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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린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그는 저항에 부딪히고 믿음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 일에 자신을 드린 일에 대해 슬퍼하지 말라. 너희가 나를 위해 싸우고, 나를 위해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생각하라. 더 나아가 나도 또한 이 땅에서 거의 인정을 받지 못했고, 나의 말을 인류에게 확신시킬 수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라. 그러므로 나의 말은 항상 끊임없이 논쟁 거리가 될 것이고, 내 말 때문에 사람들은 적이 될 것임을 생각하라.

나는 인류 가운데 평화를 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인류는 평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그들에게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을 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들은 나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나의 대리자들에게 대적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내가 위로부터 그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몹시 필요하지만, 그들은 내가 제공하는 것을 받을 수 없다. 나는 말씀이고, 나는 이 땅으로 내려간다. 나는 사람들에게나 나 자신을 제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린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그들의 심장은 밤이고, 그들은 그들에게 비춰 주기 원하는 빛을 보지 못하고, 비추기 원하는 빛에 자신을 닫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어두움 속에 머문다. 더 이상 내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또한 문 앞의 그들에게 주님의 선물을 전해주기 원하는 나의 종들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다.

그들의 영적인 눈이 멀어 빛을 피하는 인류 가운데 얼마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난이 있느냐! 이런 맹인들이 눈을 뜨게 하려면, 어떤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겠느냐! 나의 사랑이 이를 이루지 못하는 곳에서 나의 권세가 개입을 해야만 한다. 사람들이 사랑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나의 권세의 소리를 들어야만 한다. 왜냐면 그들이 이런 음성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말씀이고, 나는 사람들이 나의 말을 듣기를 원한다. 나는 그들에게 나를 계시해주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내가 사람의 입을 통해 그들에게 보내는 계시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들은 나 자신으로부터 들어야 하고, 나의 음성은 강력하게 울릴 것이다. 나는 자연의 권세를 통해 말할 것이고, 나에게 주의를 기울이도록 강요할 것이다. 왜냐면 아무도 이런 말에 귀를 닫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내가 내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너희는 내가 하늘과 이 땅의 모든 권세를 다스리는 주님이라고 믿지 않는다. 너희는 단지 이 땅에서 증명될 수 있는 것과 너희가 믿기를 원하는 것만을 믿는다. 너희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멀리에 있기 때문에, 너희는 하나님이 너희들 중 한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그에게 자신을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한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모든 자연의 법칙을 정하고, 내가 나에게 모든 것이 가능할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언제라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잊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런 파괴의 역사 가운데 너희가 나를 깨달을 수 있게 해야만 한다. 왜냐면 어떤 일도 우연이 아니고, 일어나는 일은 나를 통해 일어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도 이런 내 의지를 방해할 수 없고, 어떤 사람도 영원으로부터 결정된 일을 멈출 수 없다. 왜냐면 나는 영원으로부터 인간의 잘못된 의지를 알고, 그들의 잘못된 생각과 그들이 나의 말을 노골적으로 거부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영원으로부터 사람들의 영적인 저조한 상태를 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미리 사용한다. 그러나 모든 수단이 실패하면, 나 자신이 원소가 분노하는 가운데 임하고, 사람들에게 말한다. 이런 음성에 아직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영원에 영원한 기간동안 버림을 받는다.

아멘

«Je suis devant la porte et Je frappe....»

Même si l'homme parlait avec une langue d'ange pour répandre la Parole de Dieu, il rencontrerait des résistances et il ne trouverait aucune foi. Mais ne vous chagrinez pas pour cela, vous à qui J’ai donné cette tâche. Rappelez-vous que vous combattez pour Moi et donc vous recevrez aussi des blessures pour Moi, rappelez-vous en outre que Moi-Même J'ai trouvé peu de résonance sur la Terre, et que même Ma Parole ne pouvait pas convaincre l'humanité, et ainsi Ma Parole sera toujours un «sujet» de dispute et à cause de Ma Parole les hommes se combattront. Je veux apporter la paix aux hommes, mais ils n'acceptent pas la paix. Je veux leur offrir un savoir compréhensible, mais ils ne M'offrent aucune écoute, et ils attaquent Mes représentants. Et donc ils ne peuvent pas avoir part aux Dons que Je leur offre d'en haut, bien qu’ils en aient désespérément besoin. Je Suis dans la Parole et Je descends sur la Terre, Je veux M’offrir aux hommes, mais ils ne M'acceptent pas. Je suis devant la porte et Je frappe, mais ils ne M'ouvrent pas. Dans leurs cœurs il y a la nuit, ils ne voient pas la Lumière qui voudrait briller sur eux, ils se ferment au Rayon de Lumière qui voudrait pénétrer et donc ils restent dans leur obscurité. Ils sont nombreux ceux qui ne reconnaissent plus Mon Amour et qui mettent à la porte même Mes domestiques qui veulent leur apporter le Don de leur Seigneur. Quelle indicible misère il y a parmi l'humanité qui dans sa cécité spirituelle craint encore la Lumière; et quelle fatigue et quelle patience il faut pour ouvrir les yeux à ces aveugles. Et là où Mon Amour ne réussit pas, Ma Puissance doit intervenir. Les hommes n’entendent pas les Paroles d'Amour, mais ils devront entendre la Voix de Ma Puissance, parce qu'ils ne peuvent pas échapper à cette Voix. Je Suis la Parole et Je veux que les hommes écoutent Ma Parole; Je veux Me révéler à eux et s’ils ne s'occupent pas des Révélations que Je laisse arriver sur eux au travers de la bouche d'hommes, alors ils devront M’entendre Moi-Même et Ma Voix résonnera miraculeusement. Je parlerai à travers les puissances de la nature et Je les forcerai à Me prêter attention, parce qu'à cette Parole personne ne peut fermer son oreille. Vous les hommes vous ne croyez pas que Je Me révèle à vous, vous ne croyez pas que Je Suis le Seigneur sur les Puissances au Ciel et sur la Terre, vous croyez seulement ce qui peut vous être démontré d’une manière terrestre et ce que vous voulez croire. Et vu que vous-mêmes êtes loin de Dieu, vous niez que Dieu puisse Être près de l’un de vous et S'annoncer. Mais n’oubliez pas que Je peux vous fournir à tout instant la preuve que Moi Seul détermine chaque loi de la nature et Ma Force est vraiment si grande que tout M’est possible. Et ainsi Je dois Me faire reconnaître à vous dans cette Œuvre de destruction, parce que rien n’est dû au hasard et ce qui se passe, se passe à travers Moi. Aucun homme n’est en mesure d'entraver Ma Volonté et aucun homme n’est en mesure d'arrêter un événement qui est décidé depuis l'Éternité, parce que depuis l'Éternité Je connais la volonté inversée des hommes, leurs pensées déformées et leur incroyable refus de Ma Parole. Je connais depuis l'Éternité le bas état spirituel des hommes et J’emploie encore tous les moyens pour l'élever, mais lorsque chaque moyen échoue, Je viens Moi-même dans la furie des éléments et Je parle aux hommes et celui qui ne s'occupe pas maintenant de cette Voix est perdu pour les temps éternel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