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54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1963년 10월 24일: 책 91

내가 나로부터 생성되어 나온 존재에게, 나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그들에게 계시해주기 위해 대화를 할 때처럼, 마찬가지로 오늘도 한때 빛의 깨달음을 가지고 있었던 존재였던 너희 인간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온전하게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써 너희는 더 이상 온전함을 가지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너희는 한때 자유의지로 나를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빛의 상태에서 어두움의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다. 어두움 가운데 너희는 축복되지 못했다. 그러나 내가 너희가 다시 축복되게 도우려고 하면, 나는 너에게 다시 빛을 비춰져야만 한다. 나는 너희들과 대화를 해야만 한다. 너희에게 가장 먼저 나의 의지를 알려줘서 이제 인간으로써 나의 의지에 합당하게 살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시 영원한 질서의 법칙에 너희 자신을 복종시키는 것에, 그리고 너희에게 사랑의 계명을 성취하는 것을 요구하는 나의 의지대로 사는 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땅의 삶을 시작할 때 아무런 깨달음이 없기 때문에, 너희는 이 땅의 삶의 목적과 목표에 관해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 너희는 이에 관한 순수한 진리를 체험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내가 영원한 아버지의 영으로써 너희 안에 거하고 있는 영의 불씨에게 대화를 하면서,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면 영의 불씨는 나의 말을 이성에게 전달하고, 너희는 이에 관해 생각하고, 너희의 의지에 합당하게 나의 의지에 순종하거나, 다시 반항을 한다.

원래 초기에는 내가 하는 말이 너희를 축복되게 했다. 너희는 항상 또 다시 말씀을 통해 표현되는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을 깨달았다. 너희가 나의 사랑의 빛에 너희 자신을 닫았기 때문에, 나의 말을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되었을 때, 너희는 모든 깨달음을 잃게 되었고, 너희의 상태는 빛이 없고, 능력이 없는 상태가 되어, 불행 했다.

그러나 인간으로써 의식적으로 다시 나의 사랑의 비추임에 너희 자신을 열면, 너희는 너희가, 너희 안에 있는 영의 불씨를 통해 나로부터 대화요청을 받을 수 있기 위해, 단지 그대로 살기만 하면 되는 나의 의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나의 말을 통해 너희를 행복하게 해줄 지식을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시 빛의 상태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너희의 의지가 이를 허용하면, 나의 말은 항상 너희 안에서 울릴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너희 사이의 연결은 항상 나에 의해서는 유지가 되기 때문이다. 단지 너희 자신들만이 의식적으로 나에게서 등을 돌리면서 의지적으로 이 연결을 끊을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에게서 대화요청을 받는 것은 항상 너희 자신에게 달려있다.

그러나 너희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나 자신으로부터 들을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 모든 사람이 이러한 가능성을 활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말과 함께 이 땅의 삶을 나의 의지에 따라 살게 해주는 능력이 그에게 흘러 가기 때문이다.

너희가 자유의지 가운데 스스로 추구해, 나로부터 더 멀어진 거리 때문에, 너희는 너희 자신이 너희 아버지 하나님과 직접 교통할 수 있다는, 그와 일대 일의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그가 너희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다는, 너희 모두가 너희 생각을 전달하고 언제든지 서로 교환할 수 있다는 지식과 이해를 잃게 되었다. 만약에 사람이 이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하면, 너희는 이를 믿지 않고, 환상으로 여기며 조롱할 것이다. 너희 스스로 나의 말이 너희에게 보장하는 모든 능력이 주어지는 것을 잃게 된다. 너희 스스로 시도를 할 때, 너희가 긴밀하게 나에게 기도하고, 고요하게 너희 내면에 귀를 기울일 때 비로소 음성이 조용하게 너희 안에서 울리게 될 것이다. 너희는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을 너희에게 계시하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사랑이 너희에게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단지 이러한 시도를 한다.

적은 수 단지 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소원을 가지고 있다. 적은 수 단지 나 자신의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연결을 다시 증명하기 위해, 그들이 나를 최고로 온전하신 아버지 하나님으로 깨닫게 하기 위해, 사람들이 온전하게 되게 인도하기 위해, 나 자신이 사람들에게 내려와 임함을 믿는다. 그러나 내가 직접 계시함을 믿음으로 영접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사랑의 삶을 통해,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말씀하신다는 믿음을 얻으면 비로소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는 나의 음성의 결과를 진리로써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비로소 그의 혼은 나의 음성을 실천해, 그의 성장 과정에서 전진할 것이다. 너희 사람들은 항상 나에 의한 대화의 요청이 영원한 너희 아버지가 전적으로 침묵한다는 것보다, 믿을만 함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원래 성품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 사랑으로부터 너희는 생성되어 나왔다. 그러나 사랑은 항상 사랑으로부터 나온 것과 연결을 구한다.

그러므로 나의 말이 울리는 것이, 내가 나 자신을 침묵 가운데 숨기며, 나의 피조물들에게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로 절대로 계시하지 않는다는 것보다 더 믿을만 하다. 만약에 내가 어두움 가운데 있는 모든 나의 피조물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으면, 나의 온전함이 의심할 만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긍휼은 내가 어두움 가운데 빛을 비추는 것을 통해 표현이 된다. 위로부터 너희에게 주어지는, 단지 그 안에서 역사할 수 있기 위해 열린 심장만을 요구하는, 나의 사랑의 비추임인 이 빛은 나의 말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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