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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avoir du parcours antérieur du développement de l'âme

Le savoir du parcours de votre âme avant l'incorporation comme homme, dans le dernier temps avant la fin est utile pour tous les hommes qui marchent indifférents à travers la vie terrestre et ne se rendent pas compte de leur responsabilité vis-à-vis de leur âme. Certes ces hommes ne voudront pas accepter ce savoir, malgré cela il peut leur ouvrir un nouveau point de vue différent de celui avec lequel maintenant ils considèrent leur existence. Pour eux il peut être une explication pour beaucoup de choses qui leur étaient jusqu'à présent inexplicables, il peut les stimuler à la réflexion et même les rendre inquiets s'ils pensent à leur vie future qu’ils ne peuvent alors plus mettre en doute si ce savoir correspond à la Vérité. Un homme pensant ne pourra pas simplement le refuser, mais seulement peu seront prêts à l'accepter. Mais avant la fin il pourrait réveiller encore beaucoup d'hommes et les porter à une autre prédisposition envers Dieu. Et la transmission de ce savoir est aussi un moyen que Dieu emploie encore dans Son Amour, car il permet aux hommes de donner un regard dans Son Plan d'Éternité, parce qu'avec la fin de cette époque de Libération les Portes du Règne de l'au-delà seront fermées, et il existe seulement deux possibilités de continuer à exister, soit comme homme sur la Nouvelle Terre, ou bien comme spirituel dissous de nouveau relégué dans la Création. Le savoir de ce Plan de Salut n'était pas nécessaire auparavant, parce que les âmes non mûres pouvaient mûrir encore dans le Règne de l'au-delà et donc elles avaient assez de temps pour leur développement, maintenant celui-ci manque aux hommes dans le dernier temps et pour cela Dieu veut les aider à atteindre un certain degré de maturité qui exclut la Relégation dans la matière dure. A ceux qui tendent vers le spirituel il a été toujours concédé un regard dans le Plan de Salut de Dieu, mais presque toujours pour leur propre développement ou bien pour l'instruction d'hommes particulièrement assoiffés de savoir, pour lesquels Dieu s'est acquitté de leur demande d'éclaircissement. Mais dans le dernier temps le savoir doit être diffusé parmi les hommes comme un Avertissement et une mise en garde. Même si aux hommes il est enlevé la réminiscence, la foi dans l'infiniment long parcours de l'âme réveillera parfois encore une certaine responsabilité. Et même chez le mécréant il peut se lever des doutes sur son mode de vie, et ceux-ci peuvent se lever toujours de nouveau en lui comme un Avertissement silencieux, de sorte qu’il s'en occupe mentalement. Et parfois même de telles explications combleront des lacunes pour les hommes, ils pourront les accepter, parce qu'alors le sens et le but de la Création est reconnaissable, mais toujours seulement pour ces hommes qui réfléchissent et qui veulent croire, mais demandent une motivation logique pour pouvoir croire. À ces hommes Dieu jette une ancre de salut, qui est en mesure de les attirer sur un sol solide. Et Il leur fera même trouver les voies, sur lesquelles ils arrivent au savoir. Il guidera le savoir sur le Plan de Salut et sur le parcours de développement infiniment long de l'âme là où il est nécessaire, même si tous les hommes n'ont pas besoin d'en avoir connaissance. Mais Dieu connaît les pensées et les doutes de chaque individu et Il veut leur donner une Réponse ou leur enlever leurs doutes. Mais rien de ce qu'Il entreprend ne sera sans sens ni but, et ce savoir qu’Il guide sur la Terre, Il l'a reconnu comme bénéfique dans Sa Sagesse.

Amen

이전의 성장 과정에 대한 지식.

인간으로 육신을 입기 전에 너희의 혼이 지나온 과정에 대한 지식은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이 땅의 삶을 무관심하게 살아가고 그들의 혼에 대한 책임을 의식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다. 그런 사람들은 이런 지식을 받아들이기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럴지라도 그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열어줄 수 있고 이런 관점에서 이제 자신의 존재를 관찰해 볼 수 있다. 새로운 관점이 그들에게 아직 명확하지 않은 많은 일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있고 그들이 생각하도록 자극할 수 있고 그들의 나중의 삶에 대해 생각할 때 그들은 또한 이런 지식이 진리와 일치하는 지 더 이상 의심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은 쉽게 거부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단지 소수의 사람들이 받아들일 준비가 될 것이다. 그러나 종말 전에 많은 사람이 생각하게 만들 것이고 하나님에 대한 다른 자세를 갖게 할 것이다. 이런 지식의 전해서 사람들이 영원부터 자신의 계획을 개관해볼 수 있게 해주는 일은 또한 하나님이 아직 그의 사랑으로 사용하는 수단 중 하나이다. 왜냐면 이번 구원 시대의 종말과 함께 저세상 나라의 문이 닫히고 계속 존재하는 일에 새 땅의 거주자로 또는 영적인 존재가 다시 분해가 되어 다시 창조물 안으로 새롭게 파문을 받는 단지 두 가지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전에는 이런 지식이 필요하지 않았다. 왜냐면 아직 성숙하지 못한 혼이 저세상의 나라에서 성숙하게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들의 성장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말 전의 마지막 때의 사람들에게는 시간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다른 방법으로 굳은 물질 안으로 파문을 받는 일을 피할 정도의 성숙함에 도달하도록 돕기를 원한다. 실제로 이미 영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항상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대한 통찰력이 주어 졌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들 자신의 성장을 위하거나 또는 특별하게 알기 원하는 사람들을 가르치도록 주었다. 이로써 하나님이 설명을 구하는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었다.

그러나 이런 지식이 종말의 때에는 사람들에게 권면과 경고로 전파돼야 한다. 왜냐면 사람들이 옛 일을 기억하는 능력을 잃었을지라도 끝없이 긴 혼의 과정을 믿는 믿음이 어느 정도 책임감을 갖게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믿지 않는 사람도 또한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해 우려할 수 있고 이런 우려가 그에게 조용한 경고자처럼 항상 또 다시 그에게 나타날 수 있고 이로써 그가 이런 우려에 대해 묵상해볼 수 있게 한다. 이런 설명이 때로는 또는 사람들의 무지를 채워줄 것이고 그들이 창조의 의미와 목적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더 빠르게 자원하여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항상 단지 생각을 하고 믿기를 원하지만 믿을 수 있기 위해 논리적 정당성이 필요한 사람들이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갖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굳은 땅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원줄을 던져 주고 그는 또한 그들이 길을 찾게 해서 그들이 지식에 도달하게 한다. 비록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계획과 혼의 끝없는 성장 과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지 않을지라도 그는 또한 이런 지식이 필요한 곳으로 이런 지식을 전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생각과 염려를 알고 그들에게 대답해주기 원하고 염려를 제거해주기 원한다. 그가 행하는 일은 무의미하고 쓸모 없는 일은 없고 그가 이 땅으로 전하는 지식은 그가 또한 그의 지혜로 목적에 전적으로 합당한 것으로 깨달은 지식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