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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ción correcta con Dios....

Los humanos experimentarán lo importante que es establecer la relación correcta con Dios, en cuanto les sobrevenga la gran necesidad, porque sólo los humanos que corren como niños hacia el Padre y Le piden ayuda soportarán esta necesidad, y notan conscientemente una y otra vez el cuidado con que el Padre celestial los rodea. Nunca son abandonados porque siempre saben de Aquel, Que les rodea y Que tiene el poder de ayudarlos y Que está lleno de amor y Que nunca deja a Sus hijos sin ayuda.

Hay que establecer la relación correcta con Dios, para que el humano pueda rezarle correctamente a Él, los gritos de ayuda debe salir del fondo de su corazón para llegar al oído del Padre celestial. Porque quien no se siente como hijo del Padre no podrá hablarle con confianza, no podrá pedirle como un niño, sino que sólo podrá balbucear una oración formal sin pensarlo y sin confiar en ayuda. Y esta oración no Le llega a Él; es más bien una llamada de temor, que no es causada por la fe, sino sólo por la necesidad. Pero Dios exige fe en Él. Exige confianza infantil, no quiere ser invocado como un Dios poderoso. Sino como un Padre amoroso, Él quiere que el niño extienda sus manos al Padre con todo amor, que se incline hacia Él, para poder ayudarle.

La relación correcta con Dios es la fuerza del ser humano, porque el Padre no dejará a Su hijo en problemas, Él lo protegerá y lo cuidará dondequiera que vaya o se encuentre. El amor del Padre nunca se negará a un hijo, y es por eso que puede esperar el tiempo venidero con confianza el que haya establecido la relación del hijo al Padre a través de la íntima oración a Dios por fuerza y fortalecimiento. Y lo recibirá en el momento oportuno, podrá presentar a Dios su necesidad y presentarle su debilidad y esperará Su ayuda con fe, y Dios no permitirá que esta fe sea avergonzada, la fe del niño en su Padre, Quien tiene tanto el poder como la voluntad de ayudarlo para evitarle problemas....

Si el ser humano es capaz de establecer la relación correcta con Dios, ya nada le asustará, pase lo que pase, porque la relación original era la relación más íntima con Dios, y esta relación original le dio poder y fuerza que podía usar con total libertad de voluntad. Y la fuerza de Dios ahora también está disponible para él mientras quiera usarla, tan pronto como la solicite a través de la oración, que se envía a Dios hacia arriba en la actitud correcta. No tendrá que temer que el Padre abandone a Su hijo, y podrá recibir la fuerza de Dios, podrá superar todas las dificultades y alejarse de ellas en la oración correcta a Dios.

Por lo tanto, procurad conquistar el amor del Padre, buscad siempre cumplir Su voluntad como hijos Suyos, entonces habéis establecidos la relación correcta con Dios, y la angustia de los tiempos sólo pasará de vosotros vagamente, porque vuestra fuerza la destierra, la fuerza que crece a partir de la relación correcta con Dios, la fuerza que fluye de Dios hacia vosotros, que os eleva por encima de la debilidad humana y os permite soportar todo fácilmente....

amén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사람들이 큰 환난이 닥쳤을 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단지 어린 아이처럼 아버지께 도피해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이 고난을 견디고 항상 또 다시 하나님의 보살핌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아버지가 이런 보살핌으로 그들을 둘러 싸고, 그들은 결코 버림받지 않는다. 왜냐면 자신을 도울 수 있는 힘이 있고, 사랑이 충만하고, 자신의 자녀들을 항상 돕는 분을 그들이 그들 곁에 모시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께 올바르게 기도할 수 있게 되려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세워져야만 하고, 도움의 요청이 심장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나와, 하늘 아버지의 귀에 닿아야 한다. 왜냐면 자신을 아버지의 자녀처럼 느끼지 않는 사람은 전적으로 신뢰하는 가운데 아버지께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어린 아이처럼 구할 수 없고, 아무 생각 없이, 도움을 신뢰하지 않으면서 형식적인 더듬거리는 기도를 드릴 수 있을 뿐이고, 이런 기도는 아버지께 도달하지 못한다. 이런 기도는 실제 두려움에서 외치는 것이지만, 그러나 이런 외침의 근원은 믿음이 아니라, 단지 비참함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믿음을 요구하고, 어린 아이와 같은 신뢰를 요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부르기를 원하지 않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라 부르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자신이 모든 사랑으로 자녀에게 다가가 자녀를 도울 수 있기 위해 자녀가 아버지에게 구하면서 손을 내밀기를 원한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사람의 강함이다.

왜냐면 아버지는 자녀가 궁핍한 상황에 처하게 놔두지 않고, 자녀가 어디를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보호하고 돌볼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사랑은 결코 자녀에게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힘과 강하게 되기를 간구하는 긴밀한 기도를 통해 자녀와 아버지의 관계를 확립한 사람은 담대히 다가오는 때를 맞이할 수 있다. 그는 합당한 때에 힘을 얻고 강하게 될 것이고, 자신의 위험을 하나님께 아뢰고 자신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알릴 수 있게 될 것이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릴 것이다. 하나님은 자녀의 자신의 아버지를 향한 이런 믿음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고, 하나님은 자녀를 돕고 자녀가 위험을 피하게 해줄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 사람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라도, 자녀를 더 이상 두렵게 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면 원래에 가졌던 관계는 하나님과 가장 긴밀하게 연합이 된 관계였고, 이런 원래 초기의 관계가 그에게 모든 자유로 의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세와 힘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이제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하기 원하면, 올바른 자세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면, 하나님의 힘이 그에게 제공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를 떠날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으로부터 능력을 받을 수 있고, 모든 위험을 극복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올바른 기도를 통해 위험을 벗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사랑을 얻으려고 애쓰라. 아버지의 자녀로서 항상 아버지의 뜻을 성취시키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너희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은 것이고, 시대의 위험이 너희에게 단지 희미하게 지나갈 것이다. 왜냐면 너희의 힘으로 위험을 물리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힘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너희 안에서 자라나는 힘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너희에게 흘러가는 힘이고, 너희가 너희의 인간적인 연약함을 넘어서게 하는 힘이고, 너희가 모든 것을 쉽게 감당하게 해주는 힘이다._>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