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 하나님께 귀환 1

B.D. 번호. 제목 날짜 방문 횟수 인쇄
영의 창조에서 인간의 창조까지
1047 특정한 질서 가운데 계시가 주어진다. 가르치는 일. jp 1939년 8월 10일 425
8712 영적으로 저조한 상태. 사랑없음. 자기 사랑. jp 1963년 12월 31일 536
새계시를 준 이유
8054 성경은 종료되었는가? jp 1961년 12월 3일 537
5710 책 중의 책. 하나님의 말씀. jp 1953년 6월 28일 277
8251 하나님의 계시들에 대한 의심. jp 1962년 8월 25일 453
6038 새로운 계시룰 준 이유. 성경. jp 1954년 8월 30일 285
하나님의 성품
6852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jp 1957년 6월 15일 410
8082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jp 1962년 1월 19일 426
8622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신성. jp 1963년 9월 21일 487
7828 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자신을 나타낸 영이다. jp 1961년 2월 17일 449
원래 영의 창조와 하나님을 떠난 타락
5612 처음으로 창조된 존재. 빛의 전달자. 하나님을 떠난 타락. jp 1953년 2월 28일 410
7082 영들의 타락. 생각할 수 있는 능력. 루시퍼 타락. jp 1958년 4월 3일 383
8672 루시퍼가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원인 jp 1963년 11월 13일 398
8910 선과 악. 영원한 법. jp 1965년 1월 12일 290
8760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대한 지식. jp 1964년 2월 22일 370
루시퍼의 타락으로 인한 물질 생성
8613 창조물은 하나님의 작품이다. jp 1963년 9월 11일 392
8575 물질과 물질의 과제에 대한 설명. jp 1963년 7월 31일 291
5610 사탄의 본질. 타락과 구속. jp 1953년 2월 26일 265
지구
7942 창조의 작품인 이 땅의 생성. jp 1961년 7월 15일 465
7800 이 땅의 성장 과정. jp 1961년 1월 21일 422
이 땅의 창조물을 거치는 과정
8770 창조의 과정은 영원한 시간이 필요했다 jp 1964년 3월 4일 478
7571 혼의 성장. 원래의 영. jp 1960년 4월 7일 460
9015 아담 이전의 짐승과 유사한 인류 jp 1965년 7월 15일 397
7699 영적인 존재의 성장 과정. jp 1960년 9월 14일 372
인간
8235 사람은 진화가 된 것인가 또는 새로운 창조물인가? jp 1962년 8월 9일 410
8243 이 땅의 삶에 대해 혼이 알게 되는 것 jp 1962년 8월 17일 459
5125 성장과정. 의무의 법. 자유의지의 단계. jp 1951년 5월 6일 357
7413 자신을 의식하는 단계. jp 1959년 9월 21일 361
8936 의무단계에서는 높은 곳으로 성장이 보장이 된다. 인간일 때는? jp 1965년 2월 16일 380
아담의 타락과 예수의 사명
0185 구약 성경. jp 1937년 11월 17일 561
아담과 아담의 타락
5802 아담. 원래 초기의 영. 루시퍼의 시도. 형체를 파괴한 일. jp 1953년 11월 9일 481
5967 유전된 죄. jp 1954년 5월 29일 476
8236 아담은 하나님이 창조한 유일한 인간인가? jp 1962년 8월 10일 384
8675 질문: 아담이 실패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jp 1963년 11월 16일 295
5307 신약과 서신서. jp 1952년 1월 31일 252
인간이 된 예수
8694 신적인 가르침에 특징: 성육신의 문제 jp 1963년 12월 6일 340
7147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jp 1958년 6월 18일 400
8750 예수의 혼은 하나님이 성육신하기 전에 육신을 입었는가? jp 1964년 2월 11일 522
6673 처녀의 잉태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과 빛의 혼의 유리한 점. jp 1956년 10월 20일 469
8141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jp 1962년 4월 3일 614
5551 아기 예수의 기적. jp 1952년 12월 9일 400
8667 예수님은 인간으로써 자신의 사명을 알고 계셨다. jp 1963년 11월 8일 351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역사
8806 구속사역을 이해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하기 위해 원죄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jp 1964년 5월 26일 452
7781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역사. jp 1960년 12월 26일 268
5224 이 땅에서 자신에게 대항하여 싸우라. jp 1951년 10월 1일 253
6233 고난과 죽음. jp 1955년 4월 9일 404
7764 십자가 상의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jp 1960년 12월 5일 474
8999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은 후에 깊은 곳을 방문했다 jp 1965년 6월 20일 335
7320 삼일 만에 부활하심. jp 1959년 3월 29일 426
8506 예수의 승천. jp 1963년 5월 23일 498
8516 영을 부어 주심. 오순절을 맞아 jp 1963년 6월 2일 340
8715 자주하는 질문: 왜 사랑의 하나님이 사람들로 하여금 이렇게 고통을 당하게 하는가? jp 1964년 1월 4일 373
7019 십자가의 희생 제사는 영원한 시간을 위해 드려진 것이다. jp 1958년 1월 17일 481
6938 십자가의 희생 제사가 헛되게 드려진 것이 되지 않게 하라. jp 1957년 10월 7일 430
8600 예수의 구속사역은 귀환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jp 1963년 8월 29일 377
8696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깨달음이 가장 중요하다. jp 1963년 12월 10일 323
예수 제자의 삶
4544 나를 따르라. jp 1949년 1월 18일 374
사랑으로 섬기는 일
8436 올바른 삶의 방식 만으로는 성장을 위해 충분하지 않다. jp 1963년 3월 11일 346
8032 무엇이 사랑인가?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 이웃사랑으로 바뀌는 것. jp 1961년 11월 4일 417
8584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증명 된다. jp 1963년 8월 11일 455
8711 사랑의 띠가 차이를 두지 않고 모두를 서로 연결시켜야 한다 jp 1963년 12월 30일 329
4357 결혼.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사람 앞에서. jp 1948년 6월 29일 418
7149 부모와 자녀의 책임. jp 1958년 6월 20일 410
6703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한다. 악한 직업. jp 1956년 12월 1일 307
6360 국가에 내는 세금. jp 1955년 9월 20일 269
4096 기독교적인 이웃 사랑을 행하라는 진지한 권면. jp 1947년 8월 3일 311
3920 예수를 따르는 길. 사랑하며, 자기를 부인하는 삶의 길. jp 1946년 11월 1일 592
7563 이웃 사랑. jp 1960년 3월 31일 363
의지의 변화와 성품의 변화
5303 이 땅의 삶의 목적은 의지의 변화와 성품의 변화이다. jp 1952년 1월 26일 523
0765 사랑.... 미움.... jp 1939년 1월 31일 493
1869 정의감.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일에 관하여. jp 1941년 3월 30일 460
3723 이 땅의 재물의 희생. jp 1946년 3월 21일 277
6286 정욕과 욕망에 대항하는 싸움. jp 1955년 6월 16일 443
8281 거만의 위험. jp 1962년 9월 24일 469
생명력이 있는 믿음
8289 하나님은 자신의 아주 큰 사랑을 믿는 것을 요구하신다. jp 1962년 10월 2일 441
7951 믿음. jp 1961년 7월 27일 422
7462 두려움은 부족한 믿음이다. jp 1959년 11월 24일 500
8503 하나님은 생명력이 있는 믿음을 갖게 격려한다. jp 1963년 5월 20일 462
5726 강한 믿음. 예수를 따르는 일. jp 1953년 7월 18일 355
진리를 향한 갈망
8519 진리는 빛이다. 어두움은 사랑이 없는 결과이다. jp 1963년 6월 5일 377
7584 하느님의 도움으로 영적인 내용을 진지하게 점검해야 한다. jp 1960년 4월 23일 382
8733 하나님 자신이 계시의 근원이다. jp 1964년 1월 23일 314
6467 진리가 하나님의 온전함을 깨닫게 한다. jp 1956년 2월 4일 256
9013 어떤 계시가 진리임을 보장하는가? jp 1965년 7월 12일 381
6252 진리를 전하는 사명은 하나님을 통해 진리를 받는 일을 전제로 한다. jp 1955년 5월 7일 251
하나님과 생각으로 연결을 이루는 일
7613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말한다. jp 1960년 6월 1일 409
7448 하나님은 생각하기를 요구한다. jp 1959년 11월 6일 367
7981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일. jp 1961년 9월 1일 365
6859 하나님과 생각으로 교제하는 축복. jp 1957년 6월 28일 654
8737 하나님과 내적인 결합. 궁핍과 고난. jp 1964년 1월 27일 361
7129 예수 이름을 날마다 부르는 일. jp 1958년 5월 24일 683
7376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의 대상이 되길 원하신다. jp 1959년 6월 27일 387
3740 “나를 기억하며 실행하라." 주의 성찬. jp 1946년 4월 10일 457
8633 사람들은 자신들의 영적인 큰 위험을 모른다. jp 1963년 10월 2일 410
세상적인 위험과 고난을 견디는 일
7495 십자가를 지는 일. 예수의 제자의 길. jp 1960년 1월 6일 297
4876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 jp 1950년 4월 8일 303
5282 연약한 자와 병든 자와 궁핍한 자에게 오시는 예수님. jp 1951년 12월 27일 619
7217 나이에 따른 시험. 사랑과 인내. jp 1958년 11월 29일 455
6987 운명적인 일을 통해 정화되는 일. jp 1957년 12월 8일 400
6277 운명적인 사건. 아버지의 사랑. jp 1955년 6월 6일 514
7184 고통스러운 양육의 수단. jp 1958년 8월 7일 390
8113 사랑과 고난이 혼의 불순물을 제거시킨다. jp 1962년 3월 1일 330
8594 고통스러운 수단은 믿음을 도와줄 수 있다. jp 1963년 8월 23일 431
5904 고난의 축복. jp 1954년 3월 16일 385
6763 위험에 처한 이웃에게 주는 사랑의 도움. jp 1957년 2월 16일 357
8680 예수님을 따르는 일은 십자가를 지는 일. jp 1963년 11월 21일 349
내면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일
3968 내면으로 향함. 세상과 물질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일. 진리의 성공. jp 1947년 2월 5일 525
5753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 jp 1953년 8월 24일 558
7698 양심의 소리. jp 1960년 9월 13일 449
6421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 내면의 음성. jp 1955년 12월 10일 254
4378 내적인 음성을 듣는 일은 어렵다. 큰 혼란과 평안. jp 1948년 7월 17일 416
혼에 대한 작업
6625 죽음 후의 때를 기억하라. jp 1956년 8월 18일 317
7153 사람의 자신의 혼에 대한 의식적인 작업. jp 1958년 6월 25일 481
3661 혼의 성장을 위한 일들. jp 1946년 1월 19일 443
6730 의식적인 혼에 대한 작업. jp 1957년 1월 7일 438
기도
6374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 jp 1955년 10월 10일 504
7603 하나님의 축복을 구해야 한다. jp 1960년 5월 20일 427
8738 응답 받는 기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jp 1964년 1월 28일 550
8589 힘과 은혜를 구하는 기도. 교만. 겸손. jp 1963년 8월 18일 402
8955 단지 기도만이 대적자의 역사로부터 보호를 해줄 수 있다 jp 1965년 3월 15일 428
예수의 말씀을 전하는 일
4507 "내 이름으로 두 세 사람이 모이는 곳." jp 1948년 12월 11일 245
7809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포도원 일. jp 1961년 1월 27일 305
7531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 jp 1960년 2월 25일 324
4742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권면. jp 1949년 9월 18일 382
7437 질문에 대한 답변. jp 1959년 10월 26일 336
7528 복음을 전하는 일. 예수 그리스도. jp 1960년 2월 22일 372
하나님의 자녀권을 추구하는 일
8673 올바른 예배는 아버지와 자녀와의 관계처럼 드리는 예배이다. jp 1963년 11월 14일 370
7907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 하나님의 자녀권. jp 1961년 6월 2일 387
8980 심한 고난이 하나님의 자녀권을 얻을 수 있게 한다. jp 1965년 5월 23일 412
6796 사랑 안에 머무는 사람. 이방인들의 신들. jp 1957년 4월 1일 307
4994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돌봄. jp 1950년 11월 5일 295
7847 단지 사랑이 귀환하게 만든다. jp 1961년 3월 10일 296
6610 예수의 사랑의 가르침을 전하는 일이 긴급하게 필요하다. jp 1956년 7월 31일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