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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 I ISUS SU JEDNO, 'BOG JE POSTAO ČOVJEKOM'
Činjenica da duhovno stanje ljudi postaje sve mračnije i mračnije proizlazi iz njihove nesposobnosti da razumiju okolnost 'postajanja Jednim' Boga sa Isusom; prema tome čovječanstvo nema ni pravilno/ispravno razumijevanje Božjeg 'postajanja čovjekom' [[procesa u kojem je Bog postao čovjekom]]. Ljudi su došli do krivog razmišljanja kroz učenje o 'tri Božanske osobe'. Mora se iznova i opet ponoviti da vječno Božanstvo ne može biti zamišljeno kao osoba; i da prema tome nema druge ideje o njemu osim kao o sili, koja ispunjava cijelu vječnost. Ta sila se ne može ograničiti, niti se o njoj može razmišljati kao o 'formi' – iako ona može u potpunosti zračiti kroz formu.
Pojava potpunog zračenja te Božanske sile se dogodila u čovjeku Isusu, - On je bio napunjen sa Ljubavlju, a Ljubav je pra/prvotna-supstanca vječnog Božanstva koja se neprestano odašilja/emitira u beskonačnost, koja stvara i održava sve. Ta Božanska Ljubav-Sila je zračila kroz ljudsku formu Isusa i manifestirala Se u Njemu. Božje Pra-Biće se nastanilo u čovjeku Isusu, i na taj način postalo Bogo-Čovjek. A pošto je Isus bio skroz napunjen Božjom Pra-Supstancom, On je postao Bog – jer bi se također i ljudski izvanjski pokrov mogao, kao potpuno produhovljen nakon Njegove smrti na križu, ujediniti sa Bogom, tako da je Isus onda postao vidljivo Božanstvo, i čovjek ne može zamisliti Boga u ni jednoj drugoj formi osim u Isusu. Međutim, ne može nikad biti riječi o 'dvije osobe'.
Čovjek Isus je postigao Svoj cilj na zemlji, potpuno uzdignuće na stupanj Božanstva (deification) koje bi sva stvorena bića trebala postići. – Jer Bog je želio stvoriti 'slike' čije krajnje savršenstvo ipak mora biti postignuto kroz slobodnu volju bića. Čovjek Isus nije samo dosegnuo ovo potpuno uzdignuće na stupanj Božanstva kroz život Ljubavi, već je također i izbrisao pra-grijeh čovječanstva kroz Svoje djelo Iskupljenja. – On je iskoristio Božju Ljubavnu moć/silu, pošto bez nje On ne bi bio u stanju izdržati užasan bol i smrt na križu. Ta Ljubavna sila/moć je bila Božji Pra-element, i stoga je to bio Bog Osobno u svoj punini u čovjeku Isusu Koji je ostvario Djelo Iskupljenja.
Međutim, ako govorite o Bogu koji se manifestirao u tri osobe, onda imate pogrešnu ideju o Bogu, jer vječno Božanstvo se ne može uosobiti. Ono je jedino Ljubav, i ta Ljubav je Sebe manifestirala u Isusu; vječni Bog-Duh je djelovao u Isusu – On je svim ljudima zamisliv jedino u Isusu. Kako su bića koja je Bog jednom stvorio odmetnula od Njega pošto Ga nisu mogla vidjeti, On je u Isusu postao vidljivi Bog.
Ali Isus nije drugo biće koje se može zamisliti kao odvojeno od Boga. On jest Bog! Pošto je Bog Ljubavna-sila koja zrači kroz potpuno produhovljenu formu, a ta forma nije bila ništa drugo do Božanska pra-supstanca koja može jedino biti zamišljena od strane onih bića koja su sebe već produhovila sa ciljem da bi mogla [[= bila u stanju]] vidjeti duhovno.
Kada čovjek govori o Ocu, Sinu i Duhu Svetome, to je uistinu vrijedan opis Božjeg Bića – ako se Otac spozna kao Ljubav, Sin kao Mudrost, i Sveti Duh kao Sila – kao Božja Volja ili Moć. Jer Božje viđenje/gledanje (seeing) je Ljubav, Mudrost i Moć. Ali cilj kojeg je Bog Osobno postavio stvaranjem bića – dobrovoljno uzdizanje tih bića do potpunog Božanskog nivoa – objašnjava, također, to što je Bog 'postao čovjekom' u Isusu – vidljivo Božanstvo u Isusu. Ali 'tri osobe' Božanstva uopće ne dozvoljavaju/prihvaćaju pravilno objašnjenje/tumačenje, to jest, objašnjenje/tumačenje u skladu sa Istinom. Čovječanstvo je stvorilo za sebe ideje koje spriječavaju/ometaju njihov duhovni proces sazrijevanja, pošto se samo Jedan Bog može zazivati; trojici različitih Bogova se ne smije moliti, pošto Bog Osobno želi biti spoznat/prepoznat u Isusu, i stoga Ga se može obožavati jedino u Isusu (Ivan 10:9; 14:6).
I On zahtjeva ovu spoznaju/priznavanje od svih ljudi, pošto Mu je jednom to priznavanje bilo uskraćeno. Istovremeno mora biti spoznato/priznato/prepoznato i Djelo Iskupljenja, jer bez Isusa Krista ni jedan čovjek ne može pronaći oprost za svoj pra-grijeh; stoga se čovjek mora ispovijediti Njemu; on mora vjerovati da je Bog Osobno imao suosjećanja za čovječanstvo i da je u Isusu ostvario djelo Iskupljenja.
AMEN
Translator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
사람들의 영적인 상태가 계속해 더욱 어두워지는 일은 그들이 하나님이 예수와 하나가 된 것에 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는 데에 원인이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간이 된 일에 관해 올바른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가르침 받은 것으로 인해 잘못 된 생각에 도달했다. 그러나 영원한 신성은 인격화 될 수 없음을 항상 또 다시 말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신성을 모든 무한한 것을 채우고 있는 능력으로 상상할 수밖에 없고 이 능력은 제한이 없고 그러므로 형태로 생각할 수도 없다. 그러나 능력은 한 형체를 전적으로 채울 수 있고 신적인 능력이 전적으로 비추어 채워지는 과정이 인간 예수에게서 일어났다.
예수는 사랑이 충만했고 사랑은 영원한 신성의 근원적인 성분이다. 이 사랑은 무한한 세계를 향해 쉬지 않고 비추고 있고 모든 것을 생성되게 했고 모든 것을 유지하고 있다. 즉 이런 신적인 사랑의 힘이 인간의 형체 예수를 비추어 채웠고 사랑이 예수 안에서 자신을 나타냈다. 하나님의 원래의 속성이 인간 예수 안에 거하게 되었고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간이 되었다. 예수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원래의 성분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이 되었고 전적으로 영화 된 인간적인 겉형체는 그의 십자가의 죽음 후에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이로써 예수는 이제 상상해볼 수 있는 신성이 되었고 사람들이 이제 하나님을 예수 안에서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러나 두 인격체라고 절대로 말할 수 없다.
인간 예수는 이 땅에서 전적으로 하나님처럼 되는 모든 피조 된 존재들이 도달해야 할 전적으로 하나님처럼 되는 목표에 도달했다. 왜냐면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창조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마지막 완성은 존재들이 자유의지로 스스로 도달해야만 한다. 인간 예수는 사랑의 삶을 통해 하나님처럼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구속사역을 통해 인류의 죄를 용서했다. 왜냐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는 끔찍한 십자가의 죽음의 고통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없었을 것이고 이런 사랑의 힘이 하나님의 원래의 요소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자신의 모든 충만함으로 인간 예수 안에 거했고 구속 사역을 완성했다.
그럴지라도 너희 사람들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말하면, 이는 오류로 인도하는 개념이다. 왜냐면 영원한 하나님은 인격화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면 영원한 하나님은 단지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 사랑이 예수 안에서 자신을 나타냈고 영원한 하나님의 영이 예수 안에서 이제 역사하고 하나님은 모든 존재에게 단지 예수 안에서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다. 왜냐면 하나님으로부터 한때 창조 된 존재들이 그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그로부터 타락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이제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었다. 그러나 예수는 하나님 옆에 계신 존재로 생각할 수 있는 두 번째 존재가 아니다. 예수는 하나님이다. 왜냐면 하나님은 전적으로 영화 된 형체에 비추어 채울 수 있는 사랑의 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힘은 단지 신적인 근본 요소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단지 자신을 영화시킨 존재만이 이 사랑의 힘을 볼 수 있다.
만약에 아버지 아들 성령을 말하면, 이는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낸 것이고 아버지를 사랑으로 아들을 지혜로 성령을 하나님의 능력이나 또는 의지나 권세로 인정을 하면, 실제 유효하다. 왜냐면 하나님의 성품은 사랑과 지혜와 권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존재를 창조할 때 세운 목표가 이 존재들이 자유의지로 하나님처럼 되는 일이고 이런 목표에 도달하면, 이런 일은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인간이 된 것과 볼 수 있는 예수 안의 신성을 설명한다. 반면에 세가지 인격을 가진 신성은 전혀 올바르지 않고 진리에 합당한 설명을 해줄 수 없다.
사람들이 스스로 이런 개념을 만들어 내었고 이로써 영적인 성장에 방해가 되었다. 왜냐면 세가지 서로 다른 신들을 불러서는 안 되고 단지 한 하나님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을 예수 안에서 깨닫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그는 단지 예수 안에서 경배받을 수 있고 그는 모든 사람에게 이를 인정하기를 요구한다. 왜냐면 사람들이 한때 그를 인정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이고 사람들이 동시에 구속사역을 인정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어떤 사람도 자신의 원죄에 대한 용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해야만 하고 사람들은 하나님 자신이 인류를 영접하고 예수 안에서 구속사역을 완성했다는 것을 믿어야만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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