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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essness....

It is a state of complete lack of light in which humanity walks as long as it is not in the truth. People themselves do not feel this during their earthly life because it offers them enough things which appear desirable to them. But if they leave earthly life without first having gained realization, i.e. without having recognized the truth, then their fate is the darkest environment, and this is an extremely agonizing state which requires great effort in order to be changed into a state of light. God's care therefore constantly applies to His creatures so that they may still reach the light.... to knowledge.... and He wants to have this spread on earth through people who receive His emanation, His spirit, without resistance. He communicates Himself to them and thus turns them into light bearers, who in turn can now also spread the light.... distribute it to the people who walk in lightlessness. They must therefore become knowledgeable themselves in order to be able to pass on knowledge, they must be instructed in the truth in order to be able to teach the truth again. And this truth is imparted to them by the spirit from God.... It descends upon people and fills their hungry hearts. Every person capable of love takes part in this instruction, for he will accept without reluctance everything that is now conveyed to him by those bearers of light, yet it is imperative that loving activity precedes it before the divine word, which is truth, can become effective in those who receive it. And therefore the truth can only take hold where a life of love is lived, whereas people who ignore this remain in the same ignorance and darkness of spirit....

amen

빛이 없는 상태.

인류가 진리 안에 있지 않는 한, 인류가 살고 있는 상태는 빛이 완전히 부족한 상태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이 땅의 삶에서 이를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 땅의 삶이 그들에게 노력할 가치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을 충분하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지식을 얻지 못하고, 즉 진리를 깨닫지 못한 상태로 이 땅의 삶을 떠나면, 가장 어두운 환경이 그들의 운명이 되고, 이는 아주 고통스러운 상태이고, 빛이 충만한 상태로 변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살핌이 자신의 피조물에게 지속적으로 항하여, 피조물들이 이 땅에서 이미 빛이 되고, 깨달음에 도달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발산을, 자신의 빛을, 자신의 영을 저항 없이 받아드리는 사람들을 통해 이 빛을 이 땅에 전파하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려주고, 이로써 그들을 빛을 전하는 사람들로 만들어, 그들이 빛이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마찬가지로 전해줄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식을 전할 수 있기 위해 스스로 알아야만 하고, 진리를 다시 가르칠 수 있기 위해, 진리 안에서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 하나님의 영이 이런 진리를 그들에게 전한다.

하나님의 영이 사람들에게 내려와 그들의 굶주린 심장을 채운다. 사랑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이 가르침에 참여한다. 왜냐하면 그는 이제 빛의 전달자가 자신에게 주는 모든 것을 주저하지 않고 받아드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받은 사람에게서 효과가 나타날 수 있기 위해, 이 전에 사랑을 행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선행돼야만 한다. 그러므로 진리는 단지 사랑의 삶을 사는 곳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반면에 이를 무시하는 사람은 같은 영의 무지와 어두움 속에 머문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