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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문제에 대한 이해. 성육신.

가르치는 사람이 위로부터 너희에게 전해진 내 말을 사용하면, 모든 사람에게 성육신의 문제를 설명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르침을 받는 사람이 이를 이해하게 될지는 그의 혼의 성장 정도에 달려 있고 비로소 그가 이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그의 사랑의 정도에 달려있다. 왜냐면 그가 이 문제에 파고 들어가 영접하는 지식이 결정적인 것이 아니고 그의 혼의 자세가 결정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거할 때 그 안에 내 모두를 담고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를 갖기 위해 혼은 어느 정도 준비해야만 한다. 혼을 비추고 밝혀주는 밝은 빛과 같은 사랑이 혼이 준비해야 하는 일을 이룬다. 성육신을 설명하기 위해 가르치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에게 배우는 사람도 영의 깨어남이 필요하다.

왜냐면 아직 영이 깨어나지 못한 사람은 전적으로 봉사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에게 진리에 합당하게 설명할 지라도 그는 절대로 이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의 영이 아직도 깨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단지 소수의 사람들만이 올바른 개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 가운데 단지 소수만이 성육신의 문제에 대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육신을 내가 인간 예수에게 그가 특별하게 역사할 수 있게 단지 능력을 부여한 것으로 여긴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를 단지 높은 도덕적 목표를 가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여기고 그러나 영원한 신성이 인간 예수 안에 거하고 있음은 이해할 수 없고 그러므로 믿을 만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대부분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두개의 개념으로 만든다. 이로써 세 존재로 된 신성이라는 잘못 된 가르침이 생겨났고 쉽게 이를 무너뜨릴 수 없게 되었다. 왜냐면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영의 깨어남이 필요하고 영이 깨어나는 일은 사랑 안에서 사는 삶을 통해 일어날 수 있지만 그러나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분명하게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람들 가운데 사랑이 식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을 드리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의 나를 깨닫고 인정하기 위해 이로써 영원한 생명에 도달한다는 확신을 갖기 위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일이 아주 필요하다. 왜냐면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리라" 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이전에 사랑의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그러면 그들에게 내 순수한 말씀이 전해질 수 있다. 그러면 사람들에게 이제 내 이름으로 전해진 것의 모든 문제가 쉽게 풀리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땅에 사랑이 단지 약하게 불타오르고 있다. 그러므로 많은 오류들이 대변되고 있다. 그러므로 위로부터 순수한 진리가 전해질지라도 아주 많은 이해를 받지 못한다. 사랑의 화염이 사람의 심장을 밝게 해주기 전에는 진리가 자리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잘못 된 방식으로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잘못 된 가르침처럼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진리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사람은 진리와 오류를 구별할 수 없다. 만약에 그가 깨어난 영을 가지고 있으면 그가 사랑의 삶을 통해 자신의 영의 음성을 자신 안에서 들을 수 있으면, 이제 그의 생각이 열리고 올바르게 인도받게 되어 그가 구별하는 일이 쉬웠을 것이다. 항상 결정적인 것은 사랑이다. 항상 사랑 안에서 사는 사람은 모든 연관 관계를 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이 없이는 그는 영적으로 봉사가 될 것이다. 그에게 가장 현명한 가르침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그는 이 가르침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전에 올바른 사랑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라. 그리고 진리를 갈망하라. 진리는 선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왜냐면 그러면 너희는 내면으로부터 너희에게 가장 밝은 빛을 주는 너희가 이해하게 될 너희를 행복하게 해줄 지식을 받기 때문이다.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와 올바른 관계에 들어설 것이다.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에게 도달할 것이다. 나는 그 안에서 육신을 입었고 그를 인정하는 것은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런 인정은 너희를 언젠가 축복으로 너희 아버지 집의 나에게 인도할 것이다.

아멘

Compréhension pour les problèmes spirituels – Dieu devenu Homme

À chaque homme il peut être expliqué le problème de la Venue en tant qu’Homme de Dieu en Jésus Christ, lorsque l'élève se sert de Ma Parole guidée à vous d'en haut. Mais le fait qu'elle soit comprise dépend de la volonté de celui qui est instruit, de la maturité de son âme, du degré de son amour qui lui donne pour cela la juste compréhension. Parce que le savoir qu’il accueille n'est pas déterminant pour qu’il pénètre dans ce problème, mais la disponibilité de son âme qui doit avoir une certaine préparation pour pouvoir se prévoir en mode positif envers le divin Rédempteur Jésus Christ, Lequel M’a caché en lui dans toute la Plénitude lorsqu’Il marchait sur la Terre. Et c’est l'amour qui procure cette préparation à l'âme, qui équivaut à une claire Lumière, qui rayonne et éclaire l'âme. Expliquer la Venue en tant qu’Homme de Dieu demande le réveil de l'esprit de l'enseignant aussi bien que de celui qui doit être instruit, parce qu'un homme qui est encore d'esprit non réveillé, est aussi totalement aveugle et il ne le saisirait jamais même si cela était expliqué selon la Vérité. Donc on relève parmi les hommes eux-mêmes peu de compréhension pour ce problème comme aussi pour l'Œuvre de Libération de Jésus Christ, parce que seulement peu d'hommes sont en mesure de s’en faire une juste image, justement parce que chez la majorité l'esprit n'est pas encore réveillé. Et ainsi la majorité considère Ma Venue en tant qu’Homme seulement dans le fait que J'aurai prêté à l'Homme Jésus des facultés qui lui ont permis d’Agir de façon insolite. Donc ils voient Jésus seulement comme un Homme avec des buts élevés, des facultés éthiques et insolites ; mais le fait que l'Éternelle Divinité se cachait dans cet Homme est pour eux incompréhensible et donc aussi non crédible. Donc il se formera presque toujours deux concepts sous « Jésus Christ » et « Dieu », dont est levée la doctrine erronée d'une Divinité en trois personnes, laquelle doctrine ne peut pas être facilement affaiblie, parce que pour la juste compréhension il vous faut justement le réveil de l'esprit et celui-ci est réveillé seulement à travers une vie dans l'amour, mais l'amour s'est refroidi parmi les hommes, comme cela devient évident dans le dernier temps avant la fin. Mais la juste compréhension est nécessaire pour se donner totalement en tant qu’homme à Jésus Christ, pour Me connaître et Me reconnaître en Lui et pour avoir de cela la certitude d'arriver à la Vie éternelle, parce que celui « Qui croit en Moi, a la Vie éternelle….» Donc les hommes doivent d'abord s’efforcer de vivre dans l'amour, alors il peut leur être guidé Ma pure Parole, alors chaque problème qui est maintenant soumis aux hommes en Mon Nom sera facilement solvable et compréhensible. Or l'amour sur la Terre a éclaté seulement faiblement, et donc il est soutenu ainsi beaucoup d'erreurs dont il ressort beaucoup d'incompréhensions malgré l'apport de la pure Vérité d'en haut. Parce que d'abord le cœur de l'homme n’a pas été éclairé, la Vérité ne peut pas prendre pied, celle-ci est incompréhensible pour les hommes du fait des doctrines erronées, ils cherchent à résoudre tous ces problèmes d’une manière fausse. Alors l'homme ne peut pas discerner la Vérité de l'erreur, chose qui lui est facile lorsqu’il est d'esprit réveillé, lorsqu’il est en mesure d’entendre en lui la voix de sa conscience qui maintenant ouvre et guide bien ses pensées. C’est toujours l'amour qui est déterminant, et un homme qui vit dans l'amour, trouvera toujours une totale compréhension pour toutes les liaisons, mais sans amour il sera aveugle en esprit, et des enseignements plus clairs lui sont inutiles, parce qu'il ne peut pas les comprendre. Donc employez-vous d'abord dans une juste vie d'amour, ensuite désirez la Vérité, et elle vous arrivera d’une manière claire et compréhensible, parce qu'alors vous recevrez de l'intérieur un savoir qui vous donnera la Lumière la plus claire, que vous comprendrez et qui vous rendra heureux, et vous entrerez aussi dans le juste rapport envers Jésus Christ et à travers Lui aussi envers Moi Qui Me suis incorporé dans l'Homme Jésus et Le reconnaître c’est aussi Me reconnaître Moi-Même Qui vous guide à la béatitude, au retour à Moi dans la Maison de votre Pèr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