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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Dio dell’Amore - Non il Dio della vendetta e dell’ira

Non arrogatevi di portare il Nome del Signore nella bocca, senza averLo nel cuore e di spaventare gli uomini con la Sua Onnipotenza e la Sua Ira, ai quali volete annunciare il Vangelo. L’umanità può essere mossa soltanto sulla via dell’amore del cuore di accettare il Vangelo e di stare nella giusta fede, perché solo un Dio dell’Amore può dare questi Comandamenti, che prepongono l’amore a tutto il pensare ed agire, e soltanto un Dio dell’Amore può rivolgerSi in Misericordia agli uomini e salvarli dal pericolo di un precipizio nell’abisso, e soltanto un Dio dell’Amore ha preso su di Sé l’Opera di Redenzione, solo un Dio dell’Amore ha fatto sorgere l’Opera di Creazione, per aiutare tutti gli esseri sorti da Lui e di guidarli una volta nel Regno di Forza e Magnificenza. E se menzionate questo Dio, allora lo dovete fare con il più grande amore nel cuore, vi dovete pure chinare nel profondissimo amore ai prossimi e predicare loro dell’Amore e Misericordia di Dio. Non dovete mai sottomettere le debolezze ed errori dell’umanità nello stesso modo all’Entità Suprema, non dovete servirvi di tali mezzi, per rendere duttile il senso degli uomini, e con ciò srotolare loro una falsa immagine, perché questa confonde soltanto il Concetto dell’eterna Divinità. E se ora vi volete adoperare per la Parola del Signore, dovete sempre soltanto lasciar regnare l’amore, prendervi cura del prossimo nella mansuetudine e pacifismo, istruirlo amorevolmente, dimostrargli il bene e così lasciar agire la Forza dell’amore sul prossimo, e questo toccherà il suo cuore, risveglierà amore corrisposto e con ciò accenderà la parte divina nell’uomo. E soltanto così l’uomo si avvicina dell’eterna Divinità, la Quale E’ in Sé puro Amore. Ma se presentate Dio come Giudice che punisce, come Dio della vendetta e dell’ira, allora soltanto paura può muovere gli uomini a svolgere i loro doveri, ed il loro agire è senza amore. Imparate a comprendere, che soltanto l’amore vi libera, date ai prossimi con cuore e mani pieni, fate loro continuamente del bene, benediteli, quando vi maledicono, e fate che il mondo dell’odio cambi nell’amore. Allora vivete nella Volontà di Dio, ed il Regno di Dio è disceso a voi. E coloro che predicano il Vangelo, si devono adoperare ad essere pacifici e mansueti nel cuore, perché da loro deve procedere la Luce, che nessuna ombra deve offuscare, e così non devono dare spettacolo al mondo ed essere iracondi e montare su tutte le furie. Perché questo indebolisce la volontà d’amare del prossimo, l’uomo vuole essere educato e mosso in tutto l’amore all’amore, e perciò dovete esercitare mansuetudine e pazienza, dovete sempre e costantemente portare davanti ai vostri occhi la Pazienza del Signore sulla Terra, e dovete ricordare, che l’Amore e la Pazienza del Padre celeste è rivolta ancora oggi alle Sue creature e che soltanto l’Amore fa venire sugli uomini tutta la sofferenza, affinché ritrovino la via del ritorno a Lui. E così dovete sempre soltanto predicare dell’infinito Amore ed essere voi stessi attivi nell’amore, e condurrete a Dio il Signore delle anime in grande numero.

Amen

사랑의 하나님. 복수와 분노의 하나님이 아니다.

너희가 주님을 심장에 모시지 않고, 입으로 주님을 말하는 외람된 일을 행하지 말라. 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주님의 전능함과 주님의 분노로 놀라게 하는 외람된 일을 행하지 말라. 인류는 단지 심장의 사랑의 길을 통해 복음을 영접하고, 올바른 믿음 안에 설 수 있도록 움직일 수 있다. 왜냐하면 단지 사랑의 하나님이 모든 생각과 행동에 사랑을 앞세우는 계명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 사랑의 하나님이 사람들에게로 긍휼을 베풀 수 있고, 그들을 심연에 빠질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오직 사랑의 하나님이 스스로 구속 사역을 이루었다. 단지 사랑의 하나님이 자신으로부터 나온 모든 존재를 도와, 그들을 언젠가 권능과 영광이 충만한 나라로 인도하기 위해 창조의 역사를 일으켰다.

너희가 이런 하나님을 언급한다면, 너희는 너희의 심장에 가장 큰 사랑을 가지고 언급해야만 한다. 너희는 또한 마찬가지로 깊은 사랑으로 이웃 사람들에게 다가 가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에 대해 설교해야만 한다. 너희는 인류의 약점과 결점이 똑같이 최고 존재에게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사람의 생각을 다스리기 위해 절대로 이런 수단을 사용하여, 이로써 사람들에게 잘못된 개념을 심어주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런 일은 단지 영원한 신성의 개념에 혼동을 주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주님의 말씀을 옹호하려면, 너희는 항상 사랑으로 행해야 하고, 온유하고 평화롭게 이웃사람을 영접하고, 사랑으로 가르치고, 그에게 선을 행하여, 사랑의 힘이 이웃사람에게 역사하게 해야 한다. 이런 일이 그의 심장을 감동시킬 것이고, 응답하는 사랑을 일깨울 것이다. 따라서 사람 안의 하나님 불씨에 붙을 붙일 것이다. 단지 이런 방법으로 사람이 자체가 순수한 사랑인 영원한 신성에 가까이 다가 간다.

그러나 너희가 하나님을 심판하는 재판관으로, 복수와 분노의 하나님으로 제시한다면, 단지 두려움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의무를 수행하게 움직일 수 있고, 그들의 행함에는 사랑이 부족하게 된다. 단지 사랑이 너희를 구원할 수 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라. 이웃 사람에게 온 심장과 손을 내밀라.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선을 행하라. 그들이 너희를 저주할 때, 그들을 축복하라. 증오의 세상이 사랑으로 바뀌게 하라. 그러면 너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한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평화를 이루는 온유한 심장을 갖기 위해 열심을 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로부터 빛이 발산되, 어떤 그림자도 가리지 못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세상에 연극을 제공하고, 화를 내고, 격앙해서는 안 된다. 그런 일은 이웃 사람의 사랑을 행하려는 의지를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사람은 모든 사랑 안에서 사랑으로 양육되고, 움직이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온유와 인내를 행해야 한다. 너희는 항상 이 땅에서 주님의 하늘의 인내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너희는 하늘의 아버지의 사랑과 인내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의 피조물에게 향하고 있고, 오직 사랑만 이 모든 고통이 사람들에게 닥치게 하고, 이로써 사람들이 자신에게 돌아오게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단지 무한한 사랑에 대해 설교하고 스스로 사랑을 행해야 한다. 너희는 많은 사람들을 주 하나님께 인도하게 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