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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할 때 주는 말씀.

내 은혜의 흐름이 너희에게 감동을 주면, 너희에게 항상 축복이 될 것이다. 왜냐면 나로부터 나온 어떤 것도 만약에 자원해 영접하면 결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남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기도하는 가운데 나에게 향하고 너희가 내 축복을 받기를 소원하면, 자원해 영접하는 일이 보장 된다. 나는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라는 내 말을 너희가 어떻게 이해하기 원하는 지를 알게 되기를 원한다. 왜냐면 너희가 이 말을 통해 문자적으로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 주는 의식을 만들었고 너희는 이 떡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 나 자신을 너희 안으로 영접하는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 말씀의 올바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 나는 떡과 포도주를 내 말씀의 힘으로 이해하기를 원했다. 너희가 하늘에서 온 만나이고 생명의 떡인 내 말씀을 듣지 않으면, 너희는 축복을 받을 수 없다. 너희는 나 자신이 너희 사람들을 위해 육신이 된 말씀인 내 말씀이 너희에게 감동을 주게 만들어야만 한다. 내가 이 땅에 거할 때 나는 손에 가득하게 생명의 말씀을 주었고 내가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선한 의지를 가진 그들에게 혼의 양식을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떡과 포도주인 내 힘으로 축복을 받은 내 말씀을 주었다.

나는 내 제자들을 가르쳤고 그들을 내 말을 올바르게 전하는 사람들로 삼았다. 왜냐면 그들이 내 말씀을 세상에 전해야 하고 모든 사람이 자신의 혼을 위해 양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내 말씀을 나로부터 나온 상태 그대로 깨우칠 수 있게 되야 하고 단지 영원한 진리 자신이 줄 수 있는 가장 순수한 진리를 받아야만 한다. 그러나 내가 이 땅에 단지 짧은 동안에만 거했고 이 기간 동안 내 제자들의 가르치는 직분을 위해 내 제자들을 준비시켰다.

내가 떠나야 할 시간이 가까이 오고 내가 내 어려운 골고다의 길을 가기 전에 내 제자들과 성찬을 할 때 내가 이제 그들을 파송하는 사명을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나에 대해 내 가르침에 대해 내 앞에 놓여있는 일에 관해 세상에 알리라는 사명을 알려 주었고 나는 세상을 향해 나가라는 말을 했다. 나는 떡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포도주가 담긴 잔도 나누어 주었다. 내 제자들은 떡과 포도주를 살과 피라고 그들에게 내가 비유로 말한 것을 알았고 그들은 내가 내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라는 요구를 그들에게 한 것으로 이해했다. 그래서 그들이 나를 생각하고 영원히 더 이상 그들의 생각으로부터 나를 떠나지 않게 했다.

제자들은 나 자신이 그들에게 떡과 포도주 나누어 준 것처럼 그들의 이웃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로써 나는 내 제자들에게 내가 이 직분을 위해 양육했던 직분을 부여했다. 그러나 내가 절대로 너희 사람들이 내 말씀에서 유추해낸 것과 같은 이런 성찬식을 만든 것이 아니다. 너희 사람들이 의식을 행하고 이로 인한 효과를 위해 단지 떡과 포도주를 받는 일 외에 다른 조건을 성취시켜야만 하는데 그렇지 하지 않으면서 효력을 기대하는 일은 내 뜻이 아니다.

내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낸 사명이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다는 것을 이해하라. 이 사명은 진실로 내 살과 내 피인 내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이다. 떡은 하늘로부터 온 것이다. 나와 하나가 되기를 구하고 만약에 내가 직접 말해줄 수 있고 내 힘이 직접 그 안으로 흘러 들어 갈 수 있게 되면, 이 땅의 삶의 목적과 목표인 나와 하나가 되는 일이 일어난다. 하나가 되는 일을 이룬 사람에게 이 떡은 대체할 수 없고 대체할 수 없는 것으로 머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첫 번째 조건은 사람이 자신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일이다. 왜냐면 그에게 사랑이 없으면, 그가 그 안에 나 자신과 내 말씀과 내 살과 내 피를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사랑이고 나는 단지 사랑과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외적인 의식을 행하며 떡과 포도주를 섭취하지만 그러나 그의 심장 안에 사랑이 없는 사람의 심장 안에 내가 거하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면 나는 사랑을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감정적인 흥분으로 이해하지 않고 자기 사랑과 싸워 이기고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나타나는 이로써 나를 사랑하는 것을 증명하는 일을 사랑으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 안에서 말할 수 있게 되는 일과 내가 그 안에서 내 살과 내 피와 힘을 가진 내 말씀을 제공하는 일이 진정으로 나와 하나가 된 일이다. 그러면 사람은 항상 나를 생각할 것이고 그는 모든 것을 나와 함께 시작하고 끝낼 것이다. 그는 항상 내 뜻대로 살려고 노력할 것이고 그는 위로 성장하는 길을 갈 것이고 목표에 도달할 것이고 영원한 생명과 축복에 도달할 것이다.

아멘

Paroles d'initiation

Ce sera toujours pour votre Bénédiction, lorsque Mon Courant de Grâce vous touche, parce que rien de ce qui s'écoule de Moi ne reste sans effet lorsque c’est accepté volontairement. Une acceptation volontaire est garantie, lorsque vous vous tournez vers Moi dans la prière, lorsque vous désirez être bénis par Moi, lorsque vous désirez Mon Discours. Ainsi Je veux que vous sachiez comment Je veux que vous compreniez Ma Parole : Faites cela en mémoire de Moi, parce que de cela vous avez instauré une action où vous distribuez littéralement du pain et du vin et maintenant vous êtes convaincus de M’accueillir Moi-Même en vous, lorsque vous mangez ce pain et buvez ce vin. Mais le vrai sens de Mes Paroles n'a pas été compris par vous. Or vraiment l'acceptation du Pain et du Vin est outre mesure importante, car avec cela Je veux que vous compreniez Ma Parole avec sa Force. Vous ne pouvez pas devenir bienheureux si vous n’écoutez pas Ma Parole, le Pain de la Vie, la Manne qui vient du Ciel. Vous devez vous faire interpeler par Moi, Qui Suis la Parole Même, laquelle est devenue Chair pour vous les hommes. Lorsque Je marchais sur la Terre, Je distribuais le Pain de la Vie à pleines Mains ; Je parlais à tous les hommes et J’ai donné à ceux qui étaient de bonne volonté, la nourriture pour leur âme. Je leur ai donné le Pain et le Vin, Ma Parole que J’avais béni avec Ma Force. J’ai instruit Mes disciples et J’ai fait d'eux de vrais annonceurs de Ma Parole, parce qu'ils devaient porter dans le monde Ma Parole. Tous les hommes avaient besoin de nourriture pour leur âme, tous les hommes devaient manger Ma Chair et boire Mon Sang, à tous les hommes il devait être porté Ma Parole comme elle était procédée de Moi-même ; ils devaient recevoir la très pure Vérité qui ne pouvait leur donner que seulement l'Éternelle Vérité même. Mais Mon Chemin sur cette Terre durait seulement peu de temps. Dans ce temps J’ai préparé Mes disciples pour la fonction d'enseignant. Lorsqu’ensuite s’approchait l'heure de Mon départ, lorsque J’ai consommé avec Mes disciples le Dîner avant le difficile parcours vers le Golgotha, Je leur ai donné la tâche de la mission. Je leur ai indiqué leur mission de donner au monde l'annonce de Moi, de Ma Doctrine et aussi ce qui M’attendait encore, donc J’ai prononcé les Mots : Allez dans le monde. J’ai rompu le Pain et Je le leur ai donné, comme aussi le calice avec le vin, et Mes disciples savaient que Je qualifiais de Pain et de Vin la Chair et le Sang, que Je leur parlais en images et ils comprenaient que Je leur demandais de porter Ma Parole aux hommes, pour qu’ils pensent à Moi, et ne doivent jamais plus Me laisser sortir de leur mémoire. Ils savaient qu'ils devaient la distribuer à leur prochain précisément comme Moi-même Je leur avais distribué le Pain et Vin. Ainsi J’ai chargé Mes disciples de leur fonction, pour laquelle Je les avais instruits. Mais Je n'ai jamais institué une telle célébration de la Cène, que vous les hommes avez déduite de Mes Paroles. Ce n'a jamais été Ma Volonté que vous les hommes accomplissiez une telle action et en promettiez un effet qui cependant exige d’autres conditions que seulement l'acceptation du pain et du vin. Comprenez que c’était pour Mes disciples l’Ordre de sortir dans le monde et de répandre l'Évangile. Annoncer aux hommes Ma Parole qui en Vérité est Ma Chair et Mon Sang, le Pain est un Don du Ciel et il restera irremplaçable pour les hommes qui cherchent l'unification avec Moi et qui ensuite l'ont trouvée lorsque Je peux leur parler directement, lorsque Ma Force peut directement couler en eux et maintenant a lieu l'unification qui est le but et l’objectif de la vie terrestre. Mais la première condition est que l'homme se forme dans l'amour, parce qu’il ne peut pas M'accueillir Moi-Même, c’est-à-dire Ma Parole, Ma Chair et Mon Sang, lorsqu’il lui manque l'amour. Moi-même Je Suis l'Amour. Je peux toujours seulement M’unir avec l'amour. Donc il n'est pas possible que Je puisse entrer dans le cœur d'un homme qui déroule une action extérieure, qui assume le pain et le vin, et dont le cœur est cependant dépourvu d'amour, parce que par amour Je n'entends pas une émotion sentimentale qui à cet instant viendrai à Ma rencontre, mais avec cela J’entends un amour qui combat l'amour propre, qui se manifeste dans l'amour pour le prochain et qui montre aussi l'amour pour Moi. Cela est ensuite une vraie unification avec Moi, dans laquelle Je peux vous parler, dans laquelle est offert Ma Chair et Mon Sang, Ma Parole avec sa Force. Alors l'homme pensera toujours à Moi, il commencera et finira tout avec Moi, il s’efforcera de vivre toujours dans Ma volonté et parcourra la voie du développement vers le Haut, il arrivera au but, à la Vie éternelle et à la Béatitud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