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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예수님의 사역.

내가 이 땅에 거할 때 사랑의 복음을 너희 사람들에게 가르쳤다. 왜냐면 너희가 사랑을 최고로 성장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 자신에게서 확인해볼 수 있는 것처럼 사랑이 주는 효과를 알아야 한다. 왜냐면 나는 병든 자를 낫게 하고 모든 종류의 기적을 행했고 이런 역사가 단지 내 안에 거하며 가득 채우고 있는 사랑의 힘 때문에 가능했다. 이런 사랑의 힘이 아버지에 의해 창조 된 모든 존재들의 목표대로 영원한 사랑인 아버지와 하나가 되게 했다.

그러므로 나는 모범이 되는 사랑의 삶을 살았고 내 주변에 항상 단지 사랑을 비추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지혜로 가르칠 수 있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빛을 주었고 이 빛은 영적인 어두움을 밝게 해주었다. 왜냐면 내 사랑의 불이 지혜의 빛을 발산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사람들은 사랑의 삶을 살 때 항상 비로소 깨달음에 도달한다. 왜냐면 사람의 심장에 밝음을 주는 하나님의 빛의 흐름이 그에게 자기 자신을 알게 해주고 자신의 영원한 아버지 하나님와의 관계를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전적으로 빛이 없는 가운데 살고 있고 그들의 생각은 오류 가운데 있다. 왜냐면 그의 심장에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빛을 비추어 줄 수 있는 불이 없다. 나는 그들에게 다가 갔고 내가 인류 가운데로 가서 그들에게 빛을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인정하지 않았고 빛을 영접하지 않않고 나를 핍박하고 나를 대적했다. 왜냐면 그들의 사랑이 없는 삶은 죄악 된 삶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악한 것을 단지 사랑으로 대했고 그들의 고난을 긍휼히 여기며 영접했다. 나는 그들을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었고 항상 단지 사랑을 가르쳤다. 왜냐면 사랑이 영적으로나 세상적으로나 단지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나를 인정하고 나를 따르며 열심히 사랑의 삶을 산 사람은 단지 소수였다. 이런 사람들의 내면은 빛이 되었고 그들은 나에게 속하게 되었다. 왜냐면 그들이 내 안에서 구세주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 구세주는 가장 깊은 위험으로부터 구원할 이미 오래 전에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 된 구세주이다. 그러나 내 말을 믿고 그대로 사는 즉 사랑의 삶을 살고 빛이 그들 가운데 거했기 때문에 영의 어두움을 떠나 빛으로 향한 사람들은 단지 소수였다.

나는 쉬지 않고 사랑을 설교했고 나는 항상 또 다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선포할 것이다. 나는 이 가르침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강조하고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이 사랑의 삶을 살도록 권면할 것이다. 이로써 그들이 왜 이 땅에 살고 있고 무엇이 그들의 과제이고 그들이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깨달음에 도달하게 할 것이다. 만약에 작은 빛이 사람들의 심장 안에 임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의 삶을 통해 영원한 사랑인 나와 연결이 되면, 그들 안은 더욱 밝아지게 될 것이고 그들의 지식은 증가할 것이고 이 지식은 진리에 합당할 것이다. 왜냐면 나와 사랑과 지혜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사랑 안에서 사는 사람은 나와 연합을 이룰 것이고 전적인 진리 안에서 거할 것이다. 그는 영의 어두움의 밤을 벗어나 빛으로 들어가게 되고 어두움이 그를 떠나 가게 된다. 단지 사랑이 이런 일을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 사람들은 항상 또 다시 사랑의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외부로부터 너희의 생각에 전해지는 것은 항상 너희 심장을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할 것이다. 너희가 이 땅의 삶을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는 권면이 항상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항상 너희 자신을 사랑으로 변화시켜야 하고 이기심에 대항해 싸워야만 하고 이기심을 자신을 구하지 않는 이웃사랑으로 바꿔야만 한다.

나 자신이 너희에게 사랑의 하나님으로 너희가 단지 사랑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 소개돼야만 한다. 왜냐면 사랑이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능력이고 빛이고 축복이다. 사랑이 없이 사는 사람은 아직 어두움의 지배를 받고 있고 그의 이 땅의 길은 어둡게 그 앞에 놓이게 될 것이다. 자신을 사랑으로 변화시킨 사람은 어떤 것에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그는 자신의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버지로 깨닫고 의식적으로 그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자유롭게 하고 사랑은 모든 묶임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사랑은 행복하게 하고 넘치는 축복을 선사하고 사랑은 나로부터 나오고 다시 나에게 다시 돌아오게 된다. 왜냐면 사랑이 자녀를 아버지와 연합시키기 때문이다. 사랑은 이미 이 땅에서 최고의 행복을 주고 언젠가 영원 가운데도 줄 것이다. 왜냐면 사랑이 하나님이고 사랑이 아버지와 자녀를 모든 영원에까지 하나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아멘

La Actividad de Jesús en la Tierra

Cuando Yo pasé por la Tierra, a vosotros los seres humanos os enseñé el Evangelio de Amor, porque debíais desarrollar el amor el máximo posible; y también debíais ser conscientes de su efecto el que podíais reconocer en Mí mismo. Porque Yo curaba a los enfermos y realizaba Milagros de toda clase - lo que sólo podía en virtud del Amor que moraba en Mí, el que me colmó del todo... y el que también acarreaba la unión con el Padre –el eterno Amor– que es la finalidad de cada ser creado por el Padre.

De modo que Yo vivía ante vosotros una Vida ejemplar, y siempre sólo irradiaba Amor a mi alrededor. Por consiguiente también podía enseñar en toda Sabiduría, y podía traer a los hombres una Luz que aclaraba sus tinieblas espirituales... pues el Fuego de mi Amor irradiaba esta Luz de la Sabiduría.

De modo que también vosotros los seres humanos siempre sólo llegaréis al reconocimiento cuando lleváis una Vida en amor, porque el Amor es la divina Corriente de Luz que en el corazón del hombre produce Claridad; de modo que este llega a un saber profundo que le da explicación sobre sí mismo y su relación a Dios, su Padre desde la eternidad...

Los seres humanos iban viviendo una vida sin la menor Luz, su pensar era erróneo porque sus corazones carecían de amor, de modo que les faltaba el Fuego que habría podido irradiar una Luz. Y Yo llegué a ellos, Yo me metí entre ellos y les traje una Luz, pero ellos no me reconocieron y no aceptaron la Luz...

Me persiguieron y me hostigaron porque su modo de vida insensible también era una vida en el pecado. Pero Yo compensé todo el mal con Amor... y lleno de Misericordia Yo me encargué de sus penas... los liberé de enfermedades y siempre sólo les enseñé el Amor porque este es el único remedio, tanto terrenalmente como también espiritualmente.

Y sólo había pocos que me reconocieron, los que me hacían caso y que se dedicaron con ahínco a un modo de Vida en amor... y en esta también se les hizo Luz, de modo que se adhirieron a Mí. Pues también reconocieron al Mesías en Mí - el Salvador de la mayor desgracia... El que les fue anunciado hace mucho tiempo.

Pero sólo había pocos que creían en mis Palabras y las pusieron en práctica... los que actuaron en el amor y que tras las tinieblas del espíritu fueron llevados a la Luz - pues la Luz se hallaba en medio de ellos...

Yo predicaba incesantemente el Amor, y cada vez de nuevo les revelaré la divina Doctrina de Amor. La presentaré como lo más importante, y avisaré a los seres humanos que igual que Yo lleven una vida en el amor, para que de esta manera también lleguen al reconocimiento por qué se encuentran en el Mundo, qué es su tarea y a qué deben aspirar. Y tan pronto como un pequeño Rayo de Luz haya entrado en su corazón... tan pronto como mediante su actividad en amor altruista se unan conmigo –que soy el eterno Amor– aclarecerá cada vez más en ellos y aumentará su saber - un saber que también corresponderá a la Verdad, porque Yo, la Verdad y el Amor somos Uno...

El que vive en el amor estará unido conmigo y también se encuentra en plena Verdad. Él ha salido de la noche del espíritu para entrar en la Luz, con lo que toda clase de tinieblas se han retirado de él. Esto sólo lo consigue el Amor, por lo que cada vez de nuevo a los hombres os está comunicado el Evangelio del Amor.

De modo que todos bienes intelectuales que os llegan del exterior siempre deben encender vuestro corazón para el Amor... siempre deben ser advertencias para que llevéis vuestra vida terrenal en el amor... siempre vosotros mismos debéis convertiros en amor, pues debéis llevar una lucha contra todo amor propio y debéis intentar a convertirlo en amor al prójimo completamente altruista...

Incluso a Mí mismo me os deben representar como un Dios del Amor, al que sólo podéis alcanzar mediante el amor, pues el Amor es todo... es Fuerza y Luz... es bienaventuranza. A aquel que va viviendo sin amor, a él, además, le agobian las tinieblas, y su camino por la Tierra se encuentra en oscuridad delante él.

Aquel que se ha formado en amor, nada ya le asustará, porque él reconoce a su Dios y Creador como Padre lleno de Amor, y acude conscientemente a Él. El Amor alivia pues libera de todas ataduras... el Amor deleita y regala bienaventuranzas en abundancia...

El Amor surge de Mí y vuelve a llevar a Mí. Porque el Amor une el niño con el Padre. El Amor regala la suma felicidad, ya en la Tierra, y alguna vez en la eternidad, porque el Amor es Dios... el Amor une Padre e Hijo hasta en tota eternidad...

Am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