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89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는 것에 대한 경고. 서로 사랑하라.

1963년 1월 21일: 책 88

나는 항상 너희에게 사랑을 설교한다. 이로써 나는 사랑이 나에게 속하려는 너희를 연결시키기를 원한다. 너희 모든 나에 의해 한때 생성되어 나온, 나에게 돌아와야 한 아버지의 자녀들이다.

너희가 이제 서로 다른 길을 간다는 것이, 너희가 크거나 작게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 너희가 나의 자녀가 되야 할 나의 피조물로써 분산이 되지 않은 나의 사랑을 소유하고 있고, 이 사랑이 너희를 다시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행하는 것을 제외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 스스로 모두를 한 아버지를 둔 너희의 형제로 여겨야 한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도우려고 항상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그의 길이 다르면, 그가 나로부터 멀어지는 길을 가면, 그를 판단해서는 안 되고, 단지 그를 돕기 위해 서둘러서 사랑 안에서 그가 올바른 길로 들어설 수 있게 시도해야 한다.

게다가 너희 스스로 모든 각각의 사람의 심장이 어떠한 지를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알고 있고, 그에게 자주 성공할 것을 보고서 그에게 도움을 주려는 자극을 받는다. 그러므로 나의 존재를 믿으려고 하지 않는 또는 믿을 수 없는 나의 존재를 나는 모든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증명한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죽을 때까지 어떤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또 다시 생각에 내가 개입을 한다. 나는 항상 또 다시 심장의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기를 간절히 원한다. 나는 그가 죽기 전에 그의 의지를 얻는 일에 자주 성공을 한다. 그러면 그는 버림받지 않은 것이고, 저 세상에서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으로 깨어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 땅에서 나를 위해 일하는 너희를 사랑으로 연결되게 해주기 원한다.

나는 너희가 서로 연합이 되어, 나를 위해 구속하는 일을 함께 추구해, 종말 전에 많은 혼들이 구원받게 되길 원한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받는 영적인 내용을 순수하게 유지해야 한다. 지나친 열심을 가진 포도원 일꾼이 자주 첨가시키려는 나로부터 나오지 않은 인간적인 것을 첨가시켜 서는 안된다.

이러한 경고는 나로부터 순수한 진리를 전파하라는 사명을 받은 이 진리를 나로부터 직접 받는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해당이 된다. 나는 어디에서 순수한 영적인 내용이 흐려지게 될 위험이 있는지 안다. 나는 어디에 나를 믿고 나를 섬기려는 사람이 원하지 않게 대적자의 속삭임을 받고 그를 따라 사람들에게 순수한 진리를 긴급하게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사람들에게 전해준 순수한 진리를 변경시키면서 대적자를 섬기는 사람이 있는지를 안다.

모두가 자신이 더 낮게 만들어야만 하거나 또는 설명해야만 하는 부름을 받은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단지 영적인 내용에 해를 끼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의 맘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을 정도로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의견이 다른 것이 사랑을 헤쳐서는 안되고, 너희는 인내와 관용 가운데 교제를 해야 한다.

그러면 나의 임재를 너희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자신이 나의 영으로 너희들 가운데 함께 하고, 너희의 생각과 말하는 것을 깨우쳐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영은 모순이 되지 않을 것이다. 단지 나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주장되는 영적인 내용이 일치되는 것인지에 관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의심스러운 영적인 내용을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나와 진리를 섬기려는 최선의 의지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전적으로 버려져야만 하는 그래서 그가 대적자의 권모와 술수로부터 공격받을 수 있는 요소가 없애야 하는 대적자의 일부분인 요소가 아직 사람 안에서 지배적이라면, 나의 대적자는 그의 생각에 스며들 수 있다.

그러나 항상 사랑이 균형을 이루는 역사를 이루고, 사랑을 통해 대적 자는 그의 능력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 승리가 너희가 너희의 것이 될 것이다. 대적자는 사랑 앞에, 내 앞에 무능력 하기 때문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있고, 사람들은 그가 전에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사랑이 있는 곳에 진리가 있다. 진리가 있는 곳에 영원으로부터 빛인 내가 있다. 빛과 어두움 사이의 영적인 전쟁은 항상 있을 것이다. 너희 사람들은 스스로 너희가 빛 가운데 거할지, 너희의 영을 아직 어두움에 갇혀 있게 할지 결정해야만 한다.

너희들 스스로 영적인 내용을 통해 깨달음을 얻을지 결정을 해야만 한다. 만약에 너희가 너희의 시작점과 너희의 목표에 관한 지식을, 너희 자신과 너희가 정함 받은 것에 관한 지식을, 너희의 영원한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소유하면, 이 지식은 나로부터 나와야만 한다.

너희는 모든 연관 관계에 관해, 너희의 타락에 관해, 창조물의 생성과 생성되게 된 이유에 관해, 예수의 사명과 구속역사의 영적인 이유에 관해 설명을 받아야만 한다. 너희는 이런 내용을 너희에게 제공되는 영적인 내용의 시금석으로 영접할 수 있다.

너희가 영적인 내용의 출처와 그의 가치를 판단하기 원하면, 이 내용에 관해 항상 설명을 받기를 구하라. 그러나 항상 사랑이 너희를 정해야 한다. 너희는 항상 형제와 같이 서로 간에 대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는 나의 자녀가 되야 하는 나의 피조물들이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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