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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살과 피. 하늘나라의 양식. 하나가 되는 일.

영적 양식을 향한 갈망은 가장 높은 곳으로 향하는 원동력을 가진 확실한 증거이다. 이런 갈망은 내가 나의 선물을 분배하고 하늘에서 온 양식으로 사람들을 만족시키고, 그들을 내 식탁으로 데려가고, 그들에게 성찬을 제공하고, 그들이 내 살과 내 피를 맛보게 하면서 항상 성취가 될 것이다. 이로써 그들이 이를 통해 그들 자신을 쾌활하게 하게 한다. 그들은 분명하게 목표에, 혼의 성장에 도달할 것이다. 이런 성장이 그들에게 이 땅과 영의 나라에서 나의 임재를 보장할 것이다. 왜냐면 나의 만찬을 드는 사람은 이미 나에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그는 나의 임재를 느끼고, 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기 때문이다. 즉 그가 나를 향한 갈망으로 내 사랑이 그에게 주는 하늘의 양식을 먹으면, 그가 나 자신을 영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생명의 떡이고, 나를 먹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말을 사람들에게 했다. 그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면 자기 안이 사랑이 된 사람이 단지 영적인 의미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사랑이 없었고, 그러므로 그들은 영적으로 이해해야만 할 것을 문자적으로 받아드렸다. 마찬가지로 현재의 사람들도 아직 나의 말씀 깊이에 들어가지 못했고, 또한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주의 식탁에서 먹는 성찬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실제 나의 말씀대로 행하고, 성찬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그들은 나의 뜻을 모르고, 내가 나의 깨어난 종들을 통해 나의 뜻을 그들에게 선포할 때, 그들은 이를 믿지 않고, 그들이 이미 잘못되게 영접한 것을 굳게 붙잡는다.

나 자신이 말씀 안에서 나를 그들에게 제공한다. 굶주린 심장으로 그의 심장 안으로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성찬을 받고, 그는 나에 의해 먹고 마시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신다. 즉 그는 말씀을 영접함으로 영원한 말씀이 육신이 된 나를 영접한다. 그가 나를 그의 심장으로 나 자신을 영접할 때, 내 피는 그 안으로 흘러 들어가는 나의 힘이다. 그러나 그는 나 자신을 갈망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단지 공허한 소리를 듣고, 말씀이 그 안에서 생명력이 있게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를 갈망하고 나의 말씀을 듣기를 갈망하는 사람은 또한 사랑 안에서 산다. 왜냐면 사랑과 나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사랑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갈망하지 않고, 나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항상 심장의 갈망을 말하고, 비록 같은 말을 하지만 심장에 느껴지지 않는 공허한 말로 입술을 움직이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이 말이 사람들이 나의 말씀을 심장으로 원할지, 언제 원하게 되는지 진지하게 점검하게 해야 한다. 왜냐면 그래야만 비로소 성찬에 참여하게 되고, 그들이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말씀 안에서 그들과 함께 했다. 그러면 그들은 가장 큰 신비를 경험하고, 사랑을 통해 나와 하나가 된다. 나의 말씀을 향한 갈망이 그들이 나에 대해 느끼는 사랑을 표현하고, 나를 향한, 이웃을 향한 사랑이 나를 끌어드린다.

사랑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활동하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이웃을 섬길 것이다. 따라서 그는 나의 뜻을 성취할 것이고, 또한 나를 기쁘게 할 것이다. 나는 그에게 끊임없이 하늘의 양식을 줄 것이고, 영적 양식을 그에게 끊임없이 제공할 것이고, 그는 절대로 내 식탁에서 빈 손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끊임없이 나와 연합이 될 것이고, 나의 말씀을 받을 때마다 나와 교제할 것이다. 왜냐면 나 자신이 말씀이고, 그의 심장이 영적 양식과 영적 음료를 갈망한다면, 내가 그와 긴밀하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아멘

Palabra de Dios; carne y sangre.... Pan del cielo.... Unificación....

El deseo por el alimento espiritual es una señal segura de la elevación a lo más alto, y este deseo siempre se cumple en la medida en que distribuya Mi regalo y satisfaga a las personas con el pan del cielo, que las llevo a Mi mesa y les ofrezco la Cena del Señor, que les deje probar Mi carne y Mi sangre, para que se refresquen de ello y sean bendecidos....

Definitivamente conseguirán su objetivo, una alta madurez del alma, que les garantiza Mi cercanía en la tierra y en el reino espiritual. porque quien toma Mi Cena, ya está íntimamente ligado a Mí, y sentirá Mi cercanía porque Me escucha y recibe Mi Palabra, él come Mi carne y bebe Mi sangre, y así, él Me recibe a Mí Mismo, si él, añorándome a Mí se deja alimentar con el pan del cielo que le da Mi amor....

Yo soy el pan de la vida, él que Me come nunca morirá para siempre.... Le dije estas palabras a la gente y no Me entendieron porque solo aquello que tiene el amor en sí capta el sentido espiritual.... Pero no tenían amor y, por lo tanto, asumieron literalmente lo que tendría que haberse comprendido espiritualmente. Asimismo, la gente de hoy en día aún no ha penetrado en la profundidad de Mi Palabra, tampoco comprende el significado espiritual y por tanto tiene una concepción errónea de la Cena del Señor, de la alimentación en la mesa del Señor. Ciertamente tratan de actuar de acuerdo con Mi Palabra para recibir la Cena, pero no conocen Mi voluntad, y cuando les anuncio esta Mi voluntad a través de Mis sirvientes despiertos, no lo creen y se aferran a lo que ellos ya han aceptado como erróneo....

Yo Mismo Me ofrezco a ellos en la Palabra, y quien Me recibe en su corazón con el corazón hambriento, este recibe la comunión, es alimentado y regado por Mí, este come Mi carne y bebe Mi sangre, es decir, Me recibe con la Palabra, Yo, Quien soy la Palabra hecha carne desde la eternidad.... Mi sangre es la fuerza que fluye a través de él, si Me recibe a Mi Mismo en su corazón, pero debe anhelarlo, de lo contrario solo oye el sonido vacío, de lo contrario, la Palabra no cobra vida en él. Pero quien Me añora y desea escuchar Mi Palabra, también vive en el amor, porque el Amor y Yo somos Uno. Y nadie Me deseará ni Me amará, a quien el obrar en amor es ajeno.

Pero siempre hablo del deseo del corazón, y no del tartamudeo de la boca, de palabras vacías que siempre dicen lo mismo, pero que no se sienten en el corazón. y esto debería ser motivo que la gente critique seriamente, si y cuando ella desee Mi Palabra en su corazón.... Porque solo entonces recibirán la Cena del Señor, solo entonces podrán decir con convicción: Yo Mismo estoy con ellos en la Palabra.... Y entonces experimentarán el mayor misterio, se unen Conmigo a través del amor.... El deseo de Mi Palabra expresa el amor que sienten por Mí, y el amor Me atrae, el amor se Me expresa a Mí, y frente al prójimo....

La persona amorosa estará continuamente activa y servirá desinteresadamente al prójimo y, por lo tanto, cumplirá Mi voluntad como a Mí Me agrada. Y a este proporcionaré constantemente el pan del cielo y constantemente le daré el alimento espiritual, él nunca irá con las manos vacías de Mi mesa, se unirá constantemente Conmigo, es decir, comunicarse Conmigo con cada recepción de Mi Palabra, porque Yo Mismo soy la Palabra y entro en unión íntima con él, si su corazón desea comida espiritual y bebida espiritual....

Am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