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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사셨다.

인간 예수의 이 땅의 삶은 쉬지 않고 섬기는 삶이었다. 왜냐면 그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삶의 모범을 보이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사람들이 그를 따르게 해 사람들이 사랑의 삶의 축복에 도달할 수 있게 되길 원한다. 그는 사랑으로 충만해 있었다. 왜냐면 빛의 나라로부터 그의 혼이 이 땅에 임했던, 그가 이 땅에 사랑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그는 원죄의 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원죄는 존재들이 전적으로 자기 사랑에 빠져 그들이 자신들의 영원한 아버지의 사랑의 비추임을 거절한 일이다. 예수는 아버지와 가장 긴밀하게 연합이 되어 있었고 그러므로 끊임없이 그의 사랑의 비추임을 받아 이 사랑을 이 땅에 가져왔다. 그의 사랑의 힘으로 그는 사랑이 없는 일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았다.

그는 사람들이 어두운 영으로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러므로 전혀 사랑이 없고 그들을 지배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 자에게 전적으로 빠졌음을 알고 있었다. 그는 이런 사람들의 영적인 위험을 긍휼히 여겼다. 그는 모든 사람을 자신의 사랑의 영역으로 끌어들였고 그의 주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세상적인 고난을 감당하면서 그들을 섬겼다.

그는 병든 자를 치료했고 그들을 연약함과 장애로부터 자유롭게 했다. 그는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사람들의 어두움을 물리치기 위해 그들이 단지 사랑을 통해 다시 하나님께 돌아 갈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람들을 진리로 인도하면서 영적인 고난을 감당했다.

왜냐면 그는 타락한 형제들의 원죄를 용서하기 위해 그의 십자가의 죽음이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 했을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인류를 위한 구속사역을 완성해야만 함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속사역은 단지 사람들이 사랑의 삶을 살면, 사람들에게 성공할 수 있다.

왜냐면 사랑의 삶을 통해 그들이 다시 그들의 원래의 성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고 단지 사랑이 영원한 사랑인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일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쉬지 않고 가르쳤고 그의 제자들이 이 가르침을 세상에 전파해야 하는 그의 복음의 내용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이었다.

너희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을 가야 한다. 너희는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너희가 어느 정도의 고난을 인내하며 견뎌야 한다. 왜냐면 예수의 이 땅의 과정은 말할 수 없는 고난으로 충만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전에 이미 어떠한 고난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았고 그럴지라도 자유의지로 이 길을 갔다.

왜냐면 그는 자신의 타락한 형제들을 위해 아주 큰 속죄를 아버지 앞에 드리기 위해 이 땅에 임했기 때문이다. 이런 속죄는 단지 특별한 고난의 길을 통해 해결될 수 있다. 이 길을 진실로 인간 예수가 갔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사랑이 그에게 이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 있었다. 그의 육체 안에 영원한 사랑 자신이 거했다.

그러므로 그는 이 사랑으로부터 능력을 계속하여 받았다. 이 사랑이 그에게 구속사역을 완성시킬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하나님 자신이 그 안에 있었다. 그의 혼의 빛의 혼이었다. 단지 아직 성숙하지 못한 입자들을 담고 있는 육체만이 이 땅에 속했다. 그러나 인간 예수는 사랑의 삶을 통해 마지막에 가서는 십자가의 그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육체를 영화 시켰다.

그는 사람들에게 모범적인 삶을 살았고 모든 사람이 만약에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을 받아 그들의 죄에 대한 용서를 받으면, 그의 도움으로 이런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왜냐면 구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기에 너무 연약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랑을 행할 수 없고 고난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왜냐면 원죄가 그들을 아직 누르고 있고 그러므로 그들을 깊은 곳으로 타락하게 만든 대적자의 영향력 아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를 따르는 길을 가려는 사람은 예수를 하나님의 구세주로 깨닫는다. 그는 자신의 죄를 십자가 아래 가져 가고 그에게 의지를 강하게 해주시를 구한다. 왜냐면 그는 인간 예수가 그를 위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구매한 은혜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의 혼은 사랑과 고난을 통해 성장할 것이다. 원죄로부터 자유롭게 된 혼은 이제 모든 불순물을 버릴 수 있다. 사랑과 고난이 이런 일을 이룬다. 예수님의 괜히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그는 십자가를 지는 자로써 너희에게 모범을 보여주었다. 너희는 그를 따라야 한다. 그는 자신 안에 거하는 사랑으로부터 그의 십자가의 길을 가는 능력을 얻었다.

너희 사람들은 언제든지 예수의 사랑과 그의 능력을 요청할 수 있다. 왜냐면 그는 육체의 겉형체 안에 거한 영원한 사랑 자체이고 이 겉형체를 전적으로 영화 시켰고 육체를 충만하게 비추어 영원한 사랑으로부터 한때 창조 된 하나님을 보기를 원하는 존재들에게 자기 자신을 볼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항상 사랑을 통해 자신을 그거 원래 초기에 가졌던 상태로 만들어야만 한다. 그가 이 땅에 거하는 동안 그는 자신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완성시켜야만 한다. 그가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도피처로 삶을 때 그를 뒤 따라 사랑과 고난의 길을 갈 때 그는 이렇게 할 수 있다.

아멘

Jesús vivió la vida como un ejemplo para la gente....

La vida del hombre Jesús en la tierra fue un servicio ininterrumpidamente en el amor porque quiso dar a las personas un ejemplo de una forma de vida correcta, para inducirlas a seguirlo y así entrar también en la bendición de los efectos de una vida de amor.... Él Mismo estaba lleno de amor, porque trajo consigo el amor del reino de la luz, del cual Su alma había descendido a la tierra.... Él no estaba cargado con el pecado original, que consistió en que los seres renunciaron por completo a su amor, que rechazaron la irradiación de amor de su Padre desde la eternidad.... Estaba íntimamente unido con el Padre y por lo tanto también recibió Su irradiación de amor continuamente y por lo tanto trajo el amor a la tierra....

Y en virtud de Su amor, también sabía lo que significaba el desamor para las personas.... Sabía que eran de un espíritu entenebrecido y sin amor y que, por lo tanto, también habían caído completamente adictos a quien los gobernó sin ningún amor y los hacía actuar en contra de Dios.... Y Se compadeció de esta gran necesidad del pueblo.... Atrajo a todas las personas a Su esfera de amor y les sirvió, atendiendo todas las necesidades de los que Le rodeaban, sanando a sus enfermos y aliviándolos de sus debilidades y dolencias.... Y también Se encargó de las adversidades espirituales enseñando y tratando de introducir a las personas en la verdad para expulsar de ellas las tinieblas.... para explicarles que sólo pueden volver a Dios a través del amor....

Porque sabía que realizaría la obra de Redención por la humanidad para hacer posible que los hermanos caídos volvieran a Dios, lo que nunca hubiera ocurrir sin Su muerte en la cruz como pago de la deuda original. Pero la obra de la Redención solo podía tener éxito para las personas, si ahora también llevarían una vida de amor, porque solo así podrían recuperar su esencia original.... porque solo el amor hizo posible un acercamiento a Dios como Amor eterno.... Por eso enseñaba constantemente, y el contenido de Su Evangelio consistía en la enseñanza divina del amor.... los mandamientos de amar a Dios y al prójimo.... que luego Sus discípulos debían difundir también por el mundo.... Es por eso que la gente debe recorrer el camino del seguimiento de Cristo....

Debéis llevar una vida de amor, pero también aceptar pacientemente una medida de sufrimiento. Porque el camino de Jesús en la tierra fue indescriptiblemente doloroso, y Él sabía de antemano el gran sufrimiento que Le esperaba, y sin embargo, recorrió este camino por Su propia voluntad.... Porque había descendido a la tierra para hacer una gran expiación al Padre por Sus hermanos caídos. Esta culpa del pecado sólo podía ser pagada a través de un camino inusual de sufrimiento, y Jesús, el ser humano, realmente caminó por este camino.... Pero el amor en Él también Le dio la fuerza para hacerlo.... Estaba lleno de amor divino, Su cuerpo contenía el Amor Eterno Mismo dentro de Sí.... y así constantemente extraía de Ello la fuerza que Le permitía realizar la obra de Redención.

Dios Mismo estaba en Él, Su alma era un alma de luz, y sólo el cuerpo pertenecía a la tierra, que aún tenía sustancias inmaduras, pero las cuales el hombre Jesús espiritualizó a través de Su vida amorosa y Su sufrimiento y muerte en la cruz.... Entonces Él mostro a las personas la vida que todas las personas pueden llevar con Su ayuda, es decir, tan pronto como son redimidos por medio de Jesucristo y han encontrado el perdón de su pecado.... Porque sin esta Redención son demasiado débiles, en seguir a Jesús, no practicarán el amor ni estarán dispuestos a sufrir porque su pecado original todavía les pesa y por lo tanto están todavía bajo la influencia del adversario que provocó sus caída en el abismo....

Pero quien está dispuesto a seguir el camino del seguimiento de Jesús, Lo reconoce también como el divino Redentor, y ha llevado su culpa bajo la cruz, y Le pide que fortalezca su voluntad, porque aprovechará las gracias que el hombre Jesús adquirió para él a través de Su muerte en la cruz. Y su alma también madurará a través del amor y del sufrimiento.... El alma se librará de su pecado original.... y ahora también podrá despojarse de toda la escoria que el amor y el sufrimiento provocan.... Porque Jesús no pronunció en vano las Palabras: Tomad vuestra cruz y seguidme.... Él os precedió como portador de la cruz y vosotros debéis seguirlo. Él tomó la fuerza para su camino de cruz del amor, Que moraba en Él....

Vosotros, hombres, podéis reclamar el amor de Jesús y Su fuerza en cualquier momento, porque Él es el Amor Eterno Mismo, Que se instaló en un caparazón humano, Que espiritualizó completamente este caparazón e lo irradiaba, para hacerse visible Él Mismo a los seres, que surgieron una vez del Amor Eterno y que querían ver a Dios.... Pero siempre el hombre tiene que ponerse en ese estado que fue suyo desde el principio.... Debe volver a convertirse en amor mientras esté en la tierra, y puede hacerlo si solo se refugia en Jesucristo.... si Lo sigue y camina por el camino del amor y del sufrimiento...._>am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