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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velles orientations spirituelles – Œuvre d'homme

Pousser les hommes dans une orientation spirituelle totalement nouvelle sera le but de ceux qui ne reconnaissent plus Dieu à travers leur chemin de vie dépourvu d’amour. Ils rejettent la vieille foi et cherchent à la substituer avec des enseignements nouveaux, ils veulent confondre les pensées des hommes, en cherchant à réfuter tout et à réveiller en eux des doutes au travers d’objections, pour ensuite leur soumettre la nouvelle orientation spirituelle, pour les conquérir pour eux avec astuce et contrainte, parce qu'ils ne craignent pas d’atteindre leur but avec des moyens impurs, ils procèdent rigoureusement contre les hommes qui restent fidèles à leur vieille foi et confèrent les honneurs à ceux qui font leur volonté et s'emploient pour la diffusion de la nouvelle doctrine. Ces doctrines sont des œuvres d'homme, dans celles-ci il n'y a ni sagesse ni amour ; ce sont seulement des enseignements qui doivent avoir pour but la dé-spiritualisation des hommes, qui masquent aux hommes le but de la vie terrestre, qui n'ont pas leur origine dans le Règne spirituel, mais qui nient tout le spirituel et laissent valoir seulement des buts terrestres. Aux hommes ces enseignements seront offerts de sorte que personne ne puisse s'esquiver de leur influence, car la vie terrestre sera rendue dépendante de l'acceptation de ces enseignements, de sorte que les hommes seront mis sérieusement devant la décision de les accepter ou bien de les refuser. Et cette orientation spirituelle trouvera résonance partout, parce qu'elle respecte la prédisposition de l'esprit mondain des hommes et celle-ci est déterminante pour la plupart des hommes, parce que l'humanité devient toujours plus matérielle et elle s’est totalement détournée du Règne spirituel. Ce qui est offert de la partie humaine est accepté, mais le Don spirituel n’est plus reconnu comme tel, les hommes se moquent ou raillent la Parole de Dieu et refusent chaque éclaircissement selon la Vérité. Par contre l'œuvre édifiée par les hommes, le patrimoine mental humain que des hommes dépourvus d’amour cherchent à répandre, trouve résonance auprès de la majorité et il se développera donc comme une orientation spirituelle qui contredit totalement la pure Vérité, qui n'a rien en commun avec la Doctrine du Christ, parce que la Doctrine de l'amour du Christ est rendue méprisable. Et vu que l'amour n'est pas prêché en premier, il se refroidira et même la Sagesse sera exclue, car sans amour elle n'est pas concevable. Les pensées des hommes deviennent toujours plus mal orientées, et ils se réfugieront de moins en moins vers Dieu en tant que Source d’Ur de toute la Sagesse et donc ils ne peuvent plus être pourvus avec la pure Vérité. La Vérité sera de moins en moins reconnue, tandis que par contre l’erreur s’affirmera, parce que l'humanité à cause de son désamour n'est plus en mesure de discerner la Vérité de l'erreur. Et ainsi elle se laisse repousser et se précipite toujours plus bas dans l'état d'absence de connaissance. Cela est l'obscurité spirituelle, dans l'humanité il y a la nuit et personne ne désire la Lumière. Donc l'adversaire a jeu facile. La lutte contre la foi sera menée à tous les niveaux, parce que partout règne le désamour et il empêche la perception des hommes. Mais l'œuvre des hommes ne restera pas existante, elle passera comme tout cela qui n'est pas de Dieu, après qu'Il ait fait jaillir un grand chaos, parce que ce qui se tourne contre Dieu ne dure pas longtemps et donc sera extirpé par Dieu Lui-Même lorsque sera venu le temps de la dissolution.

Amen

새로운 영적인 방향. 인간의 역사.

사람들을 완전히 새로운 영의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일이 사랑이 없는 삶의 방식으로 인해 더 이상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의 목표가 될 것이다. 그들은 옛 믿음을 거부하고 옛 믿음을 새로운 가르침으로 바꾸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모든 것을 반박하고, 반박을 통해 의심을 불러 일으켜 사람들의 생각을 혼동시키기를 원한다. 이로써 그들은 새로운 영적인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교활함과 강제를 통해 그들을 얻으려고 시도한다. 왜냐면 그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불공정한 수단을 사용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옛 믿음에 충실한 사람들에 대해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그들의 뜻을 따르고 새로운 가르침의 전파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준다.

새로운 가르침은 사람의 작품이고, 그 안에 지혜도 없고 사랑도 없다. 이 가르침은 사람들이 영을 떠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 가르침이고,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사람들이 오해하게 하고, 영의 나라에서 기원이 된 것이 아니고 모든 영적인 것을 거부하고 단지 세상적인 목표만을 인정하는 가르침이다. 어떤 사람도 이런 가르침의 영향력을 피할 수 없도록 사람들에게 제공될 것이고, 이 땅의 삶이 이런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데 의존되게 제공될 것이다. 이로써 사람들이 이를 받아드릴지 거부할지 진지하게 결정해야 하게 된다.

이런 영적인 방향은 모든 곳에서 공감을 얻을 것이다. 왜냐면 이 방향이 사람들의 세속적인 태도를 참작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세상적인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이고, 인류가 점점 더 물질적이 되고 영의 나라를 완전히 외면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간편에서 그들에게 주어진 것을 받아들이지만 영적인 선물을 영적인 선물로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비웃거나 조롱하며 진리에 합당한 설명을 거부한다. 반면에 사랑이 없는 사람들이 널리 전파하려고 노력하는 인간적인 역사나 인간적인 생각의 내용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호응을 얻는다. 즉 순수한 진리와 완전히 모순되고,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공통점이 없는 영적 방향이 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의 가르침은 조롱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랑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설교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이 식게 될 것이고, 또한 사랑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지혜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은 점점 더 오류에 빠지게 될 것이고, 항상 더 적은 수의 사람들이 모든 지혜의 원천인 하나님을 도피처로 삼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더 이상 순수한 진리를 받을 수 없게 될 것이고, 또한 진리를 진리로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인류는 그들의 사랑없음으로 더 이상 진리와 오류를 구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끌려가고 깨달음이 없는 상태에서 항상 더 깊이 가라 앉게 된다. 이는 영적 어두움이고, 인류가 밤 가운데 있고, 어느 누구도 빛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대적자에게 쉬운 일이 된다. 믿음에 대항하는 싸움이 모든 계층에서 일어날 것이다. 왜냐면 모든 곳에 사랑 없음이 지배하고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게 막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역사는 지속되지 못한다. 혼란이 일어난 후에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닌 모든 것은 사라질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오래 지속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분해되는 때가 오게 되면, 하나님 자신이 제거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