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태초에 모든 존재는 빛으로 충만했다. 왜냐면 존재가 영원한 빛으로부터 나왔고 존재의 원래의 성분은 존재를 생성되게 한 분과 동일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자체가 빛이고 힘이고 그는 빛과 힘을 무한 가운데로 발산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발산에 형태를 주었고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들을 하나님으로부터 생성되게 했다. 그러나 이 말은 이런 형체들이 제한된 협소한 형상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자신을 의식하는 영적 존재였다는 의미이다. 존재들은 또한 자신들의 빛과 힘을 모든 방향으로 발산할 수 있었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과 자유 의지를 가졌고 피조물로서 무한히 더 강한 권세를 깨달았고 또한 말씀을 통해 이런 권세와 연결되어 있었다.
그들은 전적인 깨달음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면 하나님 자신이 말씀을 통해 그들에게 자신을 계시했기 때문이고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볼 수 없었지만 그러나 피조물들이 항상 그의 임재와 그의 뜻과 그들의 실제 사명을 알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축복은 측량할 수 없었다. 그들은 또한 사랑으로 충만했고 그들의 사랑의 목표는 항상 단지 그들을 더 축복되게 하는 하느님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축복 가운데 머물지 않았다. 원래 초기에 하나님이 창조했고 하나님의 사랑의 의지가 먼저 생성되게 한 존재가 단지 창조주의 말을 듣는 일로 만족하지 않았고 자신의 창조주를 보기를 원했다. 그러나 영원한 빛과 힘의 중심에 의해 발산된 존재들이 영원한 빛과 힘의 중심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의 소원은 성취될 수 없었고 그는 자신을 최초이고 최고의 높은 볼 수 있는 존재로 깨달았다. 모든 영적이고 자신을 의식하는 존재들이 그를 깨달을 수 있었고 그는 이런 모든 존재들을 지배하는 권세인 것처럼 처신했다.
이 존재는 자신이 첫 번째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그러므로 창조하는 권세가 자신 위에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창조주 하나님을 증명하는 말씀이 그에게 들렸고 그는 또한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알았고 그 자신이 가장 선명한 깨달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의 의지가 하나님을 대적했고 자신이 더 높은 권세에 의존되어 있기를 원하지 않았고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기를 원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힘을 거부할 정도로 자신이 힘으로 충만하다고 믿었다.
그는 하나님의 힘을 의심했다. 왜냐면 하나님이 눈에 보이는 방식으로 그에게 자신을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하나님의 힘을 사용해 자신의 창조하려는 의지로 창조한 존재들에게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려고 했다. 빛과 힘의 충만은 제한 없이 창조하고 형성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의지가 빛과 힘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왜냐면 이런 의지가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힘이 유입되는 일을 막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처음으로 창조된 존재인 하나님의 대적자가 새로운 존재를 창조하기 위해 힘을 사용할 때마다 그의 과 힘이 줄어들었다.
그가 하나님의 힘을 활용하는 동안에는 그에게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었지만 그가 하나님의 힘을 거부하자 그의 창조하는 힘이 사라졌다. 하나님께 대항이 커질수록 그의 창조하는 힘이 더 많이 줄게 되었다.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일은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니라 끝없이 긴 기간에 걸쳐 일어났고 그가 일시적으로 돌아서서 항상 또 다시 하느님의 사랑의 힘에 자신을 열었고 결국에 가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비추임에 전적으로 저항하는 일로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일이 끝이 났다. 이런 일은 그가 창조할 능력이 전혀 없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대적자는 이제 자신의 뜻에 의해 창조된 수많은 존재들을 자신의 힘으로 여겼고 그의 영이 어두워져 그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의 의미를 깨닫지 못했다. 왜냐면 그의 힘이 약해짐에 따라 깨달음의 빛이 또한 약해졌기 때문이다.
그에게 깨달음이 전혀 없게 되었고 창조할 힘도 전혀 없게 되었다. 그럴지라도 그는 아직 큰 권세를 가지고 있고 그의 권세는 그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자신이 한때 발산되어 나온 힘이었던 것처럼 그의 추종자들도 본질적으로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힘이다. 그러므로 그와 그의 추종자들의 힘은 저항할 수 있는 힘이고 그러므로 이런 힘이 어떤 저항도 강제로 꺾지 않는 하나님 자신이 피조물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막았다. 하나님은 사랑이고 사랑은 축복되게 한다. 그러므로 이런 존재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지배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왜냐면 존재들이 하나님이 사랑을 행하는 일에 제한을 가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반역하고 그들의 의도는 방해를 받지 않는다. 왜냐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강요도 하지 않고 자원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모든 힘은 스스로 저항하고 또한 순응하려는 영적인 존재에게 영향을 미쳐 더 강하게 저항하게 만드는 힘이다. 그들이 자원하여 순종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비추임을 통해 다시 창조할 힘을 소유하게 될 때까지 그들은 또한 이런 힘을 유지한다. (1957년 7월 15일) 그러나 그들은 어떤 창조물을 창조하기 위해 그들의 힘을 절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는 창조할 힘이 부족하다. 왜냐면 창조하는 힘이 단지 하나님과 함께할 때 효력이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존재가 하나님의 사랑의 흐름을 벗어나는 동안에는 그는 더 이상 창조하는 힘을 얻을 수 없고 그러므로 점점 하나님의 대적자의 영도 마찬가지로 더 이상 창조하는 힘을 얻을 수 없고 그는 더 깊은 타락을 통해 자신에게 흘러오는 힘을 스스로 빼앗는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 까지는 그에게 그를 따르는 존재들을 속박할 만큼의 힘이 있었다. 즉 그의 힘이 존재들이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힘을 얻는 일을 막기에 충분했다. 그러므로 그는 존재들을 완전히 눈이 먼 상태로 머물게 했고 존재들은 그들의 연약하게 되고 눈이 멀게 된 원인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이런 권세도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무너졌고 그러므로 한때 타락한 존재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대적자는 이제 자신에게 남은 권세를 단지 자신의 하나님을 대신하는 일에 집중한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파괴하려고 시도하고 겉형체 안의 영적인 존재를 해방시키기 위해 물질적인 겉형체를 분해시키려고 시도한다. 그러면서 그는 영적인 존재들을 나 자신으로부터 되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러한 파괴에도 불구하고 그의 권세가 충분하지 않고 모든 창조물은 그의 직접적인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안전하다.
그러므로 그는 사람들의 의지를 자신의 계획에 복종시키려고 시도하면서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그러므로 이 땅의 삶에서 자신의 의지를 시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시 어느 정도 힘을 얻은 사람이 파괴하는 일을 행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의 권세는 아직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지만 그러나 단지 바로 이런 추종자들에게 크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가 한때 타락한 존재를 구원하고 사탄에게 대항하도록 존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
그러나 루시퍼의 타락에 대해 말하자면 그의 타락은 영겁의 세월에 걸쳐 일어났고 이 기간은 너희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긴 기간이다. 이런 끝없이 긴 기간 동안 수많은 존재들이 창조되었고 루시퍼가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일은 갑자기 이뤄진 일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그가 아직 하나님과 연결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그가 또한 창조를 위해 필요한 힘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고 이로써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소유이고 하나님의 귀환시키는 역사가 모든 존재에게 해당이 된다.
그러나 그들을 창조한 존재가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더 멀리할수록 피조된 존재들이 항상 더 하나님을 대적하는 생각을 했다. 이로써 루시퍼가 셀 수 없이 많은 창조된 영들을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게 했고 그가 자신을 힘의 근원으로 여기고 창조된 존재들에게 영향을 미쳐 피조물들이 같은 생각을 하게 했고 피조물들이 맹목적으로 그를 따랐다. 피조물들에게 스스로 결정할 권한이 주어졌을 때 그들은 이런 권한을 통해 그들의 생산자를 떠나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가장 빛이 충만하게 자신을 계시했지만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수많은 타락한 존재들이 완전히 돌아오기 위해 영겁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항상 그리고 항상 또 다시 새로운 피조물이 생성되야만 한다. 즉 굳어진 영적인 입자들인 가장 깊이 타락한 영적인 존재가 하나님께 귀환하는 길을 출발하기 위해 분해가 되어 창조물 안으로 파문을 받아야만 한다. 그러나 마지막에 창조된 존재들의 저항이 아주 강해 영적인 존재가 창조물 안에서 성장하는 일을 시작하기 까지 자신의 강퍅한 상태로 끝없이 긴 기간을 보내야만 한다. 그러므로 끝없이 긴 기간에 걸쳐 새로운 창조물들이 생성될 것이다. 이런 창조물들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지혜와 권세가 생성되게 한 것이고 항상 더욱 하나님의 대적자의 권세와 힘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왜냐면 비록 타락한 마지막 존재가 물질이 될 때까지 영원한 기간이 걸릴지라도 모든 새로운 창조물이 생성되는 일이 그의 추종자들의 일부를 빼앗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깊이 타락한 존재는 자신을 의식하지 못하고 그러므로 이미 더 성숙하게 된 영적인 존재를 공격할 수 없고 그는 완전히 무기력하게 되고 단지 맹목적으로 하나님의 대적자가 의식하는 권세를 강하게 하는 일에 기여한다. 왜냐면 그에게 깨달음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영적인 존재가 자신을 의식하는 의식을 되찾고 이제 다시 한번 그의 의지를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게 하면, 그는 자신의 주인의 사명을 받아 그의 힘을 사용하고 사람들에게 대혼란을 일으킬 수 있게 된다. 영적인 존재가 인간으로서 자유 의지가 있는 동안에 자신의 추종자들을 얻기 위해 싸울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이 자신의 대적자에게 부여한 권리이다. 내 대적자와 또한 그의 가신들은 이 기간을 진실로 잘 활용한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완전히 확실한 도움을 받는다. 인간이 이런 도움을 활용하면, 대적자의 힘과 권세가 완전히 무너지고 그러면 그는 대적자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마침내 자신의 아버지 집으로 귀환하게 된다.
아멘
TranslatorIm Anfang war alles Wesenhafte lichtdurchstrahlt, denn es ging aus dem Ewigen Licht hervor und war in seiner Ursubstanz das gleiche wie Der, von Dem es ausgegangen war. Gott ist in Sich Licht und Kraft.... Und Er strahlte auch Licht und Kraft aus in die Unendlichkeit. Er gab Seinen Ausstrahlungen aber Formen, Er stellte Wesen aus Sich heraus, die als Seine Ebenbilder geschaffen waren.... was nun zwar nicht so zu verstehen ist, daß diese Formen eng-begrenzte Gestalten waren, sondern es waren ichbewußte geistige Wesen, die auch wieder nach allen Richtungen hin ihr Licht und ihre Kraft ausstrahlen lassen konnten, die mit Denkfähigkeit und freiem Willen ausgestattet waren, die sich als Geschöpfe einer unendlich stärkeren Macht erkannten und die mit dieser Macht auch in Verbindung standen durch das Wort.... Sie standen in vollster Erkenntnis, weil Gott Selbst Sich ihnen offenbarte durch das Wort, da Seine Geschöpfe Ihn nicht schauen konnten, doch ständig um Seine Gegenwart wissen sollten, um Seinen Willen und um ihre eigentliche Bestimmung.... Und ihre Seligkeit war unermeßlich, denn sie waren auch liebedurchflutet, und das Ziel ihrer Liebe war immer nur Gott, Der sie stets mehr beseligte. In dieser Seligkeit aber verblieben sie nicht.... denn das Wesen, das uranfänglich von Gott erschaffen wurde, das Sein Liebewille zuerst erstehen ließ, begnügte sich nicht damit, seinen Schöpfer nur zu hören.... es wollte Ihn auch schauen, und weil ihm dieses Verlangen nicht erfüllt werden konnte.... da das Licht- und Kraftzentrum von Ewigkeit nicht schaubar ist für die von Ihm ausgestrahlten Wesen.... erkannte es sich selbst als erste und oberste schaubare Wesenheit, die allen geistigen, ichbewußten Wesen also auch als solche erkennbar war, und es warf sich zu deren beherrschenden Macht auf.... Dieses Wesen wußte zwar, daß es selbst auch erst erschaffen wurde, und es mußte also auch die erschaffende Macht als über ihm stehend anerkennen, denn auch ihm selbst ertönte das Wort, das den Gott und Schöpfer bewies.... Es wußte auch um Dessen Willen, es stand selbst in hellster Erkenntnis. Aber es besaß auch freien Willen. Und dieser Wille richtete sich gegen Gott.... Das Wesen wollte nicht von einer höheren Macht abhängig sein, es wollte nicht seine Kraft von Gott beziehen, sondern es glaubte sich selbst in einem Maße kraftvoll, daß es die Kraft Gottes zurückwies. Es zweifelte die Kraft Gottes an, weil Dieser Sich ihm nicht schaubar vorstellte. Und es suchte seinen Willen auch zu übertragen auf die Wesen, die sein Schöpferwille unter Nützung der Kraft aus Gott hatte erstehen lassen. Denn voll des Lichtes und der Kraft zu sein bedeutete auch, unbegrenzt schaffen und gestalten zu können. Aber der Gott-entgegengerichtete Wille hatte zur Folge, daß Licht und Kraft nachließen, weil dieser Wille nun das Zuströmen der Liebekraft aus Gott verhinderte. Folglich nahm auch das erstgeschaffene Wesen.... nun der Gegner Gottes.... an Licht und Kraft ab, je mehr es sich verausgabte durch Erschaffen immer neuer Wesen.... Solange er die Kraft Gottes in Anspruch nahm, war er also auch befähigt zum Erschaffen, als er sie jedoch zurückwies, war auch seiner Schöpferkraft ein Ende gesetzt.... je mehr sein Widerstand gegen Gott zunahm, desto mehr nahm seine Schöpferkraft ab.... Denn der Abfall von Gott war kein plötzlicher, sondern er spielte sich in endlos langem Zeitraum ab. Er begann mit kurzweiliger Abkehr und immer wieder Sich-Öffnen der Liebekraft Gottes und also auch fortgesetztem Erschaffen neuer Wesen, und er endete mit gänzlichem Widerstand gegen die göttliche Liebeanstrahlung.... was auch völlige Unfähigkeit zum Erschaffen bedeutete. Aber in der endlosen Schar durch seinen Willen gezeugter Wesenheiten ersah der Gegner Gottes nun seine Kraft. Denn mit abnehmender Kraft hatte auch das Licht der Erkenntnis abgenommen, so daß er verfinsterten Geistes nicht die Bedeutung seines Widerstandes gegen Gott zu erkennen vermochte.... Er ist bar jeder Erkenntnis und bar jeder Schöpferkraft.... aber er hat dennoch eine große Macht, denn sie besteht in seiner großen Anhängerschaft, die im Grunde des Grundes "Kraft aus Gott" ist, sowie auch er selbst einst-ausgestrahlte Kraft ist. Seine und des Anhangs Kraft also besteht darin, Widerstand leisten zu können.... und somit Gott Selbst, Der keinen Widerstand gewaltsam bricht, daran zu hindern, Seine Geschöpfe zu beglücken. Gott ist die Liebe, und die Liebe schafft Seligkeit. Jene Wesen also glauben, Macht zu haben über Gott, weil sie Ihm Beschränkung auferlegen in Seinem Liebewirken.... Sie lehnen sich gegen Gott auf, und sie werden nicht in ihrem Vorhaben gehindert, weil die Liebe Gottes nichts sich erzwingt, sondern freiwillig angenommen werden muß. Ihre ganze Kraft also besteht darin, selbst Widerstand zu leisten und auch das nachgiebigere Geistige zu beeinflussen zu verstärktem Widerstand.... Und diese Kraft behalten sie auch, bis sie sich freiwillig ergeben und durch Liebeanstrahlung Gottes auch wieder in den Besitz von Schöpferkraft gelangen.... (15.7.1957) Aber sie werden niemals ihre Kraft gebrauchen können zum Erstehen-Lassen von Dingen irgendwelcher Art.... Die schöpferische Kraft fehlt ihnen, denn diese ist nur im Verband mit Gott wirksam; sowie aber das Wesen sich außerhalb des Liebestromkreises von Gott stellt, kann es auch nicht mehr die "erschaffende" Kraft beziehen.... und so auch der Gegengeist Gottes, der sich selbst durch seinen stets tieferen Absturz jener ihm zuströmenden Kraft beraubte. Seine Kraft reichte wohl vor dem Kreuzestod Jesu aus, seinen Anhang in Knechtschaft zu halten, also ihn zu hindern, Liebekraft aus Gott zu beziehen, um sich von ihm lösen zu können. Denn er hielt sie in völliger Blindheit, und sie erkannten nicht die Ursache ihrer Schwäche und Blindheit. Aber auch diese Macht ist gebrochen worden durch Jesus Christus, und also können auch die einst gefallenen Wesen Erlösung finden. Und nun konzentriert der Gegner seine ihm verbliebene Macht nur auf sein Gott-gegnerisches Wirken, daß er also zu zerstören sucht, was Gott erstehen ließ, daß er materielle Hüllen aufzulösen sucht, um das Geistige darin zu befreien.... im Glauben, es dadurch selbst wiederzugewinnen. Aber auch zu solchen Zerstörungen reicht seine Macht nicht aus und jegliches Schöpfungswerk ist vor seinem direkten zerstörenden Einfluß sicher.... Und darum versucht er es auf Umwegen, indem er den Willen des Menschen seinen Plänen gefügig zu machen sucht.... Also muß dann der Mensch solche Zerstörungen ausführen, der über eine gewisse Kraft im Erdenleben wieder verfügt zwecks eigener Willenserprobung. Dennoch ist die Macht des Satans noch unvorstellbar groß, nur ebendiesem Anhang gegenüber, weshalb auch Jesus Christus am Kreuz gestorben ist, um dem einst Gefallenen Rettung zu bringen, um ihm Hilfe zu leisten wider jenen. Wenn aber von dem Fall Luzifers gesprochen wird, so hat dieser Fall Äonen umfaßt, Zeiträume, für die euch jede Vorstellung fehlt. Und in diesen endlosen Zeiträumen wurden zahllose Wesen geschaffen, denn die Trennung Luzifers von Gott wurde nicht plötzlich vollzogen, und solange er also noch Verbindung hielt mit Gott, so lange bezog er auch noch die zum Erschaffen nötige Kraft aus Gott, weshalb also alle Wesen auch Gottes Anteil sind und Sein Rückführungswerk allen Wesen gilt. Aber die erschaffenen Wesen wurden stets mehr auch Gott-gegnerischen Sinnes, je mehr sich ihr Erzeuger willensmäßig abwandte von Gott.... bis Luzifer die endlose Schar der geschaffenen Geister zur völligen Trennung von Gott bewog.... bis er selbst sich für den Kraftquell hielt und die erschaffenen Wesen im gleichen Sinn beeinflußte, so daß sie ihm blind folgten, als ihnen das Selbstbestimmungsrecht gegeben wurde, durch das sie sich auch hätte trennen können von ihrem Erzeuger und zu Gott sich wenden, Der Sich ihnen auch lichtvollst offenbarte, Den aber auch sie nicht zu schauen vermochten. Die zahllosen gefallenen Wesen aber brauchen ebenso Äonen zu ihrer gänzlichen Rückkehr.... Und darum auch müssen immer und immer wieder neue Schöpfungen erstehen, d.h., immer wieder wird verhärtete geistige Substanz, das zutiefst gesunkene Geistige, aufgelöst und in diesen Schöpfungen gebannt, um den Weg der Rückkehr zu Gott anzutreten.... Die Widersetzlichkeit des zuletzt Erschaffenen aber ist so stark, daß es noch endlose Zeiten in seiner Verhärtung zubringen muß, bevor es auch den Aufstieg in den Schöpfungswerken beginnen kann.... Also werden auch endlose Zeiten hindurch neue Schöpfungen erstehen, die der Wille Gottes, Seine Weisheit und Macht, hervorgehen lässet, und stets mehr wird die Macht und Kraft Seines Gegners abnehmen, weil jegliche Neuschöpfung ihm einen Teil seines Anhanges entwindet, wenn auch Ewigkeiten noch vergehen werden, bis auch das letzte Gefallene zur Materie geworden ist.... Aber das zutiefst Gefallene ist sich nicht des Seins bewußt.... und kann darum auch nicht das schon reifere Geistige bedrängen. Es ist völlig außer Kraft gesetzt, und mit Blindheit geschlagen trägt es lediglich dazu bei, dem Gegner Gottes das Machtbewußtsein zu stärken.... weil auch er völlig erkenntnislos ist. Erst wenn das Geistige einmal das Ichbewußtsein wiedererlangt hat und nun seinen Willen erneut verkehrt richtet, kann es im Auftrag seines Herrn seine Kraft in Anwendung bringen und verheerende Wirkung anrichten unter den Menschen.... Und das ist das von Gott Seinem Gegner zugebilligte Recht, um seinen Anhang zu kämpfen während der Zeit der Willensfreiheit als Mensch. Diese Zeit nützet er und auch seine Vasallen wahrlich gut, der Mensch aber hat in dem göttlichen Erlöser Jesus Christus eine ganz sichere Hilfe, und nützet er diese, so ist die Kraft und Macht des Gegners völlig gebrochen, dann ist er frei geworden von ihm und kehrt endlich wieder zurück in sein Vaterhau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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