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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sence d'amour – la destruction de la Création – l'éruption

Du monde de la haine il ne peut pas naître l'amour et donc les hommes se confronteront réciproquement avec toujours plus d’animosité et ainsi ils accélèrent leur propre naufrage, parce que le désamour signifie la fin de ce que Dieu a créé, le désamour favorise de toute façon la destruction. La volonté destructive est la force de poussée, et vu que Dieu a donné la liberté à la volonté aux hommes pour agir, et comme il en reçoit la force d’en bas, alors l'homme se comporte furieusement d’une manière épouvantable et cela doit avoir pour conséquence un naufrage accéléré. Un monde de la haine et du désamour correspond à un extrême éloignement de Dieu et il ne peut plus recevoir Sa Force, à laquelle il se ferme lui-même. Donc le monde ne peut plus subsister et avec cela il est donnée la motivation spirituelle à un naufrage du vieux monde, et d’innombrables êtres spirituels entreront en action sur Ordre de Dieu et causeront une énorme éruption, parce que des êtres spirituels veulent abandonner leur vieux lieu de séjour, ils ambitionnent la libération, pour commencer dans une forme différente leur chemin terrestre de développement vers le Haut. Du point de vue terrestre cela signifie un secouement de la Terre dans son noyau et une totale transformation de la forme extérieure, la disparition des vieilles Créations et le lever de formes totalement nouvelles qui procurent une demeure au spirituel encore immature. En outre cela signifie la fin d'innombrables hommes et de toute créature vivante, cela signifie une destruction des Œuvres de Création par la Volonté divine, parce que Dieu veut donner au spirituel l'occasion de s'approcher de Lui, dans les nouvelles Œuvres de Création pour diminuer le très grand éloignement et pour se changer d'abord dans la volonté liée et enfin dans la volonté libre. La haine et le désamour détruisent, mais l'Amour de Dieu réédifie, Rien ne doit aller à sa perte et ce qui, à cause de la volonté inversée, ne se rend pas réceptif pour la Force qui le maintient, cela disparaîtra et devra demeurer dans une autre forme jusqu'à ce que sa volonté soit changée et qu’il désire la Force de Dieu, parce que sans celle-ci aucun être ne peut arriver en haut, sans celle-ci aucun être ne peut devenir bienheureux, parce que seulement la Force de Dieu lui donne la Vie et seulement la Vie est le but final de chaque être.

Amen

사랑 없음과 창조물의 파괴. 화산 폭발.

미움의 세계에서 사랑이 태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항상 서로 간에 원수가 될 것이다. 이로써 그들은 자신의 멸망을 재촉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는 일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의 종말을 의미하고, 사랑이 없는 일이 모든 방식으로 파괴를 돕기 때문이다. 사랑 없음이 파괴하려는 의지의 원동력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람에게 그의 의지를 실행할 자유를 주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래로부터 난동을 부릴 능력을 받기 때문에, 사람들이 끔찍한 방식으로 난동을 부린다. 이런 일이 종말이 빠르게 다가오게 하는 결과를 가져와야만 한다.

미움이 있고, 사랑이 없는 세상은 아주 극심하게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그들이 자신을 닫아, 하나님의 능력을 더 이상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 이로써 옛 땅이 멸망하는 영적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영적인 존재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 행동을 취하고, 거대한 폭발을 일으킬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존재들이 그들의 옛 거처를 떠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가장 서로 다른 형체 안에서 이 땅의 성장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자유롭게 되기를 갈망한다.

이런 일이 세상적으로 의미하는 것은 이 땅이 흔들리고, 겉 형체가 전적으로 바뀌고, 모든 창조물들이 소멸되고, 그 안에 아직 성숙하지 못한 영적인 존재들에게 거할 곳을 제공하는, 전적으로 새로운 형체가 생성되는 일이다. 이런 일은 더 나아가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셀 수 없이 많은 살아 있는 창조물들의 종말을 의미한다. 이런 일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창조물들이 파괴되는 일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영적인 존재들에게 그들이 새로운 창조물 안에서, 하나님께 다시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원하고, 아주 큰 간격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원하고, 묶임을 받은 상태에서 자신을 변화시키고, 마지막에 가서는 자유의지로 자신을 변화시킬 기회를 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미움과 사랑 없음은 파괴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다시 세운다. 어떠한 것도 멸망을 받아서는 안 된다. 잘못된 의지를 통해 그를 유지하는 능력을 받을 수 없게 된 것이 사라져서, 다른 형체 안에서 그의 의지가 변화되기까지, 하나님의 능력을 갈망하게 되기까지, 머물러야만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없이는 어떤 존재도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없고, 하나님의 능력이 없이는 어떤 존재도 축복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비로소 생명을 부여하고, 생명이 모든 존재들의 마지막 목표이기 때문이다._>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