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55 예수의 약속은 성취돼야만 한다.

1962년 12월 15일: 책 88

너희는 나의 영에 의해 진리 안으로 인도 받아야 한다. 내가 이 땅에서 거할 때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약속을 해주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가 축복 되기 위해는 항상 진리 안에서 서야만 함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순수한 진리가 사람들 가운데 오랫동안 유지되지 못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온전하지 못했고, 온전하지 못하고, 온전하고 순수한 것이 절대로 변경되지 않고 유지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 생각해본다면, 너희는 절대로 순수한 진리를 변개시키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주장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나 자신이 이러한 진리를 변개시키는 일을 허용할 수 없다고 주장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신적인 근원이라는 증거로써 자유의지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스스로 나에 의해 나의 말씀으로 원래 주어진 영적인 내용에 변화를 주려고 하면, 나는 이러한 자유의지에 제한을 가할 수 없고, 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에 내가 너희에게 새롭게 계시를 해주는 이유가 있다.

이로써 너희가 진리 안에 머물기를 진지하게 원하면, 진리 안에 머물 수 있다. 내가 영원한 진리로써 항상 단지 나의 피조물들에게 이 진리를 전해주는 일 만을 생각 할 것이라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이 나에게 향하는 길은 절대로 찾을 수 없는 어두운 영으로 머물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내가 절대로 사람들에게 더 이상 말하지 않을 것이라는 구절을 제시해 보라. 내가 조상들의 책을 통해 이미 말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그러므로 아버지 음성을 듣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이제 침묵할 것이라는 구절을 나에게 제시해보라. 너희는 이러한 증거를 제시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버지의 사랑이 이 땅의 나의 자녀들이 무엇이 필요한 지를 알고 있고, 그들이 필요한 것을 항상 그들에게 공급 해주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순수한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이 아직 깨어나지 못한 동안에는 나의 말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법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말씀의 영적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인류가 밝은 빛 가운데 거 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러나 반대가 되게 한 수많은 오류가 순수한 진리를 대신해, 관철될 수 없었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모든 문자를 외운다 할지라도, 이것은 영이 깨어나지 못한 동안에는 죽은 것으로 남는다.

그러나 영이 깨어난 사람은 나의 음성을 듣고, 이를 아버지의 음성으로 깨닫는다. 왜냐하면 영이 영에게 말하고 혼은 이를 행복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나의 양들은 나의 음성을 듣는다” 왜 내가 이 점을 강조하느냐?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너희가 실제 나의 양인지 질문해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를 증거하는 성경에 있는 나의 말을 주장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나 자신이 인간 예수로써 말했던 모든 것을 주장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아주 분명하게 나 자신이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계시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직접 말하는 모든 것이 책 중에 책의 내용과 배치된다는 주장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 스스로 이러한 규정을 만들었고 끈질기게 이를 고수하고 있다. 너희는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책 중의 책이 종료되었다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영이 깨어나지 못해, 말씀의 영적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말씀이 가치가 없다.

나 자신이 이제 사람들에게 그들 안의 영을 깨어나게 할 수 있음을, 그리고 어떻게 하면 된다는 것을 알리면, 내가 그들의 영이 깨우침을 얻게 나의 직접 해주는 말로 그들을 도와주기 원하면, 그래서 그들이 이제 나의 기록된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하면, 너희는 이러한 내가 주는 사랑의 증거를 부인하거나 대적자의 역사로 만들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러면 너희는 단지 너희 자신이 아직 깨어나지 못한 영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나의 말을 읽고서 이에 관해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것을, 나 자신이 사람들에게 준 모든 약속을 성취돼야만 함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했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의 몸에서 생수가 흘러나오리라. ”

내가 말했다. “너희는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 그리고 더 많은 너희 안의 나의 영의 역사에 대한 증거들이 있다. 그러나 너희는 이러한 나의 말이 성취가 될지, 어떻게 성취가 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느냐? 너희는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생각해보았다면 너희는 진실로 내가 직접 말하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너희는 나 자신을 거짓말쟁이로 여기지 않고, 내가 말한 것을 믿어야만 하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을 감사하며 받아야만 했을 것이다.

만약에 사람들이 깨어난 영으로 책 중의 책을 읽었다면, 꼭 있어야 할 필요가 없는 너희 주변의 큰 영적인 위험을 보라. 그러나 사람들이 영을 통해 깨우침을 받기 위해 해야 할 선행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람들을 축복으로 인도하기에 충분한 이 책이 그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들은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들은 대부분 형식적인 신자들이고, 그들의 심장의 상태와는 다르게 말한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겉치레 기독교에 만족할 수 없다. 왜냐하면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 이웃 사랑이 없는 곳에 빛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곳에 생명력이 있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사람들이 종말의 때에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의 아주 큰 사랑으로 위로부터 사람들에게 전해준 모든 말씀 가운데 나 자신을 깨달을 수 있었을 것이다. 단지 순수한 진리만이 사람들에게 그들의 길을 밝혀 주는 빛을 줄 수 있고, 나에게 인도할 수 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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