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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라는 말의 의미 설명

너희 사람들은 많은 것들에 대한 잘못 된 개념을 가지게 되었다. 왜냐면 너희에게 진리에 합당한 설명이 주어지지 않았고 단지 진리 된 응답을 얻기 위해 영에게 묻기만 했으면 되었을 것에 사람들의 인간적인 생각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같은 한 개념에 여러 가지 단어와 여러 가지 표현을 사용하여 너 인간 편에서 혼돈이 일어나게 만들어서 개념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이는 내 대적자의 역사로서 그가 더 많이 잘못 된 씨앗을 뿌릴수록 개념들은 더욱 혼란스럽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단지 너희가 질문할 때까지 너희가 설명 받기를 원할 때가지 기다린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전할 수 있기 위해는 진리를 향한 소원이 결정적이기 때문이다. 너희들도 스스로 무엇이 너희로 하여금 질문을 하게 만드는지 의식해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너희는 올바른 대답을 받을 자격이 있게 되고 위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의 이유와 중요성에 관한 지식과 그가 나와 하나가 된 것에 대한 지식을 내 말을 통해 내가 너희를 전함을 이해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들로 하여금 너희가 어떻게 나와 하나가 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자유의지로 벗어났던 나와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 너희 모두의 인생의 목표가 되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창조한 작품들이 신격화되는 것을 즉 피조물에서 자녀가 되는 것에 관해 너희에게 설명한다. 이는 너희 모두가 영원한 축복에 도달하기 위해 이런 모든 호의적인 것을 추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인간 예수를 통해 투명하게 볼 수 있게 된 사랑의 삶의 나타나는 효과를 설명한다.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너희가 소유하지 못하게 된 진리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애를 쓴다. 진리 된 생각만으로도 이미 빛의 정도에 도달한 것이고 너희 모두가 이 땅의 삶을 사는 동안 도달해야 하고 높여야 할 빛의 정도라는 진리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애를 썼다.

내가 예수 안에서 사람이 된 비밀은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너희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한다. 왜냐면 존재들이 나로부터 타락하게 된 원인이 그들이 나를 볼 수 없었기 때문이고 내가 예수 안에서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을 그리고 나와 예수를 분리해서 생각하거나 두 존재로 생각할 수 없음을 너희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예수가 나와 하나가 된 것이 바로 가장 큰 비밀이고 너희에게 항상 설명해줄 수 있지만 너희가 전적으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모든 충만함으로 인간 예수 안에 계셨다. 왜냐면 인간 예수가 사랑으로 충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 자신이 내 원래의 입자가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이 바로 예수 안의 빛이었다. 이 빛이 예수로 하여금 하나님이 되게 했다. 마찬가지로 나로부터 한때 창조 된 모든 존재들도 사랑을 통해 자신을 하나님처럼 만들어야 하고 이렇게 되면, 그의 최종목표에 도달한 것이다.

너희에게 이제 "그리스도"의 개념에 대해 설명해 줄 차례이다. 단지 그리스도라는 단어는 하나님과 이미 전적으로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말이고 하나님과 전적으로 하나가 되기 전에 인간으로서는 예수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스도라고 말하면, 이미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인간이 되신 것을 이루어졌다고 인정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같은 개념이다. 사람들이 이제 "그들 안에 그리스도"라고 말하면, 이는 모든 사람의 심장에 거하는 신적인 영의 불씨와 같은 개념이고 사랑을 통해 그 사람 전체에 대한 지배권을 얻어야 하고 밝게 비추어서 인간의 하나님처럼 되는 것과 나와 하나가 되는 것이 일어날 수 있게 해야 한다.

인간 예수는 내 모든 충만함을 자신 안에 모시고 있었다. 그래서 그리스도 또는 하나님이 그 안에 계셨다. 그러나 인간은 단지 신적인 불씨를 자기 안에 가지고 있고 그는 그가 하나님의 사랑의 힘의 흐름으로 충만하게 되기 전에 스스로 이를 밝은 화염이 되게 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가 스스로를 하나님처럼 만들어야 하고 그는 이제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신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내가 모든 충만함으로 그 안에 거할 수 있게 되야 한다. 이런 내 그 안에 임재는 단지 그가 사랑의 사역을 하는지 어느 정도 하는지에 달려있다. 왜냐면 모든 사랑의 사역은 내 임재를 확실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사랑의 행함을 통해 나 자신을 자기에게 이끌어 들이기 때문이다.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는 그 안에 거한다. 예수와 나 사이에는 더 이상 분리가 없다. 그는 나와 전적으로 하나가 되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였고 하나님 자신이다. 이것이 그리스도 라는 단어의 깊은 뜻이다. 단지 예수 만이 이 이름을 달 수 가 있었고 있다. 왜냐면 비록 내가 한 사람의 사랑으로 인해 나와 깊은 관계를 맺어서 그 사람 안에 내 충만함으로 거할 수 있을 지라도 그는 가장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을 누리는 가운데 개인적인 존재로 남는다. 반면에 예수는 하나님이고 모든 영원 가운데 하나님으로 남는다. "하나님", "그리스도", "사랑", "신적인 영", 모두 다 같은 개념이다. 너희는 먼저 단지 이 모든 단어의 연관관계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개념이나 단어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나 인간의 예수의 본질적인 사명에 과한 지식은 부족하고 영의 나라에서 그의 특별한 위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대한 설명을 거절하고 있다. 그들은 이성의 결과에 집착한다. 그들은 예수를 이 땅의 삶을 살았고 높은 위치에 도달한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으로 보지만 항상 나와 그 사이에 경계선을 정한다. 그들은 아직도 나를 그의 인간적인 인격 밖에 있는 것으로 여긴다. 내가 그 안에서 인간이 된 것은 그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 이에 대한 설명을 영접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가 이 땅에서 도달할 수 있는 최고로 온전함에 도달한 것을 인정하면서 마찬가지로 자기를 부인하고 사랑의 삶을 산 많은 사람들에게도 부여하는 선생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들은 이들과 비교할 수 없음을 영원한 사랑인 내가 그와 하나가 된 것을 그와 내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단지 하나님 한 분으로 인정하고 부를 수밖에 없음을 모른다.

내가 아무런 생각하지 않고 너희에게 이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면 너희의 진리 된 생각과 너희의 깨달음의 밝음과 너희 안에 비치는 빛에 너희의 장래의 축복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저세상에서의 순수한 행복과 영원히 축복이 주기 위해는 너희가 전하는 잘못 된 영적인 내용을 너희는 먼저 버려야만 한다. 너희 들은 단지 한 가지를 할 수 있다: 너희 스스로 사랑을 실행하는 것이다. 왜냐면 너희 안의 사랑으로 너희의 영이 밝아 지기 때문이다. 만약에 너희가 높은 사랑의 정도에 도달한 후 영의 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에 너희는 갑작스럽게 깨달음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너희가 단지 나에게 긴밀하게 구할 때 만약에 너희가 순수한 진리를 갈망할 때 너희는 이 땅에서 이미 이런 지식에 도달할 수 있다.

아멘

Explication du mot "Christ"....

Pour vous les hommes, nombre de termes vous sont devenus des concepts erronés, car vous n'avez pas été éclairés selon la Vérité, mais bien au contraire vous avez mis la pensée raisonnable humaine là où seul l'Esprit aurait dû être questionné pour obtenir une Vraie réponse. Alors diverses expressions ou mots furent employés pour une même chose, ce qui vous égara et vous rendit confus, vous enlevant toute clarté de pensée. Et cela aussi était l'œuvre de Mon opposant, car plus les problèmes spirituels devenaient confus, plus il pouvait répandre sa semence et embrouiller encore plus les notions. Mais Moi, J'attends seulement que vous Me posiez des questions, que vous désiriez être éclairés, parce que c'est justement ce désir de Vérité qui est déterminant pour que Je puisse vous la partager.... Et vous devez vous-mêmes devenir conscients, de ce qui vous incite encore à demander, et alors seulement, vous serez dignes de recevoir et comprendre une juste réponse : Je vous guide par Ma Parole d'en-Haut vers un Savoir sur le fondement et la signification de Mon Œuvre de Rédemption… sur Mon Humanité en l'homme Jésus et son Unification avec Moi.... Et Je vous rends compréhensible les moyens par lesquels cette Unification avec Moi peut être atteinte, car cela doit être entièrement le but de votre vie que de rétablir cette Alliance avec Moi, que vous aviez librement rompue autrefois.... JE vous explique la Divinisation des Œuvres créées par Moi et le « Devenir des créatures en Enfants » .... Et ce, afin que vous aspiriez à cette Faveur, pour atteindre la Félicité éternelle .... JE vous explique l'effet d'une vie d'amour qui s'est montrée de manière manifeste en l'homme Jésus. Alors Je M'attache à vous mener à la Vérité que depuis longtemps vous ne possédez plus et une Vraie pensée est déjà un degré de Lumière, que tous, vous pourriez atteindre et auquel vous devriez vous élever au cours de votre vie sur terre. C'est justement ce Mystère de Mon Humanisation en Jésus qui doit vous être dévoilé, dans la mesure où vous pouvez le concevoir, car vous devez savoir que le motif de l'éloignement de Moi (la chute) consistait en ce que les êtres n'étaient pas en mesure de Me voir et que JE leur suis devenu un Dieu visible en Jésus.... que Moi et Jésus ne sommes pas à imaginer comme séparés, nous ne sommes pas envisageables en tant que deux êtres.... Car c'est justement cette Unification de Jésus avec Moi qui est le grand Mystère qui ne pourra toujours que vous être évoqué, mais qui ne pourra jamais être totalement conçu par vous .... La Divinité se trouvait donc dans toute Sa plénitude en l'homme Jésus, car celui-ci était rempli d'Amour et que Je suis Moi-même Amour en Ma substance originelle .... Ainsi, l'Amour était la lumière en Jésus, qui le laissa devenir un Dieu.... comme d'ailleurs tous les êtres créés par Moi doivent par l'Amour se diviniser et ainsi atteindre leur dernière destination .... Il s'agit désormais de vous expliquer le terme « Christ » .... Et cela ne peut se faire que de sorte que par le mot « Christ » l'unification accomplie avec Dieu est déjà annoncée.... que l'on peut parler de « Jésus » en tant qu'homme seulement parce qu’avant la fusion avec Dieu Il restait sans relâche avec Dieu.... par contre lorsque le mot « Christ » est prononcé, « l'humanisation » de Dieu en l'homme Jésus soit reconnue comme ayant déjà eu lieu.... alors « Jésus-Christ » est le même terme que « Dieu » .... Lorsque les hommes parlent de « Christ en eux » alors cela signifie que « l'étincelle Divine dans chacun des cœurs humains » doit par l'Amour gagner la souveraineté sur l'homme tout entier.... elle doit rayonner si clairement que la Divinisation de l'Homme - la fusion avec Moi - peut avoir lieu. L'homme Jésus M'abritait dans Mon entièreté en Lui, et donc Christ ou Dieu était en Lui. L'homme abrite bien l'étincelle divine en lui, mais il doit d’abord lui-même la laisser devenir une flamme vive, avant qu'il ne soit rempli du courant de la force de l'Amour, afin que lui-même se divinise et qu'il puisse désormais dire « Christ est en moi », afin que JE puisse être aussi, dans Mon entièreté, en lui. Ainsi, Ma présence en lui ne dépend que si et jusqu'où il accomplit des œuvres d'Amour, car chaque œuvre d'Amour détermine Ma présence, et chaque homme M'attire à lui par les œuvres d'Amour: « Celui qui reste dans l'Amour, reste en Moi et Moi en lui. » .... Entre Jésus et Moi, il n'y avait pas de séparation, Il était complètement uni à Moi, Il était Jésus-Christ …. Dieu lui-même, et cela est le sens profond du mot « Christ »…. que justement, seul Jésus peut et pouvait revendiquer pour lui-même, car bien que Je puisse être complètement dans un homme, de par son Amour, par lequel il établi cette réunion intime avec Moi, il reste néanmoins un être unique individuel qui par le fait savoure des félicités incomparables, alors que Jésus est Dieu et Le reste dans toute l'éternité. Dieu…. Christ…. l'Amour…. l'Esprit de Dieu…. sont tous des termes identiques, cependant il vous faut, à vous les hommes, connaître tous les liens contextuels, afin que vous puissiez aussi entendre correctement ces termes ou ces mots.... Mais cette connaissance n'est pas souvent disponible et la Mission effective de l'homme Jésus et sa position exceptionnelle dans Le Royaume Spirituel n'est pas connue de beaucoup d'hommes, mais la plupart se refusent à tout éclaircissement à ce sujet. Ils s'accrochent au produit de leur raison et ne voit en Jésus qu'un des nombreux qui parcourut la terre et atteignit un accomplissement élevé, mais ils continuent de mettre une frontière entre Lui et Moi, ils Me voient toujours encore en dehors de Sa personne humaine .... Mon « Devenir Humain » en Lui leur est insaisissable et ils n’acceptent pas la juste explication à ce sujet .... Ils lui accordent certes l'accomplissement le plus élevé qu'il ait pu atteindre sur la terre et ils l'appellent « Maître » .... comme ils accordent aussi cette dénomination à beaucoup d'autres qui vécurent de même une vie de renoncement à soi et d'Amour, mais ils ne savent pas que Jésus ne peut être comparé avec ceux-là, qu'il est tellement fusionné avec Moi, l'Amour éternel, que seul UN Être peut être reconnu et être appelé Dieu, car Lui et Moi sommes UN .... Et Je ne vous délivre pas ce Savoir sans raison, car de la Vérité de votre pensée, de la clarté de votre Reconnaissance…. de la Lumière qui brille en vous…. dépend désormais votre félicité et ce que vous répandez encore comme faux biens de l'esprit, vous devez premièrement les rejeter, avant qu'un pur Bonheur dans l'au-delà, une éternelle Félicité puisse vous être accordée .... Et il n'y a qu'une seule chose que vous puissiez faire : vous exercer vous-mêmes à œuvrer dans l'Amour, car par l'Amour votre esprit s'éclaircit et vous arriverez soudainement à la reconnaissance lorsque vous entrerez dans le Royaume de l'au-delà avec un degré élevé de Lumière .... Mais vous pouvez déjà sur terre atteindre une Connaissance, si seulement vous Me la demandez intimement, si vous désirez la Vérité…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