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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care for His Own....

Anyone who entrusts himself to Me need not fear failure, I will truly fight his cause and help him even though it appears hopeless according to human opinion. And I repeat that I will not leave My Own in adversity and that I will guide their steps and smooth their ways also in an earthly respect, because I am a friend and brother to My Own and always ready to help. And I say to you, who have become Mine through your will and your spiritual activity, you are under My special protection and have no reason for despondency.... Believe that it is good as it comes upon you and be grateful to the One Who holds your fate in His hand. Sufferings and joys will alternate in your still short earthly existence, accept both with gratitude and know that it is My will as it comes and that nothing happens without My approval, because I know what your soul needs to mature. Yet in every adversity you may come to Me, and the depth of your faith, the confidence in My loving help will always be rewarded.... You will be helped because I love you and am your faithful father. The fact that you should work for Me and My kingdom on earth and that I train you to do so must be proof to you of how close you are to Me and that I never want to lose you as labourers in the last days before the end. But anyone who is once in My service shall also be able to manage his service, and as his master I will also take over all care for him and thus also the worries which oppress him because he still lives on earth and cannot yet completely detach himself from it.... And thus I will give him what is desirable to him as long as it does not harm his soul. Therefore believe and hope and entrust yourselves to Me, and you will evidently experience My help....

Amen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돌봄.

나에게 자신을 맡기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비록 인간의 관점으로는 희망이 없게 보일지라도, 나는 진실로 그의 일을 대신해서 행하고, 그를 도울 것이다. 내가 나에게 속한 사람들을 위험 가운데 놔두지 않고, 그들의 이 땅의 발걸음을 인도하고, 평탄하게 한다는 것을 반복해서 말한다. 왜냐면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들의 나의 친구이자 형제이고, 항상 도울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의지와 영적인 활동을 통해 나에게 속하게 된 너희가 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고, 용기를 잃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다가오는 일이 너희에게 좋다는 것을 믿고, 너희의 운명을 손에 쥐고 있는 분에게 감사하라.

너희의 짧은 이 땅의 삶 동안에 고난과 기쁨이 번갈아 가며 있게 될 것이다. 이 두가지를 감사로 받아들이고, 일어나는 일이 나의 뜻임을 알고, 나의 동의가 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라. 왜냐면 내가 너희 혼의 성장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모든 고난 가운데 나에게 올 수 있고, 너희의 깊은 믿음과 나의 사랑이 충만한 도움에 대한 확신은 항상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신실하게 돌보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땅에서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일해야 하고, 이를 위해 내가 너희를 양육하는 일이 너희에게 너희가 나에게 얼마나 가까이 있는 지에 대한 증거가 되야 하고, 내가 종말 전의 마지막 때의 일꾼인 너희를 잃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되야 한다. 그러나 한번 나를 섬기는 일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의 섬기는 일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고용주로서 나는 그를 위해 모든 것을 돌본다. 즉 그가 아직 이 땅에 살고 있고, 아직 완전히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없기 때문에 그를 짓누르는 걱정들을 모두 넘겨받는다. 그러므로 나는 그에게 갈망할 만하게 보이는 것이 그의 혼에 해를 끼치지 않는 한, 그가 갈망하는 것을 그에게 준다. 그러므로 믿고, 희망하고, 너희 나에게 의탁하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도움을 눈에 띄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