적인 생각과 목표로 인해 너무 산만해져 그런 생각이 그들에게 들어오는 일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또한 다시 자주 영적 영역이 큰 침체가 되는 원인이다. 왜냐면 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해 오류가 거부되고 또한 이제 자주 모든 믿음의 가르침이 거부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류가 전적으로 믿음이 없는 상태로 이끌 수 있다.

그러나 진리는 그런 의심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들 수 있고 사람들이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다시 믿음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주의 만찬에 대한 말씀에 대해 항상 또 다시 설명하는 일이 특별하게 중요하다. 너희 사람들이 주의 만찬에 대한 말씀으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의식을 내 뜻으로 여기게 만들고 이런 의식을 행하지 않는 일을 죄로 여기게 하고 행하지 않은 일을 벌을 받아야 할 일로 정하고 너희가 이제 이런 내 말씀이 의미에 대한 이해를 전혀 하지 못하게 된다.

한 사람은 이제 사람들이 만든 규칙과 관습을 모든 열심으로 따르고 다른 사람은 이를 무의미한 것으로 깨닫고 내 말씀을 완전히 버린다. 내가 이런 말씀을 통해 너희 사람들에게 너희의 이 땅의 삶의 의미와 목적인 나와 긴밀한 연합을 맺도록 권면해주기를 원했기 때문에 내 이런 말씀은 아주 큰 의미가 있었고 아주 큰 의미가 있고 아주 큰 의미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단지 이런 긴밀한 연합을 통해서만 너희가 온전하게 되도록 도와주는 빛과 힘을 내 말씀의 형태로 나에게서 받을 수 있게 된다.

너희 사람들은 이제 순전히 외적인 과정인 내 살과 피라고 여기는 양식과 포도주를 받는 일을 통해 나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는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너희의 잘못 된 생각은 항상 또 다시 수정돼야만 한다. (1956년 12월 18일) 너희가 너희 자신을 사랑으로 형성시키기 전에는 나는 너희와 연결을 이룰 수 없다. 사랑은 비로소 나와의 연합을 이루고 그러면 내가 비로소 너희와 성찬을 나눌 수 있고 내가 하늘의 양식과 내 말씀과 내 살과 피로 너희를 배부르게 할 수 있다.

이제 나를 기억하여 성찬을 나누라고 한 말씀은 내 제자들이 내가 그들에게 나눠준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눠주라는 요청이었다. 내가 그들에게 제공한 양식과 포도주를 그들은 나로부터 풍성하게 받았다. 왜냐면 내가 그들을 가르쳤고 그들에게 지식을 전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에게 내 말씀을 풍성하게 제공했고 그들은 이제 내 복음을 세상에 전해야 했다. 그들은 내 말씀을 전해야 했다. 이로써 사람들이 나에 대한 지식을 얻게 해야 하고 그들이 나를 잊지 않게 해야 한다. 인류는 나와 내 구원의 역사에 대해 알게 돼야만 한다. 왜냐면 인류가 단지 나를 믿는 믿음을 통해 축복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기념하여 성찬을 나누라" 는 말씀을 통해 내 제자들에게 이웃에게 생명의 떡이요 하늘에서 오는 만나인 내 말씀을 전하라는 사명을 직접 주었다.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로 하는 영적 양식의 상징으로 이 땅의 양식과 이 땅의 포도주를 내가 내 제자들에게 주었다. 그러나 제자들은 나를 이해했다. 왜냐면 내가 자주 그들에게 상응으로 말했기 때문이고 내 영이 그들이 내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에게 "이는 내 살이니" 라는 말과 함께 양식을 제공했고 "이는 내 피니라" 고 한 말과 함께 포도주를 마시게 했다. 이를 통해 내가 한 말의 의미는 힘을 가진 내 말씀이다. 왜냐면 나 자신이 너희 사람들을 위해 육신이 된 말씀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나로부터 성찬을 받고 나 자신으로부터 내 말씀을 받는 일의 중요한 의미를 전혀 모르게 되었다. 내 말씀은 혼이 생명을 얻도록 돕는 혼에게 유일하게 올바른 양분이다. 사람들은 비유를 따라 단지 주님의 식탁으로 가는 일로 만족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으로 형성하는 첫 번째 전제 조건을 성취시키지 못하면, 그들은 그런 외적인 행동으로 절대로 나 자신이 그들과 연합하게 만들 수 없다.

두 번째 조건은 사람이 내 말씀을 듣기 위해 온 심장으로 갈망해야만 하는 일이다. 그러면 그가 비로소 양식을 먹기를 갈망하게 되고 그래야만 비로소 그에게 혼을 위한 양분이 제공될 수 있다. 그러면 너희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게 된다. 육신이 된 말씀 자신이 자신을 그에게 제공하고 그는 이제 내 식탁에서 배부르게 되고 마시게 되고 그는 내 손님이 될 것이고 나 자신이 약속한 대로 내가 그와 함께 성찬을 나눌 것이다.

내가 이 땅에 임했을 때 말씀 자신이 이 땅에 임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사람들에게 주었고 내가 단지 제한 된 시간 동안 이 땅에 머물렀기 때문에 나 자신이 제자들을 훈련시키고 내 말씀을 그들에게 계시해주었고 그들에게 나를 대신하여 사람들에게 내 말씀을 전하는 직분을 부여했다. 사람들이 내 말씀대로 살면, 사람들이 나와 가장 긴밀한 연결을 이루고 내게서 하늘의 양식을 갈망하는 상태가 되게 했다.

살과 피는 어떤 생명력 있는 것이다. 어떤 생명력 있는 것이 단지 죽은 혼을 살릴 수 있다. 내 말씀은 또한 너희에게 빈 문자가 될 수 있다. 그러면 내 말씀이 너희를 생명으로 깨어나게 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살과 피를 먹고 마시고 너희가 내 식탁에서 너희 자신을 쾌활하게 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생명과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신 것이고 너희는 건강하게 될 것이고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이 내 말씀에 부여했던 의미는 생각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어떤 사람도 만족시킬 수 없다. 왜냐면 그런 의미는 혼란과 어두움을 불러일으키고 빛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겉형식을 지키는 일이 영적인 성장을 이루게 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를 향한 긴밀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긴밀한 사랑이 전제 조건을 성취시키는 곳은 나와의 연결이 이뤄지고 주의 만찬의 과정이 더 이상 공허한 형식이 될 필요가 없다. 왜냐면 그러면 나 자신이 혼에게 양식을 주고 혼이 내 말씀 안에서 이제 강하게 되는 일을 체험하기 때문이다. 이런 강하게 되는 일이 혼에게 생명을 의식하게 한다. 왜냐면 사람이 진실로 내가 이제 단지 내 살과 내 피로 올바른 성찬을 베풀 수 있는 내 살과 내 피를 누리기 때문이다.

아멘

“Parole d’iniziazione” dell’Ultima Cena

Vi verranno poste ancora sovente delle domande alle quali ora dovete rispondere secondo la Verità, e vi dovete sempre rivolgere poi a Me. Affinché vi istruisca attraverso il Mio Spirito, affinché vi dia il giusti pensieri, affinché pronunciate le giuste parole quando questo viene preteso da voi. Ma dato che Io voglio che agli uomini venga guidata la Verità, illuminerò anche sempre i Miei portatori di Luce, non permetterò che accolgano del patrimonio mentale errato, sosterrò sempre le loro forze e la loro volontà di difesa e fortificherò sempre il sentimento per la pura Verità e così Sarò anche sempre pronto a risolvere dei problemi che possono essere il motivo di divergenza d’opinioni e dibattiti di genere spirituale. Io conosco tutto e vedo ogni pensiero dubbioso o interrogativo, per cui do anche sempre di nuovo occasione agli uomini sulla Terra ed anche le anime nell’aldilà di esprimere ogni domanda di dubbio, per poter poi anche rispondere loro secondo la Verità, perché nel Regno spirituale vengono poste ancora molto di più tali domande che sulla Terra, dove gli uomini vengono ancora molto distratti da pensieri e mete terreni e tali pensieri non si avvicinano sovente a loro. Ma sono anche di nuovo sovente motivo del grande appiattimento nel campo spirituale, perché sovente l’errore viene respinto da uomini pensanti ed anche sovente ora ogni insegnamento di fede, quindi l’errore può condurre alla totale assenza di fede. La Verità però può rendere riflessivi tali dubitanti e possono anche di nuovo trovare la fede, se sono di buona volontà. Così è della massima importanza dare sempre di nuovo il chiarimento sulle Parole “d’inserimento della Cena”, che voi uomini usate per rappresentare una azione visibile a tutti gli uomini come la Mia Volontà, la cui inosservanza marchiate come peccato, come omissione punibile, ed ora perdete totalmente la comprensione per ciò che significano quelle Mie Parole. L’uno ora esegue con tutto il fervore le prescrizioni ed usi rilasciati da uomini, l’altro però li riconosce come insensati ed ora rigetta totalmente le Mie Parole, il cui senso però era così importante, lo è e lo rimarrà, perché attraverso quelle Parole volevo soltanto ammonire gli uomini di stabilire l’intima unificazione con Me, che è senso e scopo della vostra vita terrena, perché soltanto attraverso questa intima unificazione vi rende capaci di accogliere da Me la Luce e la Forza nella forma della Mia Parola, che vi aiutano a giungere al perfezionamento. Ora voi uomini credete di entrare in stretto legame con Me attraverso un procedimento puramente esteriore, attraverso l’accoglimento del pane e del vino che considerate come la “Mia Carne ed il Mio Sangue”. Perciò il vostro pensare errato deve essere corretto. Non posso unirMi con voi prima che vi formiate nell’amore. Ma l’amore stabilisce l’unificazione con Me, e soltanto allora Io posso tenere con voi la Cena, vi posso saziare con il Pane del Cielo, con la Mia Parola, con la Mia Carne ed il Mio Sangue, con le Mie Parole d’inserimento ora “Fate questo in Memoria di Me” erano l’invito ai Miei discepoli, di distribuire nello stesso modo come Io ho distribuito a loro, perché ciò che Io ho offerto – il Pane ed il Vino – lo avevano ricevuto abbondantemente da Me, perché li ho istruiti e trasmesso loro un sapere. Ho offerto loro in tutta la Pienezza la Mia Parola e loro dovevano portare fuori nel mondo il Mio Vangelo. Dovevano portare oltre la Mia Parola, affinché gli uomini ricevessero conoscenza di Me, affinché non Mi perdessero dalla memoria, perché l’umanità doveva essere informata di Me e della Mia Opera di Redenzione, perché soltanto attraverso la fede in Me potevano arrivare alla Beatitudine. Ho quindi dato ai Miei discepoli il diretto Incarico con queste Parole “Fate questo in Memoria di Me”, di offrire ai prossimi la Mia Parola, il Pane della Vita, la Manna che viene dal Cielo ed ho offerto loro come segno del cibo spirituale, del pane terreno e del vino terreno così necessari per gli uomini. I Miei discepoli però lo comprendevano, perché ho parlato loro sovente in rispondenze, perché il Mio Spirito ha dischiuso loro la comprensione per queste. Ho offerto loro del pane con le Parole: “Questa è la Mia Carne.”, ed ho fatto loro bere del vino con le Parole: “Questo è il Mio Sangue.... ” e con ciò intendevo la Mia Parola con la sua Forza, perché Io Stesso Sono la Parola divenuta Carne per voi uomini. L’Importanza di prendere con Me la Cena, di venir nutrito da Me Stesso con la Mia Parola, soltanto questo è il vero cibo per l’anima, che aiuta l’anima alla Vita, e questo è stato totalmente misconosciuto dagli uomini, che si sono accontentati di prendere la via verso la Tavola del Signore soltanto in modo figurativo, perché non possono mai indurre Me Stesso attraverso una tale azione esteriore, di unirMi con loro, se non esiste la prima premessa, che l’uomo si sia formato nell’amore. E per secondo l’uomo deve $$desiderare$$ $$di$$ $$tutto$$ $$cuore$$ $$di$$ $$sentire$$ $$la$$ $$Mia$$ $$Parola$$, soltanto allora desidera di essere nutrito e soltanto allora gli può essere offerto il nutrimento per la sua anima. Allora “mangiate la Mia Carne e bevete il Mio Sangue”- La Parola Stessa divenuta Carne Si dona a lui ed ora gli affluisce abbondantemente il nutrimento per la sua anima, perché ora viene saziato ed abbeverato alla Mia Tavola, sarà il Mio ospite ed Io Stesso tengo con lui la Cena, come l’ho promesso. Quando Ero disceso sulla Terra, venne la “Parola Stessa” alla Terra. Ho portato agli uomini ciò che necessitavano urgentemente, e dato che dimoravo soltanto per un tempo ristretto sulla Terra, ho ammaestrato Io Stesso i Miei discepoli, rivelandoMi a loro attraverso la Mia Parola e poi assegnando loro la funzione, di guidare al Mio Posto la Mia Parola agli uomini, che doveva poi mettere gli uomini nello stato, se la vivevano fino in fondo, di entrare con Me in strettissimo legame per desiderare da Me il Pane del Cielo. La Carne ed il Sangue sono qualcosa di vivente e soltanto qualcosa di vivente può risvegliare le vostre anime morte alla Vita. Anche la Mia Parola può essere per voi soltanto lettera vuota, allora non vi risveglierà alla Vita. Soltanto quando assaporate la Carne ed il Sangue, quando vi lasciate ristorare alla Mia Tavola da Me Stesso, percepirete la Vita e la Forza di ciò che Io Stesso vi offro, allora mangiate la Mia Carne, ed allora bevete il Mio Sangue, e guarirete e vivrete in eterno. Ma il Significato che voi avete sottomesso alle Mie Parole, non può accontentare nessun uomo che riflette seriamente sulla Verità, perché causa confusione ed oscurità, non dona nessuna Luce e l’osservanza di forme esteriori non procurerà nessun progresso spirituale. Ma dove l’intimo amore per Me ed il prossimo crea delle premesse, là viene anche stabilito il legame con Me ed il procedimento della Cena non ha più bisogno di essere nessuna formalità vuota, perché allora Io Stesso somministro all’anima il nutrimento e perché ora sperimenta nella Mia Parola una fortificazione, che le dona anche la consapevolezza della Vita, perché la Mia Carne ed il Mio Sangue viene assaporato in Verità dall’uomo con il quale posso ora tenere la vera Cena.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