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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특별한 도구이다.

특별하게 응급한 상황이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게 한다. 사람들의 위험이 특별하게 큰 일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일이다. 그러나 이 위험은 단지 사람들 일부에게 영향을 미치는 세상적인 위험이 아니라 영적인 위험이고 훨씬 더 심각한 위험이다. 왜냐면 이런 위험의 결과가 영원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단지 세상의 위험을 보게 될 것이고 이런 위험은 실제 그들의 권세 아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그들의 이웃을 향한 사랑이 너무 적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도움을 주기를 원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사랑이 부족한 일이 또한 큰 영적인 위험이다. 왜냐면 사랑 없는 그들은 하나님의 대적자의 권세 아래 있기 때문이고 사랑 없는 그들은 끔찍한 운명을 향해 가고 있고 사랑이 없이는 깊은 곳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아직 사람들은 믿지 않고 그러므로 큰 영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이제 그들을 도우려면, 이 일은 특별한 방법으로 이뤄져야만 한다. 왜냐면 종말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고 특별한 방법으로 돕지 않으면, 그들이 생각의 변화시키기 위해 스스로 추구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특별하게 도움을 주는 수단은 큰 은혜의 선물인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심장으로 영접하면, 실제 변화될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심장으로 영접하는 일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다.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조차도 하나님이 그로부터 멀리 있는 것처럼 여기는 동안에는 하나님이 분명한 은혜가 없이는 그가 더 이상 하나님께 가는 길을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 사람들에게 사랑이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 일반적인 방법으로 말씀을 설교하는 일이 사람이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게 하는 일이 어렵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직접 들려주는 음성이 사람이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게 하는 일을 아직 이룰 수 있다. 이런 역사는 영적 위험이 비정상적으로 크기 때문에 특별하게 도움을 주는 역사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직 영적인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한다.

영이 없고 생명이 없는 공허한 말이 더 이상 성취할 수 없는 사람이 말씀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을 생명력 있는 말씀이 아직 이룰 수 있다. 하나님은 단지 자신의 말씀을 제공하는 일을 통해 귀와 심장에 도달하기를 원하고 말씀이 귀를 스쳐지나가는 일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면 생명이 없이 말씀을 선포하는 일은 전혀 힘이 없고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쓰레기가 포함 된 물은 느리고 더디게 흐르고 정화시키는 능력이나 생명을 주는 능력도 없다. 쓰레기나 첨가물을 정화시키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 곳은 곧 물의 실제적인 목적을 성취시킬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원천에서 흘러나오는 맑고 깨끗한 물은 다르다. 이 물은 아주 유익하고 힘을 주고 생명을 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원천을 열어 주고 자신의 말씀을 모든 순수한 상태로 사람들에게 흘러가게 한다. 이로써 사람들이 단지 귀한 생명의 샘에서 힘을 얻고 하나님의 생명력 있는 말씀을 자원하여 듣고 말씀대로 살면, 이미 죽음에 빠진 사람들이 생명을 얻게 한다. 이런 특별한 도움을 통해 진실로 영적인 위험을 치료할 수 있고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무수히 많은 혼을 구원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전혀 강요받지 않는다.

하나님은 귀한 것을 주고 풍성하게 준다. 그러나 죽은 말씀의 선포에 만족하는 사람은 절대로 건강하게 되거나 생명으로 깨어날 수 없고 깊은 영적 위험에 빠진다. 왜냐면 그에게 한 가지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랑이 또한 그가 그의 삶이 헛된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그는 먼저 하나님 자신이 자신에게 말하게 해야만 한다. 하나님은 그가 실천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것이요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임을 그에게 알려줄 것이다. 그가 스스로 하나님이 자신에게 말하게 하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는 변화가 될 것이고 그의 의지는 하나님께 향할 것이다. 그는 생명의 샘에서 기를 것이고 건강하게 되고 강하게 될 것이다. 그는 생명을 얻고 이제 더 이상 생명을 잃지 않게 될 것이다.

아멘

La Parole de Dieu est un extraordinaire moyen d'Aide

Une misère insolite demande une Aide insolite. Et le fait que la misère des hommes est extrêmement grande est hors de doute, parce qu’il ne s'agit pas de la misère terrestre qui frappe seulement une partie des hommes, mais de la misère spirituelle qui est bien pire, parce que ses conséquences s'étendent sur l'Éternité. Les hommes voient de toute façon seulement la misère terrestre, et ils ne cherchent même pas à la suspendre, chose qui serait bien en leur pouvoir. Parce qu'ils ont trop peu d'amour pour le prochain, ils ne veulent pas effectuer une aide désintéressée, et cela est une grande misère spirituelle, car aux hommes il manque l'amour. Parce que sans amour ils sont au pouvoir de l'adversaire de Dieu, sans amour ils vont à la rencontre d’un horrible sort, sans amour ils tombent dans l'abîme. Mais malgré cela les hommes ne croient pas et donc ils ne font rien pour suspendre cette grande misère spirituelle. Si maintenant à eux il doit être apporté de l'aide, cela doit se produire d’une manière inhabituelle, parce qu'il ne reste plus beaucoup de temps jusqu'à la fin et autrement il n'existe pas d’autres possibilités pour qu'ils tendent eux-mêmes à un changement de leur mentalité. Et cet insolite moyen d'aide est le grand Cadeau de Grâce de la Parole divine que Dieu Lui-Même guide sur la Terre et qui pourrait bien procurer un changement s’il était écouté et pris à cœur. Certes, cela dépend aussi de la libre volonté de l'homme, mais sans une Grâce évidente un homme de bonne volonté ne prendrait plus la voie vers Dieu, tant celui-ci lui semble lointain, chose qui dans le dernier temps est aussi le cas à travers le manque d’amour des hommes. Et l'Annonce de la Parole de la manière qui était employée jusqu'à présent peut difficilement pousser un homme à un lien plus étroit avec Lui, chose que cependant Son discours direct peut encore obtenir. C’est un extraordinaire Acte d'Aide, parce que la misère spirituelle est inhabituellement grande, mais l'Amour de Dieu emploie encore tous les moyens pour orienter cette misère. Mais ce que des mots vides sans Esprit ni Vie n'accomplissent plus, une Parole vivante peut encore le procurer : c’est-à-dire que l'homme réfléchisse, qu’il entre en lui et change. Dieu veut obtenir seulement cela au moyen de l'apport de Sa Parole, que soient touchés l'oreille et le cœur, que la Parole ne passe pas outre les oreilles, parce qu'une annonce morte de la Parole est sans effet de Force, or la Force est nécessaire pour procurer un changement. L'eau qui glisse lentement et paresseusement et qui porte avec elle déjà beaucoup d'impuretés, n'a ni un effet purifiant ni vivifiant, et si on ne cherche pas à la libérer de ses impuretés et de ses ajouts, alors vite elle ne pourra plus s'acquitter de sa vraie destination. Autrement l'Eau fraiche et claire qui s'écoule de la Source a un effet bénéfique, fortifiant et vivifiant. Donc Dieu ouvre la source et laisse couler aux hommes Sa Parole dans toute sa pureté, pour qu'arrivent à la Vie ceux qui étaient déjà tombés dans la mort, si seulement ils tirent la force de la délicieuse Source de Vie, s'ils écoutent avec bonne volonté la Parole vivante de Dieu et vivent en conséquence. Au moyen de cet insolite moyen d'Aide la misère spirituelle peut vraiment être suspendue, et avant la fin encore d’innombrables âmes pourraient être sauvées. Mais même à elles il n'est imposé aucune contrainte. Dieu donne quelque chose de délicieux, et Il donne en abondance. Mais celui qui se contente avec des annonces mortes de la Parole ne peut pas guérir dans l’éternité ou bien se réveiller à la vie. Il se trouve profondément dans la misère spirituelle, parce qu'il lui manque une chose : l'amour, qui lui ferait aussi reconnaitre que sa vie est une course à vide. Mais d'abord il doit se faire interpeler par Dieu Lui-Même qui lui présentera l'amour comme la première et la plus importante chose qu'il doit exercer. Et s’il se fait interpeler par Dieu Lui-Même, alors il est touché par l'Amour de Dieu et il sent sa Force. Alors il changera aussi sa volonté se tournera vers Dieu, et il puisera à la Source de la Vie, il guérira et il se fortifiera, il arrivera à la Vie et il ne la perdra jamais plu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