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ck

영적 진리의 거부와 수용....

자유의지가 나의 선물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면, 모든 권세가 소용이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거부하는 사람들 바로 근처에 종종 인간에게 진리를 향한 열망을 불러 일으키고 그를 평안하게 놔두지 않는 영적인 도움이 있다. 거부하는 이유가 항상 상대적이지는 않다. 종종 거짓 교리의 희생양이 될까 봐 두려워서 그런 기회를 놓칠 수 있고, 그런 사람은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한다.

그러면 그는 단지 사람에게 모든 면에서 지원해주려는 선한 영의 존재들의 영향력인 심장의 내적 충동을 따르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항상 이성이 함께 발언하고, 사람들이 심장의 음성보다 이성의 말에 더 잘 들을 것이다. 사람들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할 수 있기 위해 분별을 해야 하지만, 분별하지 않고 즉시 거부하는 사람이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느냐? 많은 사람들이 사람의 가르침을 즉시 받아들이고 주님이 위에서 보낸 말씀을 거부하는 입장을 취할 것이다.

(중단)

Rejecting and accepting the spiritual truth....

All power is in vain if the free will resists to accept My gift, but in the immediate vicinity of the resisting is often spiritual help, which stirs up the desire for truth in man and does not let him come to rest. The motives for refusal are not always relative. Such opportunities can also often be missed out of fear of falling victim to a false teaching. There the person then stands in opposition to himself....

Then he only needs to give in to the inner urge of the heart, which is the influence of the good spiritual beings who want to promote man in every way. But the intellect always has a say, and it is much more likely to be listened to than the voice of the heart. Let people examine, that they may be able to discern good from evil, but how can he judge who does not examine, but immediately rejects.... And many will be in the position of immediately accepting the teachings of man and rejecting the words that the Lord sends from above....

(Interru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