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tour

Devenir un avec Dieu par l'amour

Vous pouvez diminuer la grande distance de Moi seulement à travers l'amour, parce que c’est l'amour que Nous lie ensemble, l'Amour est Mon Être d’Ur (de l'Éternité), que vous-mêmes devez accepter irrévocablement, lorsque vous vous bougez dans l'amour. Donc chaque homme qui tend à être proche de Moi est déjà saisi de l'amour pour Moi, autrement il ne sentirait pas en lui ce désir de s'unir avec Moi. Mais le degré de l'amour détermine maintenant combien lui-même diminue la distance de Moi ou bien aussi combien de temps il laisse passer jusqu'à la totale unification avec Moi. L'homme peut allumer en lui l'amour dans toute sa véhémence, et alors il sera aussi très fervent dans les actions d'amour sur le prochain parce qu'à cela il est poussé de l'intérieur. Alors il est déjà venu près de Moi et tout son être sera vite seulement amour et il M’accueillera dans son cœur, il sera intimement uni avec Moi, parce que l'amour nous pousse ensemble et il ne nous abandonne plus réciproquement. L'amour jette un pont sur chaque gouffre, l'amour diminue la distance entre Moi et Ma créature, de sorte qu’il transforme la créature en Mon fils, ce qui est le but pour lequel J’ai créé l'être. Rien d'autre ne peut remplacer cet amour, et autrement il n'existe aucune voie pour l'unification avec Moi, il n'existe aucun autre moyen pour atteindre une Béatitude illimitée qui est la conséquence de cette unification avec Moi. Seulement l'amour produit tout et cet amour doit être exercé dans la libre volonté, il ne peut pas être exigé par Moi par obligation, l'homme lui-même doit l'allumer dans le cœur et il peut le faire parce qu'en lui repose une étincelle d’amour divin et parce que Moi-même Je laisse rayonner dans le cœur Mon Rayon d'Amour, si l'homme ne s'oppose pas à celui-ci. Tant que le cœur de l'homme est capable d'aimer il existe aussi la possibilité qu'il veuille s'offrir, qu’il s'approche du prochain dans l'amour et désire se manifester, et alors l’étincelle d'amour est déjà allumée et elle saisira autour d’elle tout ce qui peut se consommer et avec cela la flamme d'amour deviendra toujours plus grande et plus claire, et il ne manque alors plus rien pour que cette flamme dans le cœur de l'homme se transforme en feu d'amour, qu’un Rayon a introduit dans son cœur. L’étincelle d'amour retombe de nouveau dans le Feu de l'Éternel Amour et l'unification s’est déroulée, l'amour s'est allumé et est devenu un avec l'Amour Primordial. L'homme est changé dans son être et a de nouveau retrouvé son être d’Ur qu'il avait été à l’origine. La distance entre Moi et lui a été suspendue. Le fils peut de nouveau fréquenter son Père, et Je peux rendre heureux Mon fils et lui offrir des Béatitudes illimitées, parce que maintenant toute séparation est suspendue, le Père et le fils sont devenus Un et ils le resteront dans l’éternité.

Amen

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일.

너희는 나로부터 멀리 떨어진 간격을 단지 사랑을 통해 줄일 수 있다. 왜냐면 사랑이 우리를 연결시키기 때문이다. 사랑은 너희가 사랑 안에서 거하면, 너희 자신이 최종적으로 영접해야만 하는 내 원래의 성품이다. 나에게 가까이 다가 오기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은 이미 내 사랑으로 붙잡힘을 받은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자신이 나와 연합이 된 것을 자신 안에서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정도가 이제 그 자신이 얼마나 나와의 간격을 줄였는지 그가 나와 전적인 연합이 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기간을 보내게 될지 결정한다. 사람은 모든 열심으로 자신 안에 사랑이 불타오르게 할 수 있다. 그러면 그는 이웃을 향한 사랑을 열심히 행할 것이다. 왜냐면 이렇게 하게 그가 내면으로부터 재촉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는 이미 나에게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그의 모든 성품은 빠르게 단지 사랑이 될 것이다. 그는 나를 자신의 심장 안으로 영접했다. 그는 긴밀하게 나와 연결됐다. 왜냐면 사랑이 서로에게 향하게 재촉하고 절대로 서로가 떨어지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모든 간격을 극복한다.

사랑은 나와 내 피조물 사이의 간격을 줄인다. 사랑은 내 자녀로 만들려는 목적으로 내가 창조한 피조물들이 내 자녀가 되게 해주는 최종적인 하나가 되는 일을 이룬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사랑을 대신할 수 없고 나와 연합이 되는 다른 어떤 길도 없고 나와의 연합이 주는 제한이 없는 축복에 도달하는 다른 수단이 없다.

단지 사랑이 이 모든 것을 이룬다. 이 사랑을 자유의지로 행해야만 한다. 내가 사랑하게 강요할 수 없다. 사람 자신이 자신 안에서 사랑이 불타오르게 해야만 한다. 그 안에서 불씨가 잠자고 있기 때문에 그는 사랑이 불타오르게 할 수 있다. 왜냐면 사람 자신이 의식적으로 저항하지 않으면, 나 자신이 내 사랑의 비추임을 사람의 심장 안에 비추기 때문이다.

사람의 심장이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동안에는 자신의 심장을 선물해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이웃에게 사랑으로 가까이 다가가서 자신의 심장 표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그러면 그는 이미 사랑의 불씨가 타올랐다. 사랑의 불씨는 자라게 되고 그는 그의 주변에서 도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붙잡고 삼킬 것이다.

이로써 사랑의 불은 항상 더 커지고 더 밝아질 것이다. 사람의 심장의 불이 이런 자신의 심장에 임한 사랑의 불에게 향하면, 이 불은 꺼지지 않는다. 사랑의 불씨가 영원한 사랑의 불에게 다시 돌아갔고 이미 하나를 이루었다. 사람은 자신의 성품을 바꾸었고 원래의 성품을 다시 덧입었다. 나와 그 사이의 간격은 사라졌다.

자녀는 다시 자신의 아버지와 교제할 수 있다. 나는 내 자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고 자녀에게 제한이 없는 축복을 베풀어 줄 수 있다. 왜냐면 이제 모든 간격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자녀는 하나가 되었고 영원히 하나가 되어 머물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