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60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용서. 사랑의 빛의 정도.

1960년 7월 30일: 책 80

너희는 영원한 평안에 들어갈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부족함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모든 염려와 고통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너희 주변이 빛이 충만해지기 때문이다. 너희 형편이 축복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혼의 성장에 도달해야만 한다. 너희는 죄짐으로부터 자유롭게 돼야만 한다. 너희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나에게 속하게 돼야만 한다.

너희는 한때 너희를 생성되게 한 아버지에게 귀환했어야 만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찾았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죄짐으로 자유롭게 되지 못하고, 그러면 빛과 축복의 나라에 들어가는 문이 너희에게 닫힌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 땅에 거하는 동안 죄짐에 대해 용서받기를 추구해야 한다.

너희가 아직 예수를 믿을 수 없거든 예수에 관한 설명을 구하라. 너희가 생명력이 있게 그를 믿을 수 있기 위해, 이로써 스스로 너희의 죄짐을 가지고 그의 십자가 아래로 가서, 그에게 용서를 구하게, 나 자신이 너희에게 이런 설명을 해주기를 나 자신에게 구하라. 너희는 모든 죄짐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에게 빛의 나라에 들어 가는 일이 보장된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너희를 위해 죄값을 치렀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죽음 후에 전적으로 서로 다른 빛의 정도에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는 너희의 혼의 성장 정도에, 너희 혼이 이 땅에서 얼마나 빛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이는 너희가 이 땅에서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에, 너희가 어떻게 나의 뜻을 성취시켰는지에 달려 있다. 다시 말해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너희 삶의 판단 기준으로 삼아, 너희의 성품을 사랑으로 바꾸었는지에 달려 있다. 사랑의 정도만이 너희 혼의 성장을 정한다. 너희를 대신해, 사랑을 행할 수 없다.

사랑은 영원한 질서의 법칙이다. 너희가 원래의 성품을 덧입기 위해, 너희에게 정해진 바대로 나의 형상이 되기 위해 이 법칙대로 너희는 살아야만 한다. 사랑이 된다는 것은 너희 혼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실수와 부족함을 버리고, 모든 저속한 욕망과 싸우고, 너희 성품을 겸손하게, 온유하게 만들고, 평화를 구하고, 긍휼이 있게, 공의롭게, 인내심이 있게 만들고, 모든 덕스럽지 못한 것을 버리고, 항상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 안의 영원한 너희의 아버지로 깨닫는 나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너희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모든 허물에 대항해 싸워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의 혼은 금강석처럼 선명하게 되고, 영의 나라에서 혼에게 축복을 의미하는 빛의 비추임을 영접할 것이다. 그러면 혼은 영원히 살 것이다. 혼은 죽음을, 죄를, 부족함을 더 이상 알지 못할 것이다. 혼은 순수하고 순결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까이에 있기에 합당할 것이다.

혼은 나를 대면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혼은 그들의 구세주인, 내가 그 안에서 피조물들이 한때 그들이 소원한대로 나 자신을 볼 수 있게 만든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한때 측량할 수 없이 축복되기 원하면, 너희 사람들은 너희 자신을 사랑으로 바꾸는 일을 이 땅에서 이뤄야 한다. 그러나 너희는 이 전에 너희 죄짐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길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죄짐은 너희를 깊은 곳으로 끌어 들이고, 죄짐을 가지고 너희가 빛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 어렵다면, 너희를 생명으로 생성한,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에게 기도하며, 너희에게 깨달음을 주기를, 너희가 믿을 수 있게 도와주기를 그에게 구하라. 나는 진실로 이러한 부탁을 들어줄 것이다.

나는 알기를 원하는 사람을 무지 가운데 놔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에게 진리를 그가 영접할 수 있게 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세상의 구세주로 믿는 믿음이 평화와 축복의 나라의 영접을 받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가 한때 인정하기를 거부했던, 너희가 자유의지로 떠나서 깊은 곳으로 타락하게 된 나를 깨닫는다.

너희는 이제 자유의지로 나에게 돌아와야만 한다.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너희의 죄짐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면, 너희가 너희의 의지를 알리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죄는 용서받는다. 인간 예수 안에서 너희를 위해 구속사역을 완성한 나 자신이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고 선포한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되는 것이, 너희가 자유의지로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이, 너희를 다시 원래 초기에 너희가 그랬던 것처럼 바꾸는 일이 너희의 뜻이라면, 너희가 이 땅에서 성장하게 너희를 돕는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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