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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ITIVAČKE MISLI SU PRVI KORAK PREMA UZLAZU

Vi ljudi poduzimate značajan korak naprijed ako vaše misli uzdignete do Mene.... do beskonačnog Duha Koji vlada svemirom.... ako se sa ispitivačkim mislima okrenete k Biću u vjerovanju da vas je Ono stvorilo.... Jer već vas ovaj korak uvodi u duhovno kraljevstvo, vi ulazite u sferu koju vam ljudi ne mogu učiniti dostupnom već vas sa njom moram upoznati Ja Osobno.... iako se Ja također opet koristim ljudima ako vi sami niste još prikladno oblikovani tako da bi mogli čuti Mene i Moj odgovor.... Usprkos tome vi ste najprije morali uspostaviti mentalnu vezu sa Mnom, i blaženi ste ako opet ne prekinete ovu vezu sa Mnom.... ako opet i iznova sebe odvojite od svijeta i pokušate Me pronaći.... Blaženi ste ako mentalno pitate pitanja tako da ću Ja biti u stanju mentalno vam odgovoriti.... Jer to je početak vašeg sigurnog duhovnog prosvjetljenja i stoga takođe jedne sve čvršće veze sa Mnom.... Razmislite na trenutak [[ili ‘za promjenu’]] da li nešto, i što postoji izvan/mimo zemaljski vidljivih stvari.... i već ćete poduzeti taj značajan korak, jer on je odlučujući za vaš razvoj.... to je korak do viših sfera koji mora poduzeti svaka osoba koja želi postati savršena. Ali kako bi to učinio čovjek mora biti sposoban sebe odvojiti od svijeta, on mu ne smije svim svojim srcem podleći, on je morao prepoznati bezvrijednost zemaljske materije, jer ta materija priječi njegov put uspona. Ali jednom kada je čovjek dozvolio svojim mislima zalutati u duhovne visine zamaljska materija mu više neće biti poželjna....

Unatoč tome, žudnja da otkrije više o jednoj i dalje nepoznatoj sferi se u njemu mora pojaviti sama, i ta će želja zasigurno biti uslišena. I zbog toga nužan napredak svačijeg zemaljskog života njemu priskrbljuje razlog/uvid i biti će ga u stanju zamisliti.... on će biti usmjeren ka duhovnim sferama kroz knjige ili razgovore, i opet će i iznova biti nježno adresiran s Moje strane u obliku misli koje se pojavljuju njemu sa duhovnim ciljem.... I onda ga njegova volja mora voditi i blažen je ako krene ispravnim pravcem.... Pitanja koja se pojavljuju u njemu u svezi Mene su često bolja nego vjera u Mene koja još nije živa, jer Ja Sam u stanju poučiti/prosvjetliti nekog tko mentalno pita pitanja i otkriti Mu sebe tako da može zadobiti sigurnu vjeru.... dok konvencionalni vjernik neće pitati pitanja is toga ne može biti poučen tako da će njegova vjera oživjeti. Sve će doista biti učinjeno s Moje strane da bi čovjeka stimulirao na razmišljanje, pa ipak Ja neću narušiti slobodnu volju.... Međutim, netko tko dobrovoljno uspostavi mentalni kontakt sa Mnom ili duhovnim kraljevstvom koje mu je i dalje nepristupačno neće biti od stane Mene isključen/odbačen.... Moja će mu ljubav sebe otkriti i on će naučiti vidjeti bistro i čisto, njegov duh će postati prosvjetljen i on će Mi pripadati zauvijek.

AMEN

질문하는 생각은 높은 곳으로 향하는 첫 번째 단계이다.

너희가 너희의 생각을 모든 우주를 다스리는 무한한 영인 나에게 향하게 하면, 너희가 너희를 창조한 것으로 믿는 존재에게 질문하면, 너희는 너희가 가야 하는 길에 아주 의미가 있는 큰 발걸음을 내딪은 것이다. 너희는 이런 발걸음으로 이미 영의 나라에 들어 간다. 사람이 너희에게 열어줄 수 없고 너희가 나 자신과 내 답변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너희 자신을 만들지 못하면, 내가 열어주기 위해 다시 사람을 이용할지라도 단지 내가 열어줘야만 하는 영역으로 들어 간다. 그럴지라도 너희는 먼저 생각으로 나와 연결을 이루었고 너희가 이런 연결을 중단시키지 않고 너희가 항상 또 다시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나를 구하면, 너희에게 복이 있다. 나에게 생각으로 질문하고 내가 이제 생각으로 너희에게 답변해줄 수 있는 너희는 복받은 사람이다. 왜냐면 이로써 너희 영이 확실하게 밝아지기 시작하고 나와 연결은 항상 더 굳게 되기 때문이다.

세상적으로 볼 수 있는 대상 밖에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단지 한번 생각해보라. 그러면 너희는 이미 중요한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 왜냐면 이 발걸음이 너희 성장을 정하기 때문이다. 이 발걸음은 자신을 완성시키기 원하는 모든 사람이 가야만 하는 높은 곳을 향한 발걸음이다. 이를 위해 사람은 세상과 결별할 수 있어야만 하고 그는 모든 감각으로 세상에 빠져서는 안 된다. 그는 세상의 물질이 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왜냐면 세상의 물질이 그가 높은 곳으로 향하는 길을 막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번 자신의 생각을 영적으로 높은 곳으로 향하게 한 사람에게 세상의 물질은 곧 그에게 갈망할 만한 것으로 보이지 않게 된다.

그러나 그 자신 안에서 아직 생소한 영역을 더 많이 체험해보려는 갈망이 나와야만 한다. 그의 이런 갈망은 확실하게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운명적으로 진행되는 그의 삶을 통해 그가 생각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원인을 제공받을 것이다. 그는 책들을 통해 대화를 통해 영의 영역을 알게 될 것이다. 그는 항상 또 다시 그 안에서 떠오르는 영적인 목표를 가진 생각의 형태로 나 자신으로부터 낮은 소리의 음성을 들을 것이고 그의 의지가 이제 그를 인도해야만 한다. 그의 의지가 올바른 방향을 택하면, 그는 복을 받는다.

나를 대상으로 하는 그 안에 떠오르는 질문은 자주 나를 믿는 생명력이 없는 믿음보다 더 나은 것이다. 왜냐면 생각으로 질문하는 사람에게 내가 생각으로 가르칠 수 있고 그에게 나를 계시해서 그가 확신을 가진 믿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형식적인 믿음은 질문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는 그의 믿음이 생명으로 깨어나게 하는 가르침을 받을 수 없다.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도록 자극해주기 위해 진실로 내 편에서 모든 일을 행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는다. 그러나 스스로 생각으로 나와 또는 그에게 아직 열려 있지 않은 영의 나라와 연결시키는 사람을 나는 내버려 두지 않는다. 내 사랑이 그에게 계시될 것이다. 그는 선명하고 밝게 볼 수 있게 될 것이고 그의 영은 깨우침을 받을 것이다. 그는 영원히 나에게 속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