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7 태초. 영원. 질서. 완전함.

1953년 6월 13일: 책 62

나는 영원으로부터 존재하고, 모든 것이 나에 의해 시작되었다. 내 영이 모든 것을 창조했고, 내 사랑의 힘이 창조할 수 있게 했고, 내 지혜가 이제 내 힘에 의해 생성된 것을 정리했다. 그러나 내 첫 번째 창조물들은 존재들이었고, 그들은 나 자신의 형상이었고, 원래의 본질은 나와 같았고, 그들은 내 영에서 나온 영이었고, 최고로 온전한 존재였다. 왜냐면 내가 그들을 내 형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영원으로부터 존재한 반면에 그들에게 시작이 있지만 그러나 내가 창조한 존재들은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존재한다. 왜냐면 내 영은 영원히 소멸될 수 없고, 내영이 이런 창조된 존재들 안에서 항상 영원히 자신을 표현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존재들 안에서 나를 다시 찾기를 원했고, 그들 자신이 자유롭게 창조하고 형성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동일한 질서 안에서, 영원한 내 원래의 법칙 안에서 그들 자신이 자유롭게 창조하고 형성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들은 강요받지 않고 이런 질서 안에서 살아야만 했고 그러므로 그들이 온전하게 되고, 온전하게 머물기를 원하면, 그들은 나처럼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해야만 했다. 이런 내 영원한 질서를 이제 벗어나는 존재는 실제 그의 온전함을 잃지만, 그에게 시작이 있었음에도 불구하도 그는 더 이상 소멸될 수 없다.

그러나 존재는 자신이 계속 존재하는 일을 법에 어긋나는 일로 느껴야만 하고, 그의 원래의 축복받은 상태가 불행한 상태로 변해야만 하고, 이런 일이 원래 상태를 회복하고 온전하기 되기 위해 추구하는 원인이 돼야만 한다. 나 자신이 이미 영원으로부터 내가 창조한 존재들이 내 질서에서 벗어날 것을 알았지만 그러나 나는 또한 영원으로부터 목표와 최종적인 귀환과 내 사랑의 힘에서 생성된 모든 존재들의 피할 수 없게 행복하게 되는 일을 알았다. 나는 빛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하게 될 것을 알고, 내 나라의 영광이 내 모든 피조물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보고, 내 사랑의 힘이 무한한 가운데로 흘러가는 것을 보고, 내 모든 피조물들이 나에게 돌아 오는 일을 본다.

자유의지로 온전하게 된 영적인 존재가 내 뜻대로 역사하면, 이런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내가 유일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는 영원한 내 계획에 따라 내 목표를 추구하고, 내 모든 피조물들이 온전하게 되도록 인도하고, 항상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새로운 세계는 내 영원한 질서를 회복하고, 자유의지로 온전하지 못하게 된 존재들을 다시 온전하게 하고, 내 안에서 나와 함께 무한하게 축복되도록 섬겨야 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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